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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동양대 교수 "봉사활동 했고 표창장 위조 아냐 "

금호마을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19-09-10 20:18:05
익명의 A교수 김어준 뉴공에 10일 출현 조 장관의 딸이 영어영재센터와는 
상관 없는 인문학부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표창장이 절대 위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 총장을 반박하는 구성원 색출 작업이 있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910112133867?f=m
**
검찰수사나 재판 결과 나오면 표창장 관련은 명예 회복 하겠네요.
총선 전에 나와야 할 텐데  
IP : 112.168.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석열
    '19.9.10 8:18 PM (116.125.xxx.203)

    윤석열은 그냥 기소가 목적임

  • 2. ㅋㅋ
    '19.9.10 8:19 PM (121.129.xxx.187)

    이제는 아몰랑~ 총장결제 없으면 수백장이 됐든 수천장이 됐든 모두 위조야~ 이걸로 몰고가는중

  • 3.
    '19.9.10 8:21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

    사실유무는 중요하지 않아요.
    망신주고, 어떻게든 조국하고 엮어서 조국 낙마 시키는게 목적이예요.

    조국이 애들 입시나, 금전관리에 노관심이었던게 천만 다행입니다.

  • 4. ㅋㅋㅋㅋㅋ
    '19.9.10 8:21 PM (182.224.xxx.139)

    이젠 그소리도 못하게됐음 ~어차피 총장자체가 위조라서 ㅋㅋㅋ

  • 5. 기소
    '19.9.10 8:31 PM (111.118.xxx.241)

    개검이라도 표창장이 기소 건이 안된다는 거 알지않겠어요?
    지들 손에 들고 있는게 복사본 흑백인데요.
    최교일이ㅜ검사출신 지역 의원이고 최성해 일가붙이에 박사모니까 잘 역으면
    협박꺼리 된다고 본 거고
    청문회중에 기소되면 사퇴하겠냐고 답을 졸라댔죠. 코 꿰려고.

    그건 이미 자료와 증언으로 국민들 사이에서 크리어 되었고 법원도 껀이 안되는 걸로 판단할 거고요.

    다른 거 막 던져 보는 겁니다.
    전 제수씨 집 앞에 기레기들 카메라로 둘러 쌓았네요.
    수색 계획이 어케 흘러 나왔는지?

    윤석열과 고형곤 등이 모가지 잘릴 마일리지 쌓고 있다 봅니다.

  • 6. ..
    '19.9.10 9:04 PM (110.70.xxx.149)

    그 뉴스공장 A교수이 조국 부인편이거 다알거든요.
    해당 대학총장, 해당 봉사 주도한 외국인 교수 학생 모두 조민을 본적이 없다 녹취되었다함

  • 7. 마니또
    '19.9.10 9:21 PM (122.37.xxx.124)

    나장 자식사고쳐서
    이 얘기 쏙 들어갔던데요..
    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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