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이 기사 봤는데요
저런 인간은 국적 박탈 후 내쫒아야지 왜 그냥 두나요?
언론의 자유가 아무리 중요하다해도 그보다 더 상위가치가
국가의 안위와 이적행위자에 대한 관리 아닌가요?
독일은 아무리 언론이 자유 어쩌고 해도 나치에 대한
헛소리 하는 순간 바로 아웃입니다.
추상적인 아웃이 아니라 몇 년 놀다 다시 기어나오면 되는게 아니라
영구 추방이에요.
전에 어떤 유명 앵커가 나치때 모성에 대한 정책은 좋았다는 식으로 한마디 했다가
바로 아웃되었죠.
전혀 어느 누구도 그런 말이 기생하고 다시 비집고 들어올 틈을 주지 않습니다.
왜 저런 놈을 이 땅에서 편히 밥벌어 먹고 살게 내버려 두는지
이거야 말로 국가가 제대로 할 일 안하고 있다 생각해요.
만약 조국이 이런 걸 제대로 기강 세우는데 한 몸 바친다면
저 사실 조국 탐탐치 않지만 그래도 나름 그 사람의 가치가 있었다고 인정해 줄 마음 있습니다.
제발 권력을 줬을 때 할 일 좀 하라구요.
진짜 화납니다.
저런 이영훈 같은 인간이 저러고 있는거 그게 바로 현재 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을 능욕하는 거나 다름없고
가짜뉴스 그것도 역시 강력하게 손봐야할 집단인데 왜 그대로 두는지
방법이 없어서 안하는 거 아닌데 그대로 두고 있는 걸 보니
추진력이 없는건지 뭔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