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석ㆍ뭘 이렇게 계속 해대야 하는지 질리네요

힘들다 조회수 : 2,487
작성일 : 2019-09-13 13:29:53
오늘 새벽 정확히 5시50분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아침 밥먹을때 말고는 앉아보지를 못했어요ㆍ
지금 오후 1시30분
쉬어라 하면서 자꾸 일만드시는 어머니ㆍ
며느리 셋인집ㆍ
둘은 고추따러가고 저는 밥준비ㆍ
지친다 정말ㆍ
시부모님 인격적으로 좋으신 분들이라
내 불평불만이 죄책감을 준다는게
더 괴롭네요
IP : 223.62.xxx.2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증
    '19.9.13 1:32 PM (106.101.xxx.47)

    올해는 처갓집 안간다고
    일어날 생각도 안하네요

  • 2. ...
    '19.9.13 1:33 PM (59.15.xxx.86)

    남편은 뭐해요?
    남편도 일하고 있겠죠?
    며느리는 무급 하녀라더니...
    명절에 고추 따고 밥하고 힘드시겠어요.

  • 3. ...
    '19.9.13 1:35 PM (175.223.xxx.2)

    고추는 남편더러 따라고해요

  • 4. 쉬어라
    '19.9.13 1:36 PM (223.62.xxx.94)

    하면 그냥 방에 들어가 쉬세요 제발 그리고 또 일 시키면 조금만 쉬었다할께요 하시길 그리고 다음 명절부터는 남편 잘 구워삶아 아침만 먹고 나면 친정가시길 바래요

  • 5. ㅡㅡ
    '19.9.13 1:38 PM (112.150.xxx.194)

    오늘 해도 뜨겁구만.;;
    근데 인격적으로 좋은분들이라 하시니. 노인네들 땡볕에 일하실거 좀 덜어드린다 생각하시면..;;;
    남편들은. 설마 놀고 있는건 아니죠??

  • 6.
    '19.9.13 1:43 PM (175.127.xxx.153)

    그 고추 따서 고춧가루 만들어 김장김치 담고 자식들 다 나눠주는거 아닌가요
    오늘 하루 봉사왔다 생각하면 스트레스 안받고 좋죠

  • 7. 명절 좀
    '19.9.13 1:46 PM (175.213.xxx.137)

    가볍게 지내면 안될까요? 평소 못 먹고 못 살면 모를까 이제는 풍요 속에서 살고 있는데...
    명절까지 더 잘먹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박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며느리들 부르지 말고 지내면 병나는지...
    저는 시모 입장입니다. 안 불러요. 전화오면 바빠서 이번 추석은 패쑤!라고 합니다.
    매해 하는 추석, 한 두 번쯤 빼먹어도 경찰 출동 안하는데요.
    결혼할 때 시모가 한가한지 바쁜지들 보시고 하세요~ 무서운 노년의 한가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5599 나경원아들 제1저자 논문으로 지역고등학생과학대회에 나간건가요? 14 .. 2019/09/13 2,660
975598 얼굴 팔자 주름 리프트업 마사지기중에 1 .... 2019/09/13 2,206
975597 강제성, 의무가 없을 때 무기력 해지는데 좋은 책 있을까요? ㅠ.. 2 책추천 2019/09/13 998
975596 OECD가 본 한국 경제… 26개월째 내리막 ‘역대 최장’ 21 ㅜㅜ 2019/09/13 2,146
975595 나경원씨 15 국적 2019/09/13 1,829
975594 나경원아들국적)전교1등이란건 없다나봐요 17 ㄱㅂ 2019/09/13 2,548
975593 명절마다 윗동서랑 인사도 안하는데..ㅠ 61 어이없음 2019/09/13 16,684
975592 고교생이던 나경원 아들, ‘서울대 대학원’ 소속으로 연구 1저자.. 8 ㅇㅇㅇ 2019/09/13 1,444
975591 구질구질한데서 벗어나고싶어요 3 구질 2019/09/13 1,819
975590 돈까스는 다이어트 음식이 아니죠? 6 여대생 2019/09/13 4,861
975589 좀전에 kbs추석특집 클로징 노래 보신분 계세요? 3 흠냐 2019/09/13 1,001
975588 귀성객 기사 웃김.... 같은가족 6 원래 2019/09/13 3,027
975587 **친일파 ***하고의 싸움 1 노재팬 2019/09/13 651
975586 아놔~ 죙일 양파 카라멜라이징 하고 있어요 6 대자로뻗음 2019/09/13 2,238
975585 추석ㆍ뭘 이렇게 계속 해대야 하는지 질리네요 7 힘들다 2019/09/13 2,487
975584 미국판 스카이캐슬, 입학 부정 비리(feat. 예일대)^^ 13 ㅎㅎ 2019/09/13 2,999
975583 아이 머리 유전인가요? 29 기억 2019/09/13 5,114
975582 지금 로마 가요 10 지금 2019/09/13 3,674
975581 아까 시모랑 이야기하는데 12 ㅇㅇ 2019/09/13 3,652
975580 추석 밥상에서 노재팬이 사라짐. 4 ㅇㅇㅇ 2019/09/13 2,414
975579 운동한가지는 꼭 하고싶어요 5 다이어트 2019/09/13 1,639
975578 살림꾼82님들아. 코스트코 미니크라상샀는데. 18 ..... 2019/09/13 4,338
975577 강아지를 몇달 맡길 곳 12 ㅠㅠ 2019/09/13 3,748
975576 나경원아들국적 2 ㄱㅂ 2019/09/13 950
975575 나경원아들국적 19 나옹 2019/09/13 3,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