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정말 마음 졸이셨군요ㅜㅜ

[진이]

세상에 이렇게 기쁠 수 있나요!
수많은 기쁨의 글들에서 그 동안 마음 고생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한 달을]

82에 부들이둘과 싸웠습니다..살아 온 경험으로 보면 보이던 진실...
같이 싸운 82가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든든했습니다..고맙습니다..

[??]

대통령님은 까스활명수 같아요. 국민들 속이 시원~

[ㅇㅇ]

이로써 국격 한단계 또 상승~

[될거라 믿어도]

떨렸네요...ㅎㅎㅎ

[간만에 불타오르네]

될거라고 믿었는데 혹시나 밀리면 어떻하나 포기하시면 어떻하나 떨리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조국장관님과 가족을 위해서 기도했어요.

[**]

감사합니다 .
참 기쁩니다.
적폐 좀 깨끗이 치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