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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펌) 등록금 마련 못한 동기에게 본인 장학금 내준 조국

Oo0o 조회수 : 2,799
작성일 : 2019-09-14 10:11:50

조 후보자는 1982년 서울대 법대에 입학한 82학번이다. 4학년1학기인 1985년 봄 한 학기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 그때 가깝게 지내던 한 동기가 등록금 내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조 후보자는 학교에서 받은 자신의 등록금을 선뜻 그에게 주고, 자신은 부산의 부모님께 등록금을 받아 학교에 냈다고 한다.

그 동기는 지금도 기업의 고위 임원급으로 활동중이다. 다만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1학년때부터 같이 학회 활동을 하던 사이"라며 "국이(조 후보자)가 친구들을 잘 도와주곤 했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교지 편집을 하던 '피데스'에서 활동했다.

조 후보자의 지인에 따르면 다른 에피소드도 있다. 법대의 어느 선배가 여름에 겨울신발을 신을 만큼 '단벌'로 버티는 것을 보고, "형 이거 신어"라며 자신의 여름 신발을 선물했다.

이런 일들은 당사자들만 알고 있다가 조 후보자 청문준비를 위해 법무부가 각종 자료와 평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등록금이건 구두건 20대 청년들의 호기 어린 우정쯤으로 볼 수 있다. 조 후보자가 학생시절 집안 형편이 나쁘지 않았던 배경도 있다.

그럼에도 조 후보자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일화인 건 분명하다. 조 후보자 부친인 고(故) 조변현 전 웅동학원 이사장의 영향이 컸던 걸로 보인다. 조 전 이사장은 1985년 사재를 털어 경남 창원 웅동중학교를 인수하기도 했다.

조 후보자와 가까운 여권 인사는 "조 후보자 대학 입학할 때 그의 부친이 '너는 동기들보다 조건이 좋을 것이다. 그러니 친구들 돕는 데 인색하지 말고 필요하면 말해라'고 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하략...

https://news.v.daum.net/v/20190814050304927

언론과 검찰의 가짜뉴스를 통한 조국에대한 이미지 조작, 선동에 넘어 가신 분들이 혹시 계시다면

어서 진실을 보시기 바랍니다. 


IP : 220.240.xxx.12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4 10:13 AM (223.38.xxx.118)

    세상에 이런 미담 한번 들어본 적없는 정치인

    이명박
    나경원
    황교안

  • 2. ..
    '19.9.14 10:13 AM (223.38.xxx.118)

    추가 이재명

  • 3. Oo0o
    '19.9.14 10:14 AM (220.240.xxx.121)

    조국이 자신의 재산을 모두 기부하고 빈민과 함께 굶주린 성인은 아니지만,
    위선자는 커녕, 정의롭게 살려고 노력한 양심있는 지식인이라는거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길 바랍니다.

  • 4. 감사
    '19.9.14 10:18 AM (172.74.xxx.146)

    감사합니다.

  • 5. ...
    '19.9.14 10:19 AM (175.192.xxx.178)

    쉽게 할 수 없는 일이죠.
    조국 장관님 존경스러워요

  • 6. ㅇㅇ
    '19.9.14 10:19 AM (124.111.xxx.62)

    파도파도 미담뿐..
    참 바르게 사셨고 양심있는 삶
    본받고 싶네요

  • 7. 원글님 덕분에
    '19.9.14 10:21 A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내가 지지하는 분의 훈훈한 일화를 접할 수 있어 기쁘네요

  • 8. 00
    '19.9.14 10:34 AM (23.118.xxx.86) - 삭제된댓글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란 어떤 것을 줬다 안줬다는 기억의 문제가 아니다.
    보상심리가 없는 보시다.
    이 의미를 새기지 못하면서 금강경을 읽는 것은 그저 시끄러운 소음을 만들어 낼 뿐이다.
    빚 갚을때 맘처럼 본래 내 것이 아님을 내면에서 굳게 믿을 때만 이 보시를 할 수 있다.
    고마운 맘으로 베푸는 것이 무주상보시다.
    나의 보시를 받아주어 상대에게 고개숙이며 감사해 하는 것이 무주상보시의 전형이다.

    법륜스님의'금강경이야기'

  • 9.
    '19.9.14 10:36 AM (125.179.xxx.192) - 삭제된댓글

    로동자들을 만나시면 기름묻은 손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벌목공을 만나시면 신발걱정부터 하시고 제사공을 만나시면 손부터 만져보시며 한평생 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수령님의 그 로고, 겪으신 천만고생을 어찌 수천만권의 책에 쓴다 한들 다 전할수 있으랴. 하기에 우리 인민은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확립하시여 인민사랑의 시대를 끝없이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을 그처럼 그리워하며 영원토록 따르고있는것이다.
    그렇다.저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어버이수령님은 주체의 태양으로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 10.
    '19.9.14 10:37 AM (125.179.xxx.192)

    로동자들을 만나시면 기름묻은 손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벌목공을 만나시면 신발걱정부터 하시고 제사공을 만나시면 손부터 만져보시며 한평생 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조국님의 그 로고, 겪으신 천만고생을 어찌 수천만권의 책에 쓴다 한들 다 전할수 있으랴. 하기에 우리 인민은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확립하시여 인민사랑의 시대를 끝없이 펼쳐주신 조국님을 그처럼 그리워하며 영원토록 따르고있는것이다.

  • 11. 33
    '19.9.14 10:38 AM (23.118.xxx.86)

    (마태복음) 6:1-4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 12.
    '19.9.14 10:41 AM (23.118.xxx.86) - 삭제된댓글

    인민의 어버이로 영생하신다

    125.179.xxx.192
    국가적인 추모의 날을 계기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가장 경건한 마음 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이민위천을 한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오신 수령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를 돌이켜보는 우리의 마음속에 되새겨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한울님》을 숭상하듯이 장군도 숭상하는 대상이 있습니까라고 질문하는 천도교 도정 박인진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물론 나에게도 신처럼 숭상하는 대상이 있다.그것은 바로 인민이다.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왔고 인민을 하느님처럼 섬겨오고있다.나의 하느님은 다름아닌 인민이다.세상에 인민대중처럼 전지전능하고 위력한 힘을 가진 존재는 없다.그래서 나는 《이민위천》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고있다.…
    바로 이런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과학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자주시대를 펼치시여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시였다.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여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인민이 하늘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실천으로 확증해주신분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다.
    그 나날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명절날, 휴식일도 가림없이 공장과 농촌, 건설장을 쉬임없이 찾으신 우리 수령님,
    자식들의 생활을 구석구석 보살펴주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농촌집에 들리시여서는 가마뚜껑도 열어보시고 새집들이한 살림집에 가시여서는 방바닥도 짚어보시였으며 공장로동자들의 식당과 합숙에 들리시여서는 국맛도 보아주시고 이불두터이도 가늠해보시면서 우리 인민을 더 잘 먹이고 더 잘 입히기 위하여 끝없는 정과 열을 기울이신 우리 수령님의 현지지도로정에는 참으로 감동없이는 들을수 없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수많이 수놓아져있다.
    인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진펄에 빠진 승용차를 몸소 미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가슴뜨거운 이야기, 감탕묻은 옷자락을 해풍에 날리시며 간석지벌의 험한 진펄에 첫길을 내신 이야기, 나는 동무들이 흰쌀밥만 먹을수 있다면 이런 눈비를 얼마든지 맞겠소라고 하시며 진눈까비내리는 캄캄한 밤에 몸소 홰불을 들고 걸으신 삼석의 비탈길에 대한 이야기…
    이렇게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인민을 위해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며 걸으신 사랑의 길은 지구를 14바퀴반 돈것과 맞먹는 거리인 57만 8000여㎞에 달하고 찾으신 단위는 2만 600여개, 해방후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을 위해 바치신 일요일과 명절날은 7년세월과 맞먹는 2530여일에 달한다.
    우리 수령님의 집무시간은 인민들속에 있는 시간이였고 인민과 함께 계시는 장소는 곧 그이께서 국사를 보시는 장소였다.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특별히 기쁘고 행복한 때는 인민들속에 계실 때였으며 그들과 함께 나라일을 론하고 생활을 향상시킬 문제를 토의하시며 미래를 론하실 때였다.
    로동자들을 만나시면 기름묻은 손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벌목공을 만나시면 신발걱정부터 하시고 제사공을 만나시면 손부터 만져보시며 한평생 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수령님의 그 로고, 겪으신 천만고생을 어찌 수천만권의 책에 쓴다 한들 다 전할수 있으랴.
    하기에 우리 인민은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확립하시여 인민사랑의 시대를 끝없이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을 그처럼 그리워하며 영원토록 따르고있는것이다.
    그렇다.저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어버이수령님은 주체의 태양으로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 13.
    '19.9.14 10:48 AM (23.118.xxx.86)

    "거의 100년 전 위안부에 대해선 동상까지 만들면서 탈북자 인권 파괴나 열악한 상황엔 일언반구 없어"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탈북자들 사이에서, 최근 아사(餓死)한 채 발견된 한성옥 씨 모자 사건은 사실상 문재인 정부가 초래한 일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한 씨는 기아를 피해 탈북해 중국에서 강제북송을 피하려 인신매매혼까지 당한 뒤 무일푼인 상태로 내려왔는데, 국민들에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겠다던 문재인 정부는 전혀 역할을 못했다는 것이다.

    탈북인들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특히 문재인이 사악한 점은, 6.25전쟁 당시 자신의 부모 역시 북이 싫어 굳이 남으로 탈출해 온 피난민 가족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세습독재 김정은에게 아부하는 종북자가 되어 탈북인들을 적대시하며 직간접적으로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핍박을 해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문재인은 지금이라도 그가 그렇게도 추종하는 김정은에게 가는 것이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떳떳한 거 아닌가..?!

    문재앙 정권들어서 북한인권 단체 예산이 108억에서 8억원으로 줄었다고 한다...또한 서울시서 표풀리즘으로 청년들에게 마구 퍼준돈이 300억원이 넘는데 탈북자를 위해 쓴돈은 고작 5억원...이마저도 자기들 지지하거나 말잘듣는 탈북단체에만 지원....

  • 14. 윗님
    '19.9.14 10:50 AM (125.179.xxx.192)

    파파미 분야에선 김일성이가 갑이네요. 나경원이명박황교안은 어쩜 미담 하나가 없냐 ㅉㅉ

  • 15. 조국법무부장관
    '19.9.14 10:50 AM (58.143.xxx.240)

    이 분도 파파미네요
    응원합니다

  • 16. 저위에..
    '19.9.14 10:51 A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북한에서 오신 분들, 검찰에 신고해야 될 것 같은데요?

  • 17. ....
    '19.9.14 10:52 A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태극기 부대에 저런 글이 돌아다니나 보네요.

  • 18. 캬캬
    '19.9.14 10:52 AM (184.144.xxx.138)

    술먹고 캬캬거리며 주정하는 사람 너무 싫어

  • 19. 북에서 온사람?
    '19.9.14 10:53 A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태극기 부대에 저런 글이 돌아다니나 보네요.

  • 20. 23.118
    '19.9.14 10:54 A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교인인가 보네.
    내가 이래서 교인 싫어해요

  • 21. 00
    '19.9.14 10:55 AM (211.217.xxx.204)

    그때 서울대 등록금 15만원이고 조국에 대해서 얘기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익명' 임

  • 22. ㅂㅅ
    '19.9.14 10:57 AM (125.179.xxx.192)

    저위에..
    '19.9.14 10:51 AM (116.110.xxx.207)
    북한에서 오신 분들, 검찰에 신고해야 될 것 같은데요?

    김정은하고 악수하고 밥먹은 누구먼저 신고하시지?
    ㅋㅋㅋ

  • 23. ...
    '19.9.14 11:00 AM (211.227.xxx.224) - 삭제된댓글

    단 한번(?) 장학금 친구에게 주고 신발 주면서 남을 보살피던 그가 이제는 그냥 주는 돈이라면 넙죽 받아 먹는 사람이 되었나요?

  • 24. 125.179
    '19.9.14 11:02 A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https://cokcok.tistory.com/3709

  • 25. 211.227
    '19.9.14 11:03 A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니가 돈 줬어?

  • 26. 캬캬
    '19.9.14 11:27 AM (110.70.xxx.132)

    술 처먹고 주정중
    에라이
    돌아이야!!

  • 27. ㅇㅇ
    '19.9.14 11:31 AM (49.174.xxx.168)

    세련된 방식으로

    뉴스 보니 언론들의 전체적인 논조가 사뭇 바뀐 느낌입니다.

    좋다고 환호하는 개천의 붕어, 가재도 언젠가는 깨겠죠

    진나라에는 조고가
    대한민국에는 조국이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해도
    막지 못 하는군요.

  • 28. .....심성자체가
    '19.9.14 12:14 PM (211.187.xxx.196)

    심성자체가 정말 착한분인거같네요
    저게 노블리스오블리쥬네요.
    부자들이 다 저래야할텐데..
    다들 더가지려고 눈희번떡뜨고
    불법저지르고....

  • 29. ...
    '19.9.14 12:33 PM (175.192.xxx.197)

    정말 조국 장관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지점이죠.
    서울대 등록금 15만원 쓰신 분
    그때 물가 15만원이면 굉장히 큰 돈입니다.
    지금 등록금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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