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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집이 답답하고 뛰쳐나가고 싶은 맘이 들어요..왜 그럴까요

... 조회수 : 2,541
작성일 : 2019-09-14 22:02:25

혼자 반려동물이랑 평수 적당한 곳에서 잘 살고 있어요


요새 스트레스 받는 일도 거의 없는데

가끔씩 순간적으로 이 집(정확히는 공간)을

뛰쳐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심할때는 그냥 아파트 창에서 바로 뛰어내려서

답답하지 않은 바깥으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든적이 있어요;;; ㅜ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일까요?

(지금은 프리랜서라 완전 집순이긴 한데 예전에 회사 다닐때도 이런 기분이 든 적이 있긴 해요)

일종의 우울증일까요?


이런 생각이 가끔 혹은 자주 들어서

무슨 일 안나게 1층이나 주택으로 옮겨야 되나 싶을 정도에요 ㅜㅜ



IP : 175.118.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4 10:05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혼자 살수록 의무적으로, 일처럼 밖으로 나가야되요.
    안그러면 사람 자체가 변해요.

    싫어도 계속해서 인스턴트식이라도 사람들과 시간을 공유해야해요.

    집 이사 고려하기전에 돈들여 취미도 배워보시고 반려동물 키우신다니 유기동물 보호소같은 곳에서 봉사도 해보시고 하면서 외부활동 늘려보세요.

  • 2. 아니
    '19.9.14 10:08 PM (120.142.xxx.209)

    나가면 되지 뭐가 문제세요
    반려견 있으니 어자피 산책도 시켜야하고 ...
    수시로 나가 햇빛 공기 쬐세요
    움직여야 좋으니

    그리고 로봇 청소기 사서 종일 돌리세요
    바닥 뽀득뽀득 한곳만으로도 집 안이 한결 아낙 깨끗해진 느낌
    게다가 반려견때문앧털 엄청 날텐데
    아마 안보이게 날리는 털로 답답한지도...,
    진공 로봇 청소기 , 물걸레 로봇 청소기 사시고 자주 돌려주세요
    걔네들 관리로도 나름 신경 쓸 일이 생기니 이상한 생각 할 새 없을 거예요
    일단 집이 깨끗하고 쾌적해야죠

  • 3. ㅇㅇ
    '19.9.14 10:09 PM (175.223.xxx.2)

    집에만 있으면 머리아파요.ㅠㅜ

    의무적으로 한번씩 날짜 또는 시간 정해놓고 산책이라도 하세요 .. 저두 집순이라..님과 비슷해요

  • 4. 응?
    '19.9.14 10:14 PM (116.127.xxx.146)

    우울증 같은데?

  • 5. 공황장애
    '19.9.14 10:49 PM (223.38.xxx.35)

    저 몇년전에 정말 그랬어요 밤에 자려고 눕기만 하면 갑갑하고 숨막히고 미칠것 같고.. 그래서 집밖으로 뛰쳐나가면 살것 같았어요 겨울만 아니면 노숙자가 되어도ㅠ좋겠다 싶을 정도로 집안에 있는게 숨막혔었네요 그때 저는 스트레스 최고조였어요 약도 먹고 마음도 가라앉혀서 지금은 괜찮지만 가끔 그 순간이 생각나 덜컥 겁이 날때가 아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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