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패스트 트랙이 뭔가요?

아몰랑 조회수 : 1,002
작성일 : 2019-09-11 10:47:56

패스트 트랙 검색하니

'한국 <국회법> 제85조 2(안건의 신속처리)를 달리 부르는 말. 사안의 시급성에 따라 입법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정한 법적 절차를 말한다'

라고 나오는데,


이거랑 국회의원 패스트트랙 수사랑 다른거죠?

설명 좀 해주세요,,




IP : 39.115.xxx.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스트트랙
    '19.9.11 11:13 AM (175.118.xxx.174) - 삭제된댓글

    당시에.. 국회선지화법 위반한 국회의원들 조사한다는 거에요. 자유당 의원들만 조사에 불응하고 있어요. 청문회 때 사고친 검찰에서 국민 눈치 보는 척하며 수사하겠다고는 하나.. 자유당 검찰 연대를 이미 봤기에 “그런가부다”하는 중입니다. 4월에 있었던 일은 말로만 수사 중이니... 너무나 선택적이지 않습니까??

  • 2. 패스트트랙
    '19.9.11 11:14 AM (175.118.xxx.174)

    당시에.. 국회선진화법 위반한 국회의원들 조사한다는 거에요. 자유당 의원들만 조사에 불응하고 있어요. 청문회 때 사고친 검찰에서 국민 눈치 보는 척하며 수사하겠다고는 하나.. 자유당 검찰 연대를 이미 봤기에 “그런가부다”하는 중입니다. 4월에 있었던 일은 말로만 수사 중이니... 너무나 선택적이지 않습니까??

  • 3. 원글
    '19.9.11 11:15 AM (39.115.xxx.33)

    그러게요,,, 특수1,2,3,4팀까지 고등학생 자소서에 붙어있는거랑 너무 다른데요? 검찰이 신이었군요,, 한국에선,,

  • 4. ㅇㅇ
    '19.9.11 12:14 PM (124.63.xxx.169) - 삭제된댓글

    예전 국회 생각해보면..
    육탄전, 난타전 하는 일들이 되게 많았습니다.
    그걸 막기 위해 국회선진화법을 제정해서 폭력사태 발생 시 처벌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국회선진화법에 따라 여야 국회의원들을 소환했는데, 거부하고 있는 중이고..

    국회선진화법에서 폭력사태 금지보다 더 중요한건
    바로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금지와 패스트트랙 제정입니다.
    법안이 발의되서 의결되려면
    법안 발의> 상임위원회 심사 >법사위원회 심사 >본회의 의결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했는데
    의장이 직권상정을 하면 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바로 본회의에 올려
    법안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즉 검토를 거치며 야당의 반대의견을 수렴하는 과정 없이
    바로 찬반투표에 부칠 수 있었습니다.
    이 국회선진화법이 제정되면서 이러한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이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대신 패스트트랙이라는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패스트트랙은 해당 상임위원회 60% 이상의 찬성, 혹은 국회의원 2/3 이상의 찬성으로 이루어 집니다.
    패스트트랙이 통과되면 최장 330일 내에 (상임위 180일, 법사위 90일, 본회의 60일)
    법안이 본회의에서 표결되게 됩니다.
    이렇게 국회의원의 직권상정을 제한하는 대신, 법안이 빠르게, 그리고 반드시 표결될 수 있게 제도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4월,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당원내대표는
    선거구 제도 개편안, 공수처 법안을 묶어 패스트트랙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유한국당이 국회를 장악하고 국회 내부에서 폭력사태가 발발했고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5. 버들소리
    '19.9.11 12:15 PM (124.63.xxx.169) - 삭제된댓글

    예전 국회 생각해보면..
    육탄전, 난타전 하는 일들이 되게 많았습니다.
    그걸 막기 위해 국회선진화법을 제정해서 폭력사태 발생 시 처벌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국회선진화법에 따라 여야 국회의원들을 소환했는데,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거부하고 있는 중이고..

    국회선진화법에서 폭력사태 금지보다 더 중요한건
    바로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금지와 패스트트랙 제정입니다.
    법안이 발의되서 의결되려면
    법안 발의> 상임위원회 심사 >법사위원회 심사 >본회의 의결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했는데
    의장이 직권상정을 하면 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바로 본회의에 올려
    법안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즉 검토를 거치며 야당의 반대의견을 수렴하는 과정 없이
    바로 찬반투표에 부칠 수 있었습니다.
    이 국회선진화법이 제정되면서 이러한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이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대신 패스트트랙이라는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패스트트랙은 해당 상임위원회 60% 이상의 찬성, 혹은 국회의원 2/3 이상의 찬성으로 이루어 집니다.
    패스트트랙이 통과되면 최장 330일 내에 (상임위 180일, 법사위 90일, 본회의 60일)
    법안이 본회의에서 표결되게 됩니다.
    이렇게 국회의원의 직권상정을 제한하는 대신, 법안이 빠르게, 그리고 반드시 표결될 수 있게 제도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4월,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당원내대표는
    선거구 제도 개편안, 공수처 법안을 묶어 패스트트랙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유한국당이 국회를 장악하고 국회 내부에서 폭력사태가 발발했고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6. ㅇㅇ
    '19.9.11 12:16 PM (124.63.xxx.169)

    예전 국회 생각해보면..
    육탄전, 난타전 하는 일들이 되게 많았습니다.
    그걸 막기 위해 국회선진화법을 제정해서 폭력사태 발생 시 처벌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국회선진화법에 따라 여야 국회의원들을 소환했는데,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거부하고 있는 중이고..

    국회선진화법에서 폭력사태 금지보다 더 중요한건
    바로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금지와 패스트트랙 제정입니다.
    법안이 발의되서 의결되려면
    법안 발의> 상임위원회 심사 >법사위원회 심사 >본회의 의결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했는데
    의장이 직권상정을 하면 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바로 본회의에 올려
    법안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즉 검토를 거치며 야당의 반대의견을 수렴하는 과정 없이
    바로 찬반투표에 부칠 수 있었습니다.
    이 국회선진화법이 제정되면서 이러한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이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대신 패스트트랙이라는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패스트트랙은 해당 상임위원회 60% 이상의 찬성, 혹은 국회의원 2/3 이상의 찬성으로 이루어 집니다.
    패스트트랙이 통과되면 최장 330일 내에 (상임위 180일, 법사위 90일, 본회의 60일)
    법안이 본회의에서 표결되게 됩니다.
    이렇게 국회의원의 직권상정을 제한하는 대신, 법안이 빠르게, 그리고 반드시 표결될 수 있게 제도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4월,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당원내대표는
    선거구 제도 개편안, 공수처 법안을 묶어 패스트트랙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유한국당이 국회를 장악하고 국회 내부에서 폭력사태가 발발했고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4969 엠팍 담장글—->눈 버립니다 4 2019/09/11 774
974968 출장 중인데 감기몸살기운이 있어요. 삼백집이라고 4 dav 2019/09/11 1,423
974967 정치검찰언론플레이 검색 고고~~~ 1 징하닺 2019/09/11 604
974966 5시30분 저널리즘J 토크쇼 라이브 공개방송~~ 1 본방사수 2019/09/11 733
974965 구구절절 옳은 말 10 .. 2019/09/11 1,238
974964 논술은 수시만 있는거죠? 돈 없음 못 보내겠네요 13 수시논술 2019/09/11 2,210
974963 정치검찰언론플레이) 우리 모두 추석 잘 보내요~! 경기지부 2019/09/11 449
974962 실검 ㅡ정치검찰언론플레이 6 ㄱㄴ 2019/09/11 1,421
974961 네이버 카페 양도 (매니저로서) 해도 괜찮은가요? 3 여쭤봅니다 .. 2019/09/11 1,647
974960 나경원이 지금 시장 입구에서... 40 어쩌다. 2019/09/11 13,152
974959 전국 품절인 옷 사보셨어요? 3 막차 2019/09/11 2,825
974958 자기들은 뜬금없는 압수수색에 억울한 기소를 4 앤쵸비 2019/09/11 1,097
974957 선물세트 들어온거 마트에서 교환해보신분? 3 스팸 2019/09/11 1,231
974956 펌)조국 장관님께 3 맑은햇살 2019/09/11 1,008
974955 IRB 연구윤리승인 안받은 거..문제 많이 되겠는데요? 30 현조 2019/09/11 3,217
974954 닭볶음,제육볶음.. 이런종류는 제가 하면 왜 떡볶이맛이 나는걸까.. 10 떡뽂이 2019/09/11 2,609
974953 기도 좀 부탁드립니다 59 간절한 기도.. 2019/09/11 3,107
974952 시민단체 "중죄인 해당, 즉각 구속해야"..장.. 10 뉴스 2019/09/11 2,382
974951 요리에센스 연두 사려는데 8 ... 2019/09/11 4,507
974950 고기 양념 재울때~~ 4 고기 양념 2019/09/11 1,204
974949 서울대, '표절의혹' 조국 석사논문 재검증 여부 논의 42 표절까지 2019/09/11 3,333
974948 4대 친일매국노 7 하늘구름 2019/09/11 910
974947 7시정치검찰기자회견할거 같라는 클리앙소식이네요. 25 향원익청 2019/09/11 4,091
974946 불지 않는 잡채 알려 주셔요 14 한가위 2019/09/11 3,028
974945 동양대 총장은 진짜 다마내기네요. 7 다마내기 2019/09/11 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