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시영 윤석열은 더 강하게 조장관을 털것이다|

나나 조회수 : 2,049
작성일 : 2019-09-09 19:25:21
조국 임명에 대한 후폭풍은 크지 않았다.

검찰의 조직적 반발이 아직은 드러나지 않고 있고,
국민여론(여론조사결과)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검찰 수뇌부의 반발이 왜 크지 않았을 까?
윤석열 총장은 조국 임명에 대해 칼을 갈고 있을 것이다.
사표를 던질 수도 있었지만 던지지 않았다.

나는 이렇게 분석한다.

첫째, 국민여론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검찰 개혁 욕구가 크고, 조국을 적임자로 보는 여론이 존재한데다
검찰이 압색, 기소, 피의사실 흘리기 등 수시로 개입하면서
판을 흔들어댔지만, 청문회 이후로 조국 임명 찬반의 격차가 크게 줄어 들었다. 이를 보고 크게 당황했을 것이다.

둘째, 대통령 지지자들이 똘똘뭉쳐 있어서 부담이 됐다.

셋째, 무리한 수사라는 검찰내부 비판과 수사 허점이 노출돼서다.
검찰의 정당성이 약화되면서 그의 움직임에 제동이 걸렸다.

넷째, 최성해 총장의 진술 번복(일련번호 진술 등), 학력위조 의혹 등 증언자의 신뢰도가 땅에 떨어지고 있다.

다섯째, 서울대, 부산대의전원의 장학금 수여 비율이 80~95%에 달할 정도에 달한다는 것이 드러나 촛불집회의 동력도 차단됐다.

여섯째, 나경원 아들의 고교시절 제1저자 논문 의혹도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내놓은 카드가 패스트트랙 수사다.
장관 임명하자마자 첫 번째 행보로 이를 꺼내 들었다.
검찰은 공정하게 수사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주려는 의도다.
이와 관련하여 의미부여를 크게 할 필요는 없다.

향후 윤 총장의 행보는 조국 잡는데 모아져 있다고 봐야 한다.
반드시 잡겠다는 일념으로 주변을 더 샅샅이 뒤질 것이다.
중도에 옷을 벗을 각오로 임할 듯. 못 잡으면 사퇴한다고 본다.

이런 흐름을 종합해볼 때,
윤석열 총장은 검찰정치를 그만둘 생각이 전혀없다고 봐야한다.
검찰이 정치, 세상을 지배해야 한다는 신념에 사로잡혀있다.

따라서
이제 1라운드가 끝났을 뿐이며,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긴장이 무너지는 쪽이 이 싸움에서 패배할 것이다.

다시 운동화 끈을 조여매자!!
IP : 121.159.xxx.1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9.9 7:33 PM (61.245.xxx.132)

    공감합니다.
    검찰이란 조직...
    쉽게 안 변합니다.

    하지만 조국 뒤에는 문 대통령이 있고
    그 뒤에는
    국민이 있습니다.

  • 2. 네 알아요
    '19.9.9 7:35 PM (175.145.xxx.153)

    그러면 그럴수록 국민은 검찰을 털것입니다

  • 3.
    '19.9.9 7:39 PM (210.99.xxx.244)

    문대통령 이 더 힘드시는걸 전 싫어요ㅠ

  • 4. ..
    '19.9.9 7:40 PM (223.38.xxx.207)

    하기스차고 마요네즈나 처바르고 노는 것들의 시대는 이제 끝내야죠. 우리는 이길 것이다. 왠 줄 알아? 이길 때까지 싸울 거니까! 국민들이 우습지?
    신발끈 다시 맸다. 한번 당했다고 또 당할 줄 알아? 너네들은 왜국으로 가 니들 정서에 딱 맞더라

  • 5. 팀벅투
    '19.9.9 7:46 PM (112.152.xxx.240)

    문재인 정부는 믿고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어요
    저것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이젠 안됩니다.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것들이 자봉을 어떻게 이겨요.

    털면 우리도 털고 기레기들 헛소리 해대면 우리는 팩트로 까고
    그러면 됩니다
    여차하면 또 촛불 들어야죠.
    이젠 갈때 까지 갈 수밖에 없어요.
    끝장 봐야 합니다.

  • 6. 검찰이
    '19.9.9 7:51 PM (110.8.xxx.211)

    개와 늑대를 구별하게 해 주었네...

    절대 긴장 늦추지 않을겁니다...

  • 7. 비융
    '19.9.9 7:58 PM (223.38.xxx.139)

    1945년 8월 16일부터 친일시작했다는 그 말이 참...

  • 8. ....
    '19.9.9 8:02 PM (121.165.xxx.231)

    대통령 지지자들이 똘똘뭉쳐 있어서 부담이 됐다.

    기분 좋은 말이네요. 항시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 9. !!
    '19.9.9 8:35 PM (218.38.xxx.149)

    문재인 정부는 믿고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어요
    저것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이젠 안됩니다.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것들이 자봉을 어떻게 이겨요.

    털면 우리도 털고 기레기들 헛소리 해대면 우리는 팩트로 까고
    그러면 됩니다
    여차하면 또 촛불 들어야죠.
    이젠 갈때 까지 갈 수밖에 없어요.
    끝장 봐야 합니다.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1626 검찰은 좋겠네요.기어이 끌어내려서.... 16 깻탱이 2019/10/14 1,545
991625 마음이 힘들어요..장관님 뒷모습 5 잡아라 2019/10/14 1,446
991624 부동산 몇 군데 내놓으시나요?? 2 아주미 2019/10/14 1,498
991623 나경원이 공수처는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8 자한당out.. 2019/10/14 1,569
991622 설리,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향년 25세 26 행복해야 해.. 2019/10/14 20,197
991621 뉴비씨랑 조선일보랑 기사가 비슷하네요. 14 .... 2019/10/14 955
991620 키152, 47킬로(하반신 통통) 몸매에 어울리는 청바지 2 부끄. 2019/10/14 1,319
991619 사퇴하고 소환되고 자폭해라 .. 2019/10/14 469
991618 검색어 우리가조국이다 1 고맙습니다 2019/10/14 481
991617 檢, 장관 사퇴에도 수사는 원칙대로···조 장관 부인 기소 예정.. 14 전쟁이네 2019/10/14 1,767
991616 언론에는 나오지 않았던 일본국민들의 절규 5 미네르바 2019/10/14 1,082
991615 조국 장관님 사퇴하시나요? 3 이게 뭔가요.. 2019/10/14 643
991614 패스)이제 민심은...... 1 ... 2019/10/14 444
991613 패스)조국님 팩스로 복직신청 하셨대요? ... 2019/10/14 497
991612 이제 민심은...... 3 ㅇㅇ 2019/10/14 768
991611 나경원 사퇴는 민주당에서 좀 시켜요 5 .... 2019/10/14 684
991610 패스)운동권 좌파들 바닥까지 봐서 감사해요 4 00 2019/10/14 507
991609 운동권 좌파들 바닥까지 봐서 감사해요 31 파이란 2019/10/14 1,504
991608 나경원을 차기법무부 장관 7 추천 2019/10/14 1,204
991607 이해찬은 사퇴해라좀 22 쓸모어디 2019/10/14 992
991606 靑 "조국 장관, 어제 고위당정청 종료 후 사퇴 의사 .. 55 금토일금토일.. 2019/10/14 4,818
991605 설리씨는 우울증이었을까요.. 35 ... 2019/10/14 26,926
991604 오늘만 웁니다. 39 ... 2019/10/14 2,368
991603 (기사) 설리사망.. 아파트에서 발견 47 확인 2019/10/14 36,504
991602 패쓰)조국은 모든게 참 계획적이네요 4 개짜증 2019/10/14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