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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장관 모친10일전 압수수색

이뻐 조회수 : 1,120
작성일 : 2019-09-11 12:37:35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0940551
IP : 210.179.xxx.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9.9.11 12:38 PM (118.217.xxx.105)

    쇼였네요? 뭔가 더 있는 것처럼 보이려고

  • 2. ...
    '19.9.11 12:40 PM (121.151.xxx.29)

    더 찾을게 있었겠죠

  • 3. ㅇㅇ
    '19.9.11 12:42 PM (118.217.xxx.105)

    뭘더찾아요. 한번이면 다가져갔지

  • 4. ㅇㅇ
    '19.9.11 12:42 PM (223.131.xxx.160) - 삭제된댓글

    지네들 개짓 다 하고 오늘 모든 언론은 법무부 관계자가 압박 넣었다고 난리죠.
    그 관계자가 검찰이랑 짜고 엿 먹일라 쇼한 거겠죠.
    바보인가? 취임하자 마자 그런 지시허게?
    지들끼리 쇼하고 기사 쏟아내고
    다 벼락맞아 뒈질 것들

  • 5. 냅둬요
    '19.9.11 12:44 PM (223.38.xxx.100) - 삭제된댓글

    찾아도 증거없으면 나가 떨어지겠지요. 자구 뭘 그리 불안해 하시나요?

  • 6.
    '19.9.11 12:47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이것들이 8월에 한꺼번에 압수수색 다 해 놓고, 나오는게 없으니까...
    하나씩 까면서 엿 먹이는거네요.

    그리고, 위에 개싸가지야. 전국적으로 망신주고, 매일 사실 아닌 기사로 범죄인 취급하는데 가만 두란 말이니??

  • 7. ..
    '19.9.11 12:47 PM (106.251.xxx.34)

    뭘 찾는게 아니죠. 그냥 모욕주려고 그러는 거죠.
    불안해서가 아니가 맘상해서 그러죠.

  • 8. ..
    '19.9.11 12:52 PM (121.153.xxx.76)

    정치검찰이 추석전에 여론 조성하려고 했군요

  • 9.
    '19.9.11 12:54 P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

    당시 박 이사장이 집을 비운 상태였으며, 검찰은 열쇠공을 불러 문을 연 뒤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조 장관의 전 제수 조 모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10일에도 박 이사장의 빌라를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관리인과 주민에 따르면 수사관 3명이 모친의 거주 여부를 묻고 자리를 뜬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압수수색을 한 빌라를 다시 찾은 이유에 대해선 의문이 남는 상태다.

  • 10. 천도복숭아
    '19.9.11 1:13 PM (124.50.xxx.106)

    세상에...
    무슨 연쇄 살인범인가요?
    우리나라 법이 저래요?
    검찰이 마음만 먹으면 의혹만으로 증거도 없이 남의집 열쇠공으로 문열고 들어가서 뒤진다는게 이게 이게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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