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아파서 어떻게 했을까 생각이 ㅠㅠ 제 선입견인지 몰라도 좀 조폭이나 뭐 그런류의 사람들이 문신 많이 하나 했는데
귀엽게 하나 둘 조그마게 하는거 말구요. 양팔 한가득...
은근 보이더라구요. 요새. 나이 들어 후회 안할까 생각도.....저 이런 생각하면 꼰대죠? ㅠ
연예인들도 많이 하고 티비에 나올때는 문신 부분 가리고도 나오는데 보면 다 티나죠 젊은 애들이 많이 하긴 하더라구요
팔목 발목 목뒤 귀뒤 작게 하는게 이쁘다고 여자애들이 많이 해요
제 눈엔 이뻐보이진 않아서 별 말은 안하지만 작든 크든 문신을 지우지도 못하는데 지워도 흉지는데 ..
애들은 개성의 표현이라고 하지만 문신한다고 더 이뻐보이거나 멋져보이지는 않아요.. 이렇게 말하면 저도 꼰대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문신에 대해서 그닥 좋은 생각은 없어요..스티커 발라서 한 여름 잠깐 멋부리는듯 하는거면 몰라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