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경 김기철기자(페북)

매경에도이런기자가 조회수 : 3,167
작성일 : 2019-09-13 23:15:29

https://www.facebook.com/kichul.kim.75

윤석열 총장이 우리를 배신했다."

조국 장관의 부인인 정교수가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PB센터 직원이 진술했다는 사실을 검찰이 흘렸다. 혐의 입증과 전혀 관련 없는, 더구나 확인되지 않은 일방의 주장을 사실로 단정해 흘린 것이다. 언론은 뼈다귀 던져주면 달려드는 개들처럼 달려들어 물어뜯는다.

"조국 장관 자택의 PC 하드디스크도 교체했다."
이미 압수수색을 통해 교체된 하드디스크까지 모두 확보해 증거가 손상됐는지 여부도 모두 파악했음에도 불구하고 증거가 지워졌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수사기밀을 언론에 유출한다. 언론 역시 아무런 판단을 하지 않고 짖으라면 짖는 개처럼 짖는다.

협의 입증과 관련 없는 수사내용을 언론에 흘리는 것은 그만큼 검찰이 협의 입증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그러니 '망신주기' '파렴치범 만들기'로 여론전을 펼치는 것이다. '논두렁 시계'와 별반 다른 이야기가 아니다.

어떻게 수사를 하더라도 정치적으로 민감한 수사를 할 때 검찰이 할 일은 수사 보안을 유지하면서 수사를 하는 것인데 이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은 아예 언론과 협업을 하고 있다.

윤석열 총장은 나름 검찰의 에이스들에게 이 사건의 수사를 맡겼을텐데 수사하는 모습을 보니 한심할뿐이다.
엄정하게 수사하라.
엄정함은 수사 대상에 대한 태도이면서
동시에
수사 주체가 스스로에게 요구해야할 태도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보여준 검찰의 수사는 전혀 엄정하지 않았다.

IP : 121.129.xxx.18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자님 감사
    '19.9.13 11:19 P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

    이런 의견을 내주시는 분도 계시네요

  • 2. 개검
    '19.9.13 11:19 PM (116.125.xxx.203)

    개검이나 기레기나 도진개진

  • 3. wjfjs
    '19.9.13 11:20 PM (14.40.xxx.115)

    검새님들 교과서 제 1장은
    피의자를 망신줘라

  • 4. 특히
    '19.9.13 11:21 PM (111.118.xxx.150)

    매경 기레기들 사이에서 저런 분이 계시네요

  • 5.
    '19.9.13 11:22 PM (223.33.xxx.129)

    기레기들이 봐도
    윤석열 개검이 하는짓이
    얼마나 한심했으면
    저런글을 썼을까요
    개검들하는짓이
    너무 비열해요

  • 6. 비겁한 새끼.
    '19.9.13 11:24 PM (111.118.xxx.96) - 삭제된댓글

    속았단다. 이제 와서. 다 알았으면서. 바퀴벌라 만도 못한 새끼

  • 7. 비겁하 새끼
    '19.9.13 11:25 PM (111.118.xxx.96) - 삭제된댓글

    속았단다. 이제 와서. 다 알았으면서. 바퀴벌레 만도 못한 새끼

  • 8. 검찰
    '19.9.13 11:27 PM (124.50.xxx.61)

    비열한 개떼 사냥개들 같아요.

  • 9. 그런사람
    '19.9.13 11:32 PM (14.58.xxx.186)

    분위기가 확실히 바뀐건가봐요.
    이것들이 분위기가 바뀌고 나야 이런 글 쓰고.. .

    그냥 처음부터 진실이 그런거였다구....

  • 10. ㄴㄷ
    '19.9.13 11:32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조국 가족 아침밥 먹어
    조국 차 자택앞 주차중
    조국 pc하드교체 한 기사에게 고맙다고 인사
    기레기 개검들 논두렁2 그만 찍어 더러운 짓거리

  • 11. --
    '19.9.13 11:46 PM (14.40.xxx.115)

    확인되지 않은 단어와 문장을 흘려서
    사람들의 감성과 분노를 자극하는 수사기법
    없어져야 합니다

  • 12. 이런글을
    '19.9.13 11:48 PM (211.55.xxx.12)

    페이스북이 아니라 신문기사로 실으면 진심을 믿을게요

  • 13. ...
    '19.9.13 11:52 PM (1.231.xxx.48)

    세월이 흘러 국민은 이제 더 이상
    촌스럽고 뻔한 논두렁시계 수법에 속지 않는데
    검찰과 기레기들은 10년전에 그대로 머물러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9519 계절이 바뀌는데 쇼핑을 안했네요 6 귀찮 2019/09/22 2,024
979518 보령이 찾았습니다 16 보령이 2019/09/22 3,039
979517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34 ... 2019/09/22 8,472
979516 문재인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행 25 ㅇㅇㅇ 2019/09/22 1,979
979515 Lg 통돌이 세탁기 물높이 물량에 대해 여쭤봅니다 1 한결나은세상.. 2019/09/22 6,990
979514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뭐 먹어야할지 모르겠어요 8 마시써 2019/09/22 2,011
979513 뒷담화)살 빠졌다고? 4 ^^ 2019/09/22 2,636
979512 부모는 잘 키웠는데 자식이 막나가는 경우도 많나요.??? 20 ... 2019/09/22 4,034
979511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표현의 자유가 없는 나라 13 꼰대선비 2019/09/22 775
979510 청양고추가 한보따리인데 처치방법을 12 매운고추 2019/09/22 2,269
979509 최소한의 외투 갯수 몇 개일까요? 4 ㅇㅇ 2019/09/22 1,875
979508 언론이 촛불시위를 보도하지 않는 이유 6 퍼옴 2019/09/22 2,001
979507 30년지기 친구 만나러 가요~~ 3 해피 2019/09/22 2,068
979506 어제 집회에서 5 검찰개혁 2019/09/22 1,235
979505 딸 부정입학으로 피의자가 될 사람이고 패스트트랙으로 피의자로 수.. 3 나경원은 2019/09/22 1,240
979504 부침가루로 수제비 반죽 할수 있나요? 3 바다를품다 2019/09/22 1,919
979503 좋은 마음으로 갔다가 2 2019/09/22 1,500
979502 뽀로로 케이크... 작은거 요즘 얼마쯤 해요? 뽀로로 케이.. 2019/09/22 649
979501 클라리넷 리드 관련 6 궁금이 2019/09/22 876
979500 김민석 사이다 발언-안보신분 없게 해주세요 31 검찰개혁 2019/09/22 3,072
979499 태어날 아기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고 싶어요 5 aa 2019/09/22 1,156
979498 네소 캡슐 유통기한 지난거 버려야하죠?? 3 .. 2019/09/22 2,832
979497 윤석열 부인 서울대 경영대학원 석사라더니? 학력의혹 추가 6 2019/09/22 2,722
979496 남편 가게 알바들이랑 술자리 24 미미 2019/09/22 5,725
979495 방사능 오염수!! 4 ,, 2019/09/22 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