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50원 걸어봅니다.
음. 너무 많이 걸었나?
에 50원 걸어봅니다.
음. 너무 많이 걸었나?
기회되면 자한 대선 후보 노릴겁니나
명박당되면 가겠지요.
그래서 폭주중인가?
뚱띠 근데 이건 아니잖어
말로만 듣던 보수의 꼬깔콘이 탄생하는 건가요?
보수의 꼬깔콘
이건 무슨 뜻인지...
저는 백원 걸어요 백퍼 갑니다 가요
경상도 박터지겠네요
예비주자들 삭발하고 대통령상투잡고
또 무슨미친짓하려나
졌는데...저러다가 팽당해요. 다 쓰고 버리죠.
자한당에서 눈독들이고 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부인과 장모가 변수네요
저도 그생각햇어요
일부러 문통에게 짤릴려고 발악하는거 같아요.
자한당 가서 대권후보 되는건가요?.
아이고 마치 보수를 위한 순교자 코스프레 하면서요?
걱정마세요
여기도는 얘기 다나와 그때는 개망신이라는거 본인도 알겁니다
정치인 녹록치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