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를 칭찬할지며 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 (사물엘상 25:33)
내가 내 번쩍이는 칼을 갈며 내 손이 정의를 붙들고 내 대적들에게 복수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할 것이라(신명기 32:41
바빌로니아에서 도망하여 모두 자기 생명을 구하라! 바빌로니아의 죄때문에 멸망당하지 말아라. 지금은 나 여호와가 복수할 때이므로 그가 행한 것만큼 갚아 주겠다(예레미야서 51:6)
복수자가 그를 도피성 밖에서 만나 죽여도 그것은 살인죄가 되지 않는다.(민수기 35:27)
성경에서도 사안마다 말이 달라졌어요. 그게 틀린 말인가? 아닙니다. 그 상황 그 때마다 맞는 말씀만 하셨어요
성경조차 그런데 사람에게
내로남불 뭐라 하는 사람 불법에는 철저히 눈 감아요
서울대 고대 대학생들 하는 꼴 보세요
자기들이 똑같이 누린 그 상대적 특권을 철저히 다 누렸으면서 조국 딸이 뭘 더했다고 집회을 해요.
와~ 뻔뻔하기가 기도 안 맞혀요
지금 나경원 아들 김현조 논문 청탁 및 저자 조작은 학계에서 가장 큰 불법인데 지금 그 대학생들 뭐해요?
조용해요. 지금 내로남불 뭐라는 사람들 다 이런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