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다 썩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생각하며 고민하는 언론인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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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도 아직 희망은 있네요~
올바르게 생각하는 기자 조회수 : 913
작성일 : 2019-09-14 21:44:11
IP : 122.36.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희망을 가지고싶다~
'19.9.14 9:45 PM (122.36.xxx.85)2. ㅣㅣ
'19.9.14 9:48 PM (118.235.xxx.229)포기하지 마세요
말 없이 응원하고 지지하는 분들 많아요
언론조작에 쉽게 무너질만큼
못 배운 국민들이 아닙니다
어느정도 고비 넘었습니다
조용히 지켜보시는 분들 많답니다3. ᆢ
'19.9.14 9:52 PM (218.155.xxx.211)힘든 싸움51:49로 본다는 유시민 작가님 말씀 들으며 저도 끝까지 갑니다.
4. 기사 제목
'19.9.14 9:55 P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황교안 대표님, 두 자녀가 받은 '복지부 장관상'은요?
황교안 대표의 두 자녀가 중학생과 고등학생이던 시절 동시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황교안 대표의 아들과 딸이 장관상을 받은 것이 결정된 것은 2001년 11월인데, 이 사이트를 만든 것은 4월이고 그나마 정식으로 개통을 한 건 7월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사이트 개설 4개월 만에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아들과 딸이 장관상을 동시 수상한 것이다. 우습게도 이 사이트는 폐쇄되었고, 지금도 운영되고 있지 않다
전희경 의원은 논문, 그것도 그냥 논문이 아니라 학위 논문을 복사기 수준으로 표절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화여대 석사학위 논문이 79% 수준으로, 결론 부분에서는 거의 통째로 다른 논문을 복사한 수준의 표절이 문제가 되었고 이화여대는 연구 부정행위를 인정했다.5. 감사합니다 ~
'19.9.14 9:59 PM (122.36.xxx.85)정확하게 알아야 할 기사를 올려줘서~
6. 감사해요
'19.9.14 11:31 PM (222.117.xxx.56) - 삭제된댓글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기사 원고료 응원도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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