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업 내공이 길지 않아서인지 아직 탄탄하게 자리가 안잡혀서인지 늘 불안하고 전전긍긍 하는 마음이 떠나지않네요
기본으로 들어가는 비용들이 있는데 이런것들을 모두 상쇄하고 수익창출까지 모두 다 실현할수 있을지 혹시 마이너스가 되면 어쩌나 하는 마음, 여기서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하는 생각 등등 암튼 조급한 마음이 계속 듭니다.
그러다보니 저도모르게 좀 날카로와 지는거 같아요 상대측에도 그런 인상을 좀 주는거 같구요
사업하시는 분들 사업을 어떻게 일구고 키워나가시고 또 오르막내리막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시는지요
멘탈관리 내공좀 듣고싶어요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