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조국 장관 배우자가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PC가 7년전부터 계속 쓰고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지 않나요?
2014년에 윈도우 XP 종료되고 버전 업그레이드 때문에라도 공공기관들은 최소 1~2회 이상은 다 바꿨을 거 같은데...
저도 자주 안 바꾸지만 7년동안 OS때문에 데스크탑만 3~4번 정도 바꿨던 거 같아요.
업그레이드 안하면 사용할 수 없거나 버벅대는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아서요.
그렇다면, 증거인멸이고 뭐고 처음부터 말이 안 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