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자한당, 언론, 검찰이 합동으로 추는 미친 칼춤을 보는 것만으로도
숨막히는 공포와 심지어 심장이 조이는 듯한 통증을 느꼈는데
장관님과 가족들이 직접 느낀 치욕과 고통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크고 깊겠지요.
끝까지 버텨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법무부장관 임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행동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자한당, 언론, 검찰이 합동으로 추는 미친 칼춤을 보는 것만으로도
숨막히는 공포와 심지어 심장이 조이는 듯한 통증을 느꼈는데
장관님과 가족들이 직접 느낀 치욕과 고통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크고 깊겠지요.
끝까지 버텨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법무부장관 임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행동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와우!
행복합니다
경사났네~~
너무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