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마선이 점점 넓어져서 두피가 점점 더 들어납니다.
뭐 바르는거 있던데 좀 알려주세요.
비씬건 싫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르마 라인이 머리숱 빠지는거 보니 슬프네요.
ㅠ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19-09-14 12:55:32
IP : 175.117.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9.14 12:56 PM (116.36.xxx.130)가르마선을 옆으로 살짝 이동해보세요.
2. .
'19.9.14 12:58 PM (110.70.xxx.69)토소웅 매직 헤어쿠션. 이요
3. 카페인
'19.9.14 1:00 PM (89.238.xxx.198) - 삭제된댓글카페인이 좋아요. 홍차나 아님 진한 커피로 머리팩해보세요.
4. 나이가 어떻게?
'19.9.14 1:01 PM (121.155.xxx.30)전50인데 몇년전 부터 머리카락이 많이씩
빠지더니 작년 올핸 진짜 많이 빠져요 ㅠ
숱도 확 줄구요... -.-
남편이 보더니만 늙어가니 그렇다구....ㅠ
헤어마스카라 고 있던데요..5. 가르마를
'19.9.14 1:05 PM (116.127.xxx.146)왼쪽 오른쪽
으로 바꿔주세요.
그리고 가르마 탈때
나이들어선 일자로 타면 안돼요
흰머리가 더 잘보이기도 하고 숱도 없어보여서
꼬리빗으로 지그재그로 해서 타세요6. 저도요
'19.9.14 1:06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아무도 신경 안 쓰겠지만... 저는 신경 쓰여서 갈락토미세스도 바르고 ㅋㅋ 어제는 피마자유 주문했어요
7. 미녹시딜
'19.9.14 3:05 PM (175.200.xxx.140)미녹시딜 뿌리세요
심하지 않은 초기 증상에는 효과 있어요
비오틴이나 판토가 (판시딜) 이런거도 드시고요8. 가르마
'19.9.14 3:29 PM (157.49.xxx.49)53세된아짐입니다. 가르마 부분이 하얗게 선이 굵게 생길정도 였는데 콜라겐3개월째 ,단백질 먹으면서 신경좀 썼더니 숱이 많아졌어요. 가르마가 안보여요. 그리고 가르마를 아예 안하고 머리 묶던가 핀으로 고정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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