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다 어쩌다 한 번 잘못하면------쌍욕
이게 뭐래요?
구태---어차피 기대도 안 했다---비난도 안함
개혁파---기대 엄청 했는데 내가 원하는 만큼 깨끗하지 않다.----맹비난. 그래서 반대하며 구태의 편에 서야겠다.
이건 또 뭐고요?
정말 이상한 논리에요.
행주가 내가 생각한 것처럼 아주 하얗지 않아 버려야 한다며 쓰레기 편에 서는 기적의 논리
너무나 잘 통하고 먹히네요 ..
괜히 나오는게 아님 똥오줌 못가리고 선동 당해서 우왕좌왕 늘 그래서 문제인 거죠 갑갑합니다.
탈이 하나씩 벗겨지는 중
속은 나만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