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논문 vs 나읍읍 아들 논문. 한컷 정리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318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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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무개 아들은 그 제1저자 논문으로 미국에서 상까지 받음
이거 서울대 압수수색가야 가야지
서울대 총학 뭐하냐
대자보 붙혀야지
논문쓰는 사람으로서
조 아무개는 고교생이 쓸만한 수준이 아니고
나 아무개는 고교생이 쓸만한 수준이 맞습니다
그리고 나 아무개가 쓴거는 논문(학회지 발표된 거)이 아니고 포스터(확회에 발표하는거).
둘은 아주 다른 얘기에요
논문>>>>>>>>>>>>>>>>>>>>>>>>>>>>>포스터
윤교수 연구팀이 나쁘네.
고등학생이 쓸만한 내용에 연구원과 교수가 줄줄이 이름 올리다니요.
서울대 총학은 이런 일에 분개해야지요. 고등학생 등골 빼 먹은 연구팀에 각성하라고.
전체 흘러가는 스토리를 잘 모르시나봐요
뭐래니??
고교생이논문어떡해쓰냐고 지롤떨던것들이
이제와서 편들어주는거예요??
참~~나
의학박사가 뉴스공장에 나와서 고교생이 충분히 할수있는 내용이라고 했음 실명까지 밝혔으니 찾아보시라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0588581
나경원 아들 논문의 '포스터'에 대한 학계의 구분법
논문을 벽에 붙여놓고 발표하는게 포스터라는뎁쇼?
그러니까 논문없이는 포스터도 없다
쓰는 사람끼리는
'난 포스터 냈다' 라고 하지 논문 냈다 라고 안함.
'난 논문냈다' 라는 말은 학회지에 submission했다는 말이지 포스터 냈다는 말로는 절대 안씀
고교생 수준이라고 ㅈㄹ을 떠니
그럼 그 고교생 수준에 이름 올린
교수와 연구원이 문제라 하는데
윗님은 뭐래?
조국딸 대학입시에 논문제출 X
나경원아들 대학입시에 논문제출 O
그러니까 포스터는 뭡니까?
낙서장?
대깨문들 못믿는다
선동꾼들아
진실만 말해라
진실은 니들이 믿고 싶은게 진실이지
논문쓰는 118.35.xxx.2 님
포스터의 정체가 뭐냐니까요?
대충 끄적거린 낙서장을 벽에 걸어두고 발표하는 것이 포스터인가요?
논문쓰는 사람으로서
조 아무개는 고교생이 쓸만한 수준이 아니고
나 아무개는 고교생이 쓸만한 수준이 맞습니다
그리고 나 아무개가 쓴거는 논문(학회지 발표된 거)이 아니고 포스터(확회에 발표하는거).
둘은 아주 다른 얘기에요
논문>>>>>>>>>>>>>>>>>>>>>>>>>>>>>포스터 22222
포스터는 초록을 수백개 놓고 거기서 몇개 추려 발표하게 해주는거고 논문은 하나의 논문을 여러명이 집중적으로 심사해서 게재하게 해주는 겁니다. 단 공학분야는 좀 다르다고 합니다.
한눈에 봐도 엉터리비교.
서울대 교수가 제일 나빠요.
고교생이 실험하고 데이터 정리할 수준의 포스터에 자기네 연구팀 두 명 포함 본인 이름까지
걸쳤어요.
역시 지인의 부탁이 최고지요.
고교때부터 서울대 연구실을 드나들 실력이면 대학생인 지금 SCI 논문 적어도 열편 썼을 듯합니다.
그런데 어디에도 안 써 먹을 포스터라면 왜 방학 때 저리 열심히 했을까요?
지금 관련 분야 저널 뒤지면 저 학생 이름이 여기저기 제 1저자로 엄청 나겠어요.
어느 분 자녀는 고등학교 때 봉사활동 그리고 열심히 해서 홈피까지 개설하더니
딱 대학가자마자 홈피 폐쇄하고 봉사활동 지속하는지 아무도 모르고
다들 대학 가기 전에는 수퍼맨울트라파워캡숑짱입니다. 그런데 왜 대학 간 후에는 오리무중인가요?
무려 예일을 다니고, SKY를 다니는데...
역시 대학이 문제인가요?
어느 분 자녀는 고등학교 때 봉사활동 그리도 열심히 하면서 홈피까지 개설하며 홍보하더니
딱 대학가자마자 홈피 폐쇄에 봉사활동 지속하는지 아무도 모르고,
어쩜 그리 다들 대학 가기 전에는 수퍼맨울트라파워캡숑짱일까요.
그런데 대학 간 후에는 왜 오리무중인가요?
무려 예일을 다니고, SKY를 다니는데...
역시 대학이 문제인가요?
깔금하네 자한당은 역시 실망시키는법이 없다니까
서울대 압색과
예일대 추적조사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