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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양파 카라멜...다 태워먹었어요ㅠㅠㅜㅠ

나는평화롭다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19-09-13 16:39:22

9시반에 시작..
1시반에 거의 다되어가서
큰 팬 2개에 볶던것을 약불에 놓고는
잠시 대자로 뻗으며 양파카라멜라이징 이거 힘들다며 징징대는 글을 자게에 올림.


그리고..
그 상태에서 기절하듯 지금껏(!) 잠..ㅠㅠㅠ

떡실신되어 자다가 ..
뭔가 아침에 일어나는 듯한 기분으로 깨어나 주변을 살피다
갑자기 정신 번쩍(!!!!) 나서 주방에 달려갔으나

허거걱 !!!
큰 팬 두개에 정신없이 볶던 브라운색 양파는
완전 새카만 색으로 바닥에 얇게 쫙 눌어붙어버림 ㅠㅜㅠㅠㅠ

시계를 다시보니
장장 3시간 동안 잔 것이라는 ;;;;;;



아니 이럴수가........
아 ......... 아...
(잠시 망연자실 )


이런 상황이라니..... 저 어쩌죠? ㅠㅠ


9시반부터 지금껏 한것이
까맣게 태워먹고 눌어붙은 팬 2개 라니..


미치도록 아깝고 허무하네요....
으아 ㅠㅠㅠㅜ









IP : 175.223.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날마눌
    '19.9.13 4:43 PM (118.235.xxx.208)

    아고 아까워라
    냄비 물에 담그고 닦는데 집중하고
    다신 불에 뭐올리고 자지맙시다ㅜ

  • 2. .....
    '19.9.13 4:43 PM (211.200.xxx.75)

    아까 글 올리신거 읽었던 회원으로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양파도 아깝고 4시간동안 고생한 님, 화재안난걸로 위로 삼으시길요.

  • 3. 원글
    '19.9.13 4:50 P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잠들줄은 꿈에도 몰랐나봐요
    잠시 허리펴고 뻗을려고 누운것뿐인데
    이렇게 떡실신하다니..
    불끄는 시간 알람도 맞춰놨는데
    그건도 전혀못들었어요

    휴.. 전기팬이라 다행이지
    큰일 안난걸로 위로 삼아야겠군요ㅠ


    근데 신기하게 팬은 검은데
    냄새는 탄냄새가 거의 안나요

  • 4. 원글
    '19.9.13 4:51 PM (175.223.xxx.249)

    위로 감사합니다~

    아까 잠들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잠시 허리펴고 뻗을려고 누운것뿐인데
    이렇게 떡실신하다니..
    불끄는 시간 알람도 맞춰놨는데
    그건도 전혀못들었어요

    휴.. 전기팬이라 다행이지
    큰일 안난걸로 위로 삼아야겠군요ㅠ


    근데 신기하게 팬은 검은데
    냄새는 탄냄새가 거의 안나요

  • 5. ㅎㅎ
    '19.9.13 5:22 PM (39.121.xxx.31) - 삭제된댓글

    82쿡 님들 허당이 많아요
    그래서 귀욤ㅎㅎ
    님은 속상하겠지만
    나른한 오후에 덕분에 웃었습니다

  • 6. 혹시나
    '19.9.13 5:26 PM (175.223.xxx.249)

    조금이라도 건질까 싶어
    맛 조금 봤다가
    깜놀하고 퉤~ 퉤~ 하고 있어요

    완벽히 백퍼센트 다 버렸네요
    아흐 ㅠ

  • 7. 아니.
    '19.9.13 5:51 PM (112.150.xxx.194) - 삭제된댓글

    저 아침에 그 글 보고.아래에 냄비에 국 다 태웠다는글도 봤는데.
    아이고 참;;; 두분다 천만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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