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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문송들이 문제네요.

할 소리냐 조회수 : 1,021
작성일 : 2019-09-13 23:39:19
일부 생각없는 문송들한테 하는 소리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현실파악 잘하고 계시는 문과 전공자들께 드리는 얘기는 아니니까요.

저도 문과 출신이지만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여전히 대학서열이나 줄줄 외우고 다니면서 사람 구분하고 진짜 생각없고 현실감각 떨어지는 문송들 황당하네요.

남편 일때문에 해외거주중이라 이번에 아이들만 시가에 보냈어요.

저희집 빼고 다 시가가 문과출신들이고 조카들도 죄다 문과출신들이라 이과 쪽은 전혀 몰라서 그런지 가끔 속뒤집는 소리들을 해요.

둘째가 인서울 중위권 공대 잘 다니고 있는데 학벌 영원하다며 편입을 하든지 하라고 이번에 또 그랬나 봐요.
작년에 합격했을 때도 다들 그런 소리를 하더라고요.

스카이 문과 비인기과 졸업한 시조카 몇 년 째 고시 낭인인데 대체 그 소리들을 하고 싶은지.

더한 건 큰 애는 빅5 의대 다녀요.
그런데 걔한테도 그렇게 편입하라고 노래들을 해요. ㅎㅎ
의대 간호대만 서울에 따로 있어 종합대로 처져보이고 우습게 생각되나 봐요.

그렇게 악의를 가진 사람들이 아닌 건 알아요.
정말 생각해서 하는 소리인 것도 알고요.

그런데 무지도 죄다 싶고, 부모없이 명절에 간 아이들한테 그렇게 할 얘기들이 없는지 센스가 너무 없다 싶고 그러네요.

문과들이나 서연고서성한 읊고 다니고 중요할지 몰라도 이과 쪽은 사정이 다른데 그렇게 스카이 못간 게 루저처럼 보이나 봐요. 참나



IP : 116.202.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아니구
    '19.9.13 11:46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문송이 문제가 아니라 노인들이 입시, 취업을 하나도 몰라요.
    애가 서성한 사회계열과 교대 중에 교대를 택했더니 왜 그랬냐고 난리. 서성한 하위권과라도 나오면 은행취업은 문을 발로 차고 막 들어가는 줄 알더라고요. 모르면 가만히 있지 자기들 지식 상황이 중2와 다를 바가 없다는 걸 인정을 알해요.

  • 2. 그게아니구
    '19.9.13 11:47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문송이 문제가 아니라 노인들이 입시, 취업을 하나도 몰라요.
    애가 서성한 사회계열과 교대 중에 교대를 택했더니 왜 그랬냐고 난리. 서성한 하위권과라도 나오면 은행취업은 문을 발로 차고 막 들어가는 줄 알더라고요. 모르면 가만히 있지 자기들 지식 상황이 업데이트가 하나도 안되어서 중2와 다를 바가 없다는 걸 인정을 알해요.

  • 3. 유리지
    '19.9.13 11:47 PM (124.5.xxx.148)

    문송이 문제가 아니라 노인들이 입시, 취업을 하나도 몰라요.
    애가 서성한 사회계열과 교대 중에 교대를 택했더니 왜 그랬냐고 난리. 서성한 하위권과라도 나오면 은행취업은 문을 발로 차고 막 들어가는 줄 알더라고요. 모르면 가만히 있지 자기들 지식 상황이 업데이트가 하나도 안되어서 중2와 다를 바가 없다는 걸 인정을 안해요.

  • 4. 원글
    '19.9.14 12:00 AM (116.202.xxx.180) - 삭제된댓글

    노인들만 그러는거 아니에요.
    막내 시동생 부부는 마흔 초반인데도 똑같이 그래요.

    둘째가 형처럼 어릴 때는 의대 가고 싶어했는데 결국 의대 갈 성적은 안 돼서 공대로 간 건데 작년에 간호대도 한 군데 써서 합격했거든요.
    그랬더니 다들 남자애가 간호조무사 되는 거기는 왜 썼냐 그래서 실소가. ㅜㅜ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참 무지하다 생각됐네요.

  • 5. 원글
    '19.9.14 12:09 AM (116.202.xxx.180)

    노인들만 그러는거 아니에요.
    막내 시동생 부부는 마흔 초반인데도 똑같이 그래요.

    둘째가 형처럼 어릴 때는 의대 가고 싶어했는데 결국 의대 갈 성적은 안 돼서 공대로 간 건데 작년에 중위권 간호대도 한 군데 써서 합격했거든요.
    그랬더니 다들 남자애가 간호조무사 되는 거기는 왜 썼냐 그래서 실소가. ㅜㅜ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참 무지하다 생각됐네요.

  • 6. ..
    '19.9.14 12:21 AM (59.15.xxx.61)

    가만히 계시다가 애들 취업한 담에
    한마디 하세요.
    시대를 읽을 줄 알아야 먹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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