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에 준비 하나도 안하고 나왔다고 기회를 날렸다고 지랄지랄. 칼이 어쩌면 그리 무뎌 라며 욕을 합니다.
지네들이 보기에도 자일당 청문위원들이 함량 부족인듯.
여러 말중에서 압권은
“조국은 사람이 어쩌면 그래?
아니 사퇴하라고 야당이 그리 여러 번 말했으면 들어야지 사퇴한다는 말 한마디를 안하더라.”
“어쩌면 그리 잘 빠져 나갈 수 있어? “
빠져 나간 게 아니라 걔네들이 잡을 게 없다는 걸 인정 못하더라고요.
자일당 지지자들의 사고력이 이 정도입니다.
귀가 썩을 지경.
신기한 건 문대통령 욕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