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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케베스1 사사건건에 나경원 아들 논문의혹 방송나오는 중!!

김현조 조회수 : 2,440
작성일 : 2019-09-10 16:29:43
사사건건 김원장 앵커가 보도하고 자료화면도 뜨고 있네요
IP : 125.177.xxx.5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9.9.10 4:30 PM (110.70.xxx.27) - 삭제된댓글

    케백수가 왠일로?

  • 2. 요새
    '19.9.10 4:30 PM (111.118.xxx.150)

    Kbs가 낫더라고요.

  • 3. 주절주절
    '19.9.10 4:31 PM (125.177.xxx.55)

    변명이 기네요 기자한테 질문받고 눈땡글땡글 굴리며 변명중..

  • 4. Kbs
    '19.9.10 4:31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조국보도에서 한결같이 제일 악질이 kbs였어요
    뭐 jtbc 손석희가 후반부에 엄청 힘을 냈죠.
    손석희는 주차장 뺑소니 사건 검찰이 아직 쥐고 있죠.
    ㅎㅎㅎㅎㅎㅎㅎ

  • 5. 마니또
    '19.9.10 4:32 PM (122.37.xxx.124)

    거짓말할땐 눈을 보면 유난히 흔들림이 많다고??

  • 6. 설훈 의원왈
    '19.9.10 4:33 PM (125.177.xxx.55)

    조국 후보는 딸 논문에 전혀 관여안했다
    나경원은 본인이 직접 교수에게 청탁했다

  • 7.
    '19.9.10 4:34 PM (1.230.xxx.9)

    나경원을 버리는 분위기가 있는건가요?
    저 당 지지자들한테 욕 많이 먹는다는데

  • 8. 김원장 기자가
    '19.9.10 4:35 PM (121.138.xxx.22)

    손석희 보다 실력이나 보도가 훨씬 나아요
    최경영. 박종훈 기자도 괜찮고

  • 9. hide
    '19.9.10 4:35 PM (223.62.xxx.47)

    못보는중인데 중계 부탁드려요..죄송

  • 10. 짧게 끝남
    '19.9.10 4:38 PM (125.177.xxx.55)

    설훈 의원이 본격적으로 얘기하려는데 딱 끊어버리네요 패널들 다 바뀌고 주제는 다시 표창장-_-
    김원장 앵커는 보도국 기자 출신이라 확실히 패널들에게 하는 질문이 기자다워요
    조선일보 판매국으로 발령나서 그만두고 엠비씨 아나운서 시험본 손석희와는 다르죠

  • 11. 민주당
    '19.9.10 4:38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저분은 공부좀 하고 나오지 자한당은 학교입학하는데 도움받은게 있냐고 별문제 없다고하는데 별말없이 끝내버리네요

  • 12. 나경원
    '19.9.10 4:39 PM (58.239.xxx.115)

    끝까지 거짓말 인터뷰.....
    실험실만 빌렸답니다...

  • 13. *****
    '19.9.10 4:40 PM (210.105.xxx.169)

    자한당 선수라고 나온 홍문표라는 분(연세 많아 보였음)이
    서울대에서 나베 아들을 불러서 논문을 한 번 의논해 보자고 한거라 조국 딸과는 다르다고

    본인이 무슨 말 하는지 모름
    우기지도 못 함
    설훈의원이 구차하다라고 끝냄

  • 14. ****
    '19.9.10 4:44 PM (210.105.xxx.169)

    희망적인건 이제여기저기 아들 건 나올거예요.
    우리가 계속 화력을 보여주어아지요.
    나베는 차차 버리는 카드가 될 듯
    나라도 저 나베 데리고 총선 어찌하나요?
    나베 입장에서는 공천권이 걸려 있으니 휘두를 기회인데 이제 본인 공천도 걱정해야 할 판

  • 15. 김원장기자
    '19.9.10 4:45 PM (180.67.xxx.207)

    보도는 볼만해요.

  • 16. 김원장악의적멘트
    '19.9.10 4:47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김원장
    패널에게 조장관 부인의 투자 관련을 물으면서,

    조 장관의 부인이 그 사실을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라고 질문.

    패널의 그 사항은 단정할 수 없고

    알았다 하더라도 문제로 삼을 수 없다, 라는 답변 뒤

    김원장의 멘트.

    김원장 : 저는 알았을 것 같은데요.

    저 x끼는 언제 한 번 오지게 당할 거다.
    (퍼옴)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318076?view_best=1

  • 17. ?
    '19.9.10 4:5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방송이 죄다 입맛대로 왔다갔다 해서
    믿을 수 없어요.

  • 18. ...
    '19.9.10 5:59 PM (182.230.xxx.214)

    질문 수준 떨어지고 발음도 엄청 구린데,
    좋게 보는 이들이 이리 많다니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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