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양대 교양학부 진중권의 침묵은
같은 교양학부
같은 진영인데
왜 변호하는 말이 됐건
같은 교수로서의 입장 표명이건
왜 한마디 말도 없이 조용한지 이해가 안되네요
1. ..
'19.9.11 3:10 PM (223.38.xxx.144)븅신이라는 증거
2. ...
'19.9.11 3:11 PM (211.216.xxx.227)요즘 뭔 말을 하던 씨알도 안먹혀서 그런 거 아닌가요? 어쩌다가 존재감 제로.
3. ...
'19.9.11 3:15 PM (124.50.xxx.139)요즘 진중권 교수 개인사로 인하여 본인이 많이 지친 상태라고 들었습니다.이혼한 부인에게 양육비 주는 것도 힘들고 어머님(?)도 아프신데 모시겠다는 형제( 누나 여동생) 도 없고 ...재정상태 가족관계 모두 안좋아서 글도 잘 못쓸 정도로 정신적으로 피폐한 상태라고 들었어요.
4. ??
'19.9.11 3:16 PM (39.7.xxx.237)좋아하진 않지만 사실관계와 상관없는 제 3자가 나설 일은 아니죠..오히려 여지껏 보여준 이상한 삐딱함으로 총질할까봐 그게 신경쓰이던데? 모르는 일에 나설 필요없죠
도움도 안되고...개인 sns는 시시비비 그만하고 싶어 다 접은 걸로 알아요5. ㅎㅎ
'19.9.11 3:16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박사학위가 없어서, 교수를 다른데서 못한데요.
그러니, 입 다물고 직업 사수.....;;;6. ...
'19.9.11 3:16 PM (61.81.xxx.9)진중권은 조국과 절친입니다.
7. 윗님
'19.9.11 3:16 PM (175.192.xxx.19)얘기 들으니
직접적인 상관도 없는
진중권까지 욕할 필요 있나 싶네요8. ㅇㅇㅇ
'19.9.11 3:19 PM (203.251.xxx.119)진중권이 대표적인 기울어진 운동장
9. 무명씨
'19.9.11 3:20 PM (211.36.xxx.84)박사학위 없어도 중앙대 카이스타 교수 했습니다
오히려 중앙대 총장한테 쓴소리 했다가 짤렸죠
정치얘기 안한지 오래됐습니다10. 대단하다
'19.9.11 3:20 PM (211.187.xxx.163)이젠 암 상관없는 진중권까지....
누구 하나 걸려 들어라 하는 맘...ㅎ11. ?
'19.9.11 3:2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그냥 냅두세요.
12. 요즘
'19.9.11 3:22 PM (175.123.xxx.211)개인사로 힘들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13. 이혼했어요?
'19.9.11 3:22 PM (211.36.xxx.198)어쩐지 조용하더라...힘드시겠네..
14. ...
'19.9.11 3:23 PM (175.223.xxx.174)되려 폐가 될수도 있어요. 쉽게 행동할건 아니죠
15. ㅇㅇ
'19.9.11 3:25 PM (223.38.xxx.2)개인사힘들다고하니 그만 놔두세요
마음에여유찾으셨으면좋겠네요16. ...
'19.9.11 3:27 PM (124.50.xxx.139)더 자세히 알지만 그집 여자형제들 프라이버시도 있고 하니 다 말은 못하겠고 많이 힘든건 사실입니다.
17. 힘내세요
'19.9.11 3:30 PM (39.7.xxx.224)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 굳이 끌어다 욕을..
18. ....
'19.9.11 3:33 PM (58.72.xxx.51)부인이 토왜도아닌 진정한 왜구 일본인이잖아요 ㅎㅎㅎㅎ
19. 음
'19.9.11 3:33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211.36.xxx.84
중앙대 겸임교수(시간강사)였어요.
전 진중권 좋아했던 사람입니다만, 지난 대선 때 안철수 지지하면서 문통에 대해 막말하는거 보고 손절했습니다.
안철수 덕분에 손석희, 진중권, 김제동, 김어준 다 손절요~20. 나다
'19.9.11 3:35 PM (147.47.xxx.64)저도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같은 교양학부고 서울대라 잘 알고 2012년 인문학강좌에도 참여했다 프로그램에서 봐서요.
그런데 너무 힘든 상황이네요.
개인사 추스려 가는 게 사실 사회적인 일에 목소리 내는 것보다 더 힘들 때도 있죠.21. 음
'19.9.11 3:37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늘 정의를 부르짖던 사람이 가족사 때문에 절친의 어려움이자 적폐의 부조리를 외면한다??
이거야 말로 이율배반이자, 위선 아닌가요?22. 밀키밀키
'19.9.11 3:3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외부자들 나와서 옹호했어요
너무 잘난게 많아서 짜증나는 친구라고
저도 그방송을 싫어해서 보진 않았고 기사 났더라고요23. ??
'19.9.11 3:39 PM (39.7.xxx.170)노유진 정치까페 안 들어봤나요?
진중권이 안철수 지지했다고요? 아주 예전이라면 모를까정체 드러나기 전 그 당시 다 그랬고요 일방적인 폄훼네요.그건 아니죠24. 박사학위
'19.9.11 3:41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없이 교수 임명돼서 지금 나섰다간 너덜너덜 까발려요
밥그릇 챙겨야죠25. 진중권이 이혼?
'19.9.11 3:43 PM (118.217.xxx.52)기사가 났을법한데 없는거같은데요...
정말 이혼했을까요?26. .......
'19.9.11 3:49 PM (110.70.xxx.227)지금처럼
그당시 직접 관련자인 교수님이나 교직원이
증언해주시는게 맞죠
진중권은 증언해줘도 도움안되고요.27. 저기요
'19.9.11 4:05 PM (223.62.xxx.136)같은 진영이면 무조건 끼어들어서 편들어야 하는 건가요?
손석희도 그렇고.28. 밥그릇
'19.9.11 4:52 PM (220.116.xxx.35)내놓고 해야하는 증언 내가 할거 아니면 남 한테 하라고 할 거 아니죠.
장관 임명 후 진실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그 총장 한심한 인물이더만요.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기소 된 건이니 재판으로 가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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