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909155011771
선택적 박탈감에 시달리는 늙은 학생들이 얼마나 모일지 기대가 되네요
https://news.v.daum.net/v/20190909155011771
선택적 박탈감에 시달리는 늙은 학생들이 얼마나 모일지 기대가 되네요
장학금 받는 놈들이...
서울대 다시봤다 진짜
니네들이 그러면 안되지
정제원 아들한테 치인 오토바이 청년이 음식 배달일을 하는거였데요
서울대 학생들은 자기들이 얼마나 혜택 받고 누려온건지 모르는거죠
자기 또래의 생계를 위해 목숨 걸고 일하는 친구들은 안보이나봐요
머그리 박탈을 당했다고..노 이해
나씨아들 모른 척 하면
서울대는 끝이에요
동년배들이 많이 모일라나요 ㅋㅋ
아들 음주운전 뺑소니나 집회해라 이것들아.,
다 누리고 살아놓고 박탈감이라니..
서울대총학에 나경원아들 입시비리 제보했나요? 걔네들도 자한당처럼 듣고싶은것만 듣고 모를까봐요.
공직이 희망인
법대생 로스쿨생은 안 나오겠죠?
미래를 염두해야하니까..
(선택적 분노?)
청년시절 경성제국대 가고싶으셨어라
나베 아들이 고딩때 서울대 대학원 소속으로 제1저자 논문 냈다는데
그것 때문에 모이는 건가요? ㅎ
배운 것들이
부끄럽지도. 않은지
서울대
많이
추락했 내요
수시로. 음서제로
뽑힌 애들이라
사리분별을. 못하는 건지
시대정신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요즘 설대생들.
총학부터 보수의 개가 되어 실망입니다.
지들도 죽기살기로 스펙쌓아 왔을텐데 누가누구를 비난하는지.
서울대 기득권이 무너져야 할듯... 너희들은 지나치게 많은걸 누리고 산단다. 국가와 민족에 봉사해야지 하는 마음은 없고 조금이라도 손해보기 싫어 안달떠는 것이 참 씁쓸하고 한심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