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밤 12시까지 이빠이 하고도 제대로 밝혀낸 것도 없던데 웬 특검?
그에 비해 나경원씨 집안은 최근 아들이 제1저자로 등재된 논문도 의심스럽다고 누가 예일대로
문의메일 보내고 문제될 기세던데요. 미국 코네티컷의 연 6천만원 학비 드는 명문고에 다니는 애가
무슨 재주로 서울대 논문에 제1저자로 등록할 수 있는 건지 그거야말로 알고 싶네요
딸래미 성신여대 입시비리 의혹도 두말하면 입아픔..입시 실기 동영상 한 번 공중파 9시 뉴스에 제대로 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