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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사님 명절 떡값...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00 조회수 : 2,723
작성일 : 2019-09-09 22:09:59
작은 학원이에요. 종목은 운동.





저는 등록한지 일주일 된 회원인데, 총무라는 회원분이 저를 단톡에 초대했네요.





강사샘 추석 선물을 사야하니 돈을 거둔다고 합니다.





돈은 안 보낼 생각입니다. 저도 엄연히 수강료 내고 배우는 거라 금액의 크기를 떠나서 선물값 낼 생각은 없어요. 차차 마음에서 우러날 때 선물을 할 생각은 있어도 좋은 게 좋은거다란 생각으로 이럴 때 그냥 돈 낼 마음은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꼭 답장을 해야하나요?





1. 어차피 안 낼 거 그냥 답장 안 한다.





2. 나중에 기회되면 따로 챙기겠다고 답장한다.





총무회원분이 제게 개인톡을 따로 보냈길래~ 답장을 보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어 여기에 여쭈어요.






IP : 112.152.xxx.13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9.9 10:10 PM (116.37.xxx.94)

    2번이요.

  • 2. 명절인데
    '19.9.9 10:11 PM (116.125.xxx.203)

    5000일건데 내세요
    걷는사람도 힘들어요

  • 3. ...
    '19.9.9 10:13 PM (220.75.xxx.108)

    그걸 왜 내요?
    상식있는 사람이면 일주일 된 신참한테 돈 내라 말 안해야죠.

  • 4. ㄷㄴㄱ
    '19.9.9 10:13 PM (221.166.xxx.129) - 삭제된댓글

    운동 계속 하실거면
    저라면 내겠어요.
    저 수영다니는데 강사 박봉이잖아요
    명절 두번 거두던데요?


    우리반에 남자 회원 한명은 안내던데
    저라면
    그냥 내겠어요.

  • 5. 00
    '19.9.9 10:17 PM (112.152.xxx.137)

    윗님... 저 안 낼거에요.
    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고민되어 글 올린 거 아니구요.

    그런데 굳이 개인톡으로 보내신 총무회원분에게 답장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어 여기에 글 올렸어요.

  • 6.
    '19.9.9 10:23 PM (223.62.xxx.218)

    계속 다닐까말까 생각중이라
    계속 다니면 다음에 참여를 고려하겠다고 대답한적이 있네요.

  • 7. ..
    '19.9.9 10:25 PM (125.177.xxx.43)

    힘든데 왜 걷어요
    학교도 못하게 하는걸 내 돈 내고 배우는 학원에서
    나서서 돈 걷는거 진짜ㅡ이상해요
    강사 버릇만 나빠지게

  • 8. ㅜㅜ
    '19.9.9 10:32 PM (115.41.xxx.40)

    명분도 없는 돈 내지마세요.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때됐다고 돈걷어 주는거 완전 구려요. 아이들 학원에서도 먼저 그런거 하지말라고 전화오고 강사들에게도 못받게해요. 저도 수영 다닐때 아줌마들이 돈2만원이 우스운지 무조건 내라는데 안냈어요.

  • 9.
    '19.9.9 10:32 PM (1.225.xxx.117)

    2 안낸다고 의사표시해야죠
    혹시라도 낼거 생각해서 선물사거나하면
    서로 더곤란하잖아요

  • 10. 저는
    '19.9.9 10:35 PM (112.154.xxx.63)

    비슷한 경우..
    저는 읽지도 않고 톡에서 나왔어요
    개인정보보호법 운운하고 시끄럽게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아파트 커뮤니티 운동이라 그건 참았어요
    작은 커뮤니티라서 신경쓰이면 2번
    그러거나 말거나면 1번입니다

  • 11. ..
    '19.9.9 10:59 PM (58.239.xxx.3)

    그거 거두는거 불법이에요
    저도 운동 오래 다니는데 예전부터 설,추석에 강사한테 챙겨드리긴했어요
    몇년전부터 게시판에 강사한테 금품 거둬서 주지말라는데 굳이 걷는 사람들땜에 할수없이 주다가 올해부터는 드디어 안주네요
    돈이 아까운건 아닌데 이런 관행은 뿌리뽑아야된다고 생각하면서도 회원중에 젤 나이많은 몇몇에 속하니까 총무하는 애들이 돈걷을때 못한다소리 하기 힘들더라구요
    강사 바뀌면서 이것도 없어졌네요

  • 12. 사탕별
    '19.9.9 11:12 PM (124.51.xxx.144)

    근데 그 사람들이 그 돈 그대로 다 주는지 지들이 중간에 좀 빼고 주는지 사실 알수가 없잖아요

    강사가 24만원 잘받았습니다 회원님들 말할꺼도 아니고 ?

    무려 20년전 결혼전에 수영장 다닐때 할매들이 선물비 걷어야 한다고 그때는 매달 냈어요
    돈 내라고 하길래 황당했는데
    그짓을 아직도 하고 있나요 ?

    나라면 사무실로 전화해서 무슨짓이냐? 회원들한테 선물비로 돈 걷고 있는데 니들 이거 알고 있나 ? 고발하겠다 한마디면 될꺼같은데
    그건 전화 한통 하는 사람이 없나봐요

  • 13. ..
    '19.9.9 11:22 PM (121.146.xxx.35) - 삭제된댓글

    그걸 왜 내야하는지 모르겠지만요 내지 마시고 안내다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공짜로 수업듣는것도 아닌데...
    마음에서 우러나서 개인적으로 감사의 의미로 간단하게 하는것도 눈치 보일판에 돈을 거두어서 강사님께 선물이라니..

  • 14. ㅇㅇ
    '19.9.10 10:30 AM (211.206.xxx.52)

    개인톡으로 온거면 의사표현을 정확하게 해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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