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며느리들은 뭔 팔자가 다 이리도 좋나요??
참, 인스타그램에 며느리들은 어쩜 이렇게 다들 제사도 없이
그냥 자기 식구들만 챙겨서 해외여행가거나ㅎㅎ
아니면 시댁 가도 일 다해놓으시고 쉬고 먹다 가라며
맛있는거 차려주시고 아무것도 안 시키시면서
갈 땐 용돈까지 챙겨주시는 시부모님에 추석빔??? 까지
시원하게 사주는 남편???ㅎㅎ까지ㅎㅎ
한두명이면 나라를 구한 소수구나 하겠지만
이건 뭐 저 빼고는 인스타에 다 그런 팔자들만 보여
저만 나라 팔아먹은 사람같네요ㅜㅜ
하, 저도 맞벌이에 휴가 쓰기 힘든 직장이라
이런 연휴에는 좀 쉬거나 여행이라도 가구 싶은데ㅜㅜ
시댁도 남편도 어찌나 조상에 끔찍한지ㅜㅜ
정말 이런 며느리들 너무 부럽네요ㅜㅜ
1. ..
'19.9.13 10:46 PM (222.237.xxx.88)자랑스타그램이니 자랑할만한 사람만 올리는거에요.
2. ㅇㅇ
'19.9.13 10:47 PM (110.70.xxx.5)그런사람만 올리는거지
부러울 것도 쎘네요3. ...
'19.9.13 10:51 PM (175.113.xxx.252)인스타까지 갈필요도 없이 어제 가가는 네이버 카페 가니까 그런 며느리들도 많던데요...
4. 세상이
'19.9.13 10:55 PM (123.254.xxx.176) - 삭제된댓글많이 변했어요.
저도 여태껏 명절 음식 준비하느라 애써왔는데
몇해전부터는 시부모님이 간단히 하자하셔서
전이랑 나물 사서 시댁 가서
어머님이 준비하신 상에 올려 한끼먹고
돌아오면 끝이네요.
이제 우리 딸 세대는 점점 더 편해지겠지요.5. 보이는게
'19.9.13 11:01 PM (211.212.xxx.185)다가 아닐텐데요.
초등학교 입학했든가, 할 나이가 되었을텐데 본부인이 이혼을 안해줘서 결국은 첩생활 하는 여자가 전남편과 살때 당시 블로그보며 미시usa에서 부럽다며 회자됐었고요
전남편사이에 낳은 아이는 아마 유학보냈을걸요.
누구 맘들, 무슨 대첩 주인공들도 부럽다는 글 여기서 가끔 봤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들 지금 어떤가요?6. ...
'19.9.13 11:11 PM (221.151.xxx.109)윗님
그여자 이름은 김ㅎㅇ?7. ----
'19.9.13 11:28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음.... 저 인스타에서 팔로워 꽤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아는데요.
맨날 세상 행복한것처럼 추석에도 그런거 올리는데.
제가 그 집 사정 아는데. 남편은 바람피고, 그 여자 아버지는 엄마 버리고 젊은 여자랑 살아서 배다른 아이 낳았고 그 집 아빠도 마찬가지... 콩가루에요.
인스타에는 맨날 종가집이고 행복하고 부자고 추석엔 자기는 손가락 까딱 안하고 남편이 사랑해주고 등등...
볼때마다 좀 웃겨요 ㅋㅋ
진짜 잘살고 행복한 집은 추석때마다 힘들다 타령 올리던데요.8. ----
'19.9.13 11:30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추석때 힘들다고 올리는건, 컴플렉스 없고, 남에게 보일 이미지 신경 안쓸정도로 과시 안하고 자기 자신감 자존감 있을만큼 삶이 만족되고 정상적이니 그런거죠.
반대로 올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반대 심리고요.
그렇지 않더라도 자기 주변 친구 또래들 힘들거 알면서 그런거 올리는 사람들은 심리가 정상은 아니던데요.
저도 유명인들 좀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보면 그래요.
너무 자기 생활 노출하고 잘 살고 행복한척 올릴수록 실상이랑 달라요.9. ㅇㅇ
'19.9.13 11:38 PM (210.87.xxx.225)인스타며느리들은 추석때 노는게 일이잖아요
남들 부러움사야 물건도 잘팔리고
수익도 엄청나요
그렇게 번돈으로 시댁은 돈으로 입막고
해와든 국내든 여행다니며 행복한모습보이는것도
그들의 잡이죠10. Uneducated
'19.9.13 11:41 PM (124.5.xxx.148)요새 그룹 물려줄 재벌집 아닌 이상 어디 가방끈 짧고 무지몽매한 시부모나 제삿상 차려라 명절에 자고 가라 그러지 멀쩡한 시댁들은 전주에 어른들 찾아뵙고 성묘하고 연휴에 여행가도 암말 안해요.
조상복 있는 사람들은 푹쉬거나 여행가 있죠.
조상귀신 못되게 꼬인 사람들이 제사지옥 체험하는 거죠.11. 흐흐흐
'19.9.13 11:42 PM (122.36.xxx.82)저는 그 유명한 인스타그분보면(이번에 임신한 의사랑 재혼한) 시댁서 오지말라고 아직도 반대하는 느낌이 들어요
차라리 전부치고 그런게행복해보일판12. 저는 반대로
'19.9.14 1:08 PM (124.56.xxx.51) - 삭제된댓글부러운 느낌이 안들어요.
오히려 명절에는 식구들 모이는 집안이 제대로 된 집안인것 같아서요.
물론 며느리만 일하는 집안은 안되겠지만요.
솔직히 인스타에 매번 명절때마다 시댁이나 친정도 안가고 해외로 가는 사람들은 집안에 문제가 있나보다... 싶어요. 시댁이나 친정을 숨기고 싶어하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시댁에서 보기싫어하거나 결혼할때 반대를 해서 아직도 해결이 안되어 못가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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