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면서 재밌는게 없어요

Ff 조회수 : 2,658
작성일 : 2019-09-14 22:08:10
재미란 말 말고 표현이 떠오르지 않는데
도무지 사는 재미가 없어요
우울하고 자주 울컥하고 인생 최대의 고난 시기
같은데 빠져나올 노력도 하기 싫고 다 포기하고 싶기만해요
어떻게 해야 다시 제정신으로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IP : 223.62.xxx.1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에게
    '19.9.14 10:09 PM (120.142.xxx.209)

    투자해 보세요
    내일 당장 미장원 가고
    옷잡 다니며 화려한 원피스 자켓도 사고
    화장품도사고 친구 만나 도움 받으세요
    전신 마사지하고 일단 가세요

  • 2. 저의
    '19.9.14 10:15 PM (1.226.xxx.227)

    재미는 온통 육체에 집중돼있어요.

    지난 2월부터 요가 다이어트댄스 사우나하고 있어요.
    몸에 잔근육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 지켜보는게 짜릿해요.

    사우나에서 세신받고 마사지도 받아요.

    그리고 통성명 필요없는 또래불문 온탕동기랑 주제불문 얘기 나누는 것도 재밌어요.

    엊그제부터는 작정한 바 있어서 공부도 시작했어요.
    한국사랑 영어요.

    출제난이도를 몰라 초급기출을 뽑아왔더니.ㅋㅋ
    지문이 그림이라 ㅇ? 쉽네? 했는데 꽤 틀렸어요. ㅎㅎㅎ

  • 3. 힘들어요
    '19.9.14 10:31 PM (125.182.xxx.27)

    그럴수록 가만히있는것보다 가벼운산책이라도 자주해보세요 자신이좋아하는걸 자주하는게 행복도를높이는비결아닐까요

  • 4. ....
    '19.9.14 11:31 PM (1.237.xxx.189)

    사는게 원래 재미없어요
    누가 그러던데요
    재밌으려면 마약해야한다고

  • 5. ㅇㅇ
    '19.9.14 11:43 PM (180.228.xxx.172)

    저도 그래요 직장은 계속 다녀야하는지라 더더 사는게 재미없고, 눈뜨면 일어나기 싫어 지각하기 일보직전에 일어나서 아침도 안먹고 가요 퇴근할때라도 즐거워야하는데 집에와도 낙이 엄ㅅ으니 진짜 힘드네요 요새 생각으로자꾸 바꿔보려고 하는데 퇴근할때 맛있는거 사와서 먹는거정도는 좋긴하네요

  • 6. Cc
    '19.9.15 1:01 AM (1.235.xxx.70)

    돈써야 재미있구
    쓰면서 아깝다는 맘이 들어 별로네하고 안쓰는 타입이 인생 재미없단 소리 잘함

  • 7. 축복이죠
    '19.9.15 3:33 AM (218.43.xxx.150) - 삭제된댓글

    재미없는것도 축복이죠
    매일 육체적 고통 죽지못해다니는 직장 집없는 설움 실직 병...
    나에게 올 수 있는 여러가지 악재가 없는 것만으로도 행복이에요

  • 8. 윗님
    '19.9.15 6:39 AM (223.62.xxx.245)

    맞습니다...

  • 9. ㅡㅡ
    '19.9.15 7:43 AM (211.202.xxx.183)

    악재가 없는 것만으로도 행복이예요 33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 10. wisdomH
    '19.9.15 8:47 AM (116.40.xxx.43)

    10년만에 옷 장신구 사고 있어요.
    인생 활력 돋네요.

  • 11. 약드세요
    '19.9.15 10:56 AM (49.196.xxx.21)

    그럴때 먹으라고 개발한 것이 항우울제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9446 위안부는 긍정적 제도?..'세계유산' 막아선 日 궤변 5 뉴스 2019/10/09 643
989445 암환자들은 모두 국가지원 받나요? 13 2019/10/09 2,749
989444 엄마가 대학 4년 자취내내 반찬해다준 적이 없는데요 43 엄마 2019/10/09 8,856
989443 아, 유시민! 31 가을밤 2019/10/09 5,203
989442 시가문제 좀 봐주실래요 2 이시국에죄송.. 2019/10/09 1,488
989441 알바들도 좀 게을러지는 듯.... 7 꼬리 2019/10/09 1,128
989440 자식이 원하지 않는 것은 절대 강요하지 않으시나요? 10 어머님들 2019/10/09 2,012
989439 패쓰)) 펌/유시민의 말 바꾸기와 KBS 보도 평가 9 드럽게김 2019/10/09 595
989438 어쩜 게시판 청정 알바 다 퇴근인증 16 나무안녕 2019/10/09 906
989437 기뻐서 감동받아서 벅차서 울어본적 있나요? 11 ........ 2019/10/09 2,160
989436 초4아들이랑 아빠랑 매일 그냥넘어가질 않고 싸우는데요 10 아정말 2019/10/09 1,804
989435 대한민국, 2020년 WHO 집행이사국 진출 내정 16 세우실 2019/10/09 1,336
989434 연예인들은 재방송으로 큰돈 버는것 같아요. 3 .. 2019/10/09 2,513
989433 KBS 9시뉴스 서초촛불집회 오보방송 고의성??? 4 이런미친 2019/10/09 2,334
989432 워크맨 엄청 웃겨요. 10 ... 2019/10/09 2,025
989431 검찰과 기레기들이 앞통수 맞고 있는 이유 9 싸움 2019/10/09 1,829
989430 대박. 한투 압색의 이유?? 15 궁금 2019/10/09 3,924
989429 개비씨동백꽃도좋지만오늘은더룸이네요. 2 .. .. 2019/10/09 1,369
989428 동백꽃 시작했어요 1 ㅇㅇㅇ 2019/10/09 1,610
989427 오늘 광화문 한글날 행사 난동 영상 보니... 15 미친갈라치기.. 2019/10/09 2,266
989426 패스)) 얼굴 생긴대로 15 ... 2019/10/09 718
989425 이와중에 알릴레오 두분 여유있는 표정이 좋았어요 5 멘탈부럽다 2019/10/09 1,661
989424 얼굴 생긴대로 노네요 20 비열하네요 2019/10/09 2,548
989423 김pb 변호인 의심하고 있었던 것 아닐까요? 15 검찰개혁 2019/10/09 3,458
989422 검찰아 .녹취록 어디서 났니?? 11 누가주던 2019/10/09 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