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분들 이제 2막이에요
그리고 구두끈 새로 고쳐매요..
이제 2막이 시작할듯요.
이 정국 빨리 끝내고 개혁에 전념할 수 있게 도와드려요!!!
1. 네네
'19.9.9 11:54 AM (124.53.xxx.190)정말 고마워요
2. NONO기레기
'19.9.9 11:55 AM (211.202.xxx.155)꼭 지켜줘야해요
3. 네
'19.9.9 11:55 AM (218.236.xxx.162)알아요
큰 힘이 나네요4. 이제
'19.9.9 11:56 AM (211.62.xxx.30)이제부터 또 시작입니다.
총선도 지키고 두분 임기말까지 우리가 단단히 지켜드려야 합니다.5. 정신
'19.9.9 11:56 AM (218.51.xxx.22)똑바로 챙기고 같이 가겠습니다
6. 섬백리
'19.9.9 11:56 AM (110.70.xxx.213) - 삭제된댓글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가족분들 사방의 집중포화 속에서 잘 견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법개혁, 검찰개혁의 대의 앞에 힘든 길 국민을 위해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국장관님과 가정에 신의 은총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언론, 검찰, 자한당의 가짜뉴스에 깨어있는 시민들의 자발적으로 온라인 촛불을 들었던 커뮤니티 여러분 고생했습니다.7. ---
'19.9.9 11:56 AM (14.40.xxx.115)누더기 만들려고 더 악착같이 달려들거에요
8. ...
'19.9.9 11:56 AM (116.123.xxx.17) - 삭제된댓글지난 한달간 적폐들의 힘을 두눈으로 똑똑히 봤어요.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힘든길을 가시는데 우리가 지켜드려야죠9. 국난극복이 취미
'19.9.9 11:57 AM (14.39.xxx.185)맞아요!!
정신 바짝 차리고 지켜냅시다!!10. 암요
'19.9.9 11:57 AM (211.201.xxx.63)주먹에 힘들어가고 있어요.
11. 네네
'19.9.9 11:57 AM (117.111.xxx.77)정신줄 차려야지요
끝까지 함께할 각오 되어있어요~12. 옳소!
'19.9.9 11:57 AM (124.87.xxx.180)끝까지 함께할 각오 되어있어요 22222
13. 네
'19.9.9 11:58 AM (116.44.xxx.84)신발끈 다시 조여맵니다.
14. 미네르바
'19.9.9 11:58 AM (175.223.xxx.252)앞으로도 만만치 않겠지만 같이 갑시다~~^^
15. 기레기아웃
'19.9.9 11:59 AM (183.96.xxx.241)잘 챙겨먹고 운동하면서 다시 힘냅시다 ~~~
16. 네네...
'19.9.9 11:59 AM (211.186.xxx.120)끝까지 같이 갑니다...
이래서 82쿡이 좋아요~~!!17. ..
'19.9.9 11:59 AM (223.39.xxx.122)일단 너무 좋고 감격스런 오늘을 누리렵니다~~
18. 넵
'19.9.9 11:59 AM (61.101.xxx.40)다시 달려요
19. 그쵸.
'19.9.9 11:59 AM (182.225.xxx.13)지난번 청문회 끝나마자 노룩기소한거 잊지 말아야죠.
계속 경계태세예요~20. phua
'19.9.9 11:59 AM (1.230.xxx.96)우린 82 !!!!!!
21. ㅇㅇ
'19.9.9 12:00 PM (223.131.xxx.160) - 삭제된댓글별별 발광 다 나올 거에요.
절대 현혹되면 언 됩니다22. 또 다시~
'19.9.9 12:01 PM (118.216.xxx.93) - 삭제된댓글겉으로 평화지만
예리한 감각으로 저들의 바보같은 전략들을
각개전투식으로 대응해야죠!
우리에게 쉼이란 없어요!
지금 축하는 이 순간이 쉼일 뿐!!!23. 네네
'19.9.9 12:02 PM (58.237.xxx.177)개싸움은 저희가 합니다!!!
24. ..
'19.9.9 12:03 PM (58.182.xxx.200)맞아요.
더 크고 무서운 전쟁이 눈 앞에 있을 거에요.
금방 하느님께 기도했어요. 항상 정의의 편에 서서 그 손에 힘을 주시라고요..얼치기 신자지만 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앞으로의 싸움에 제가 지치지 않도록, 80 90이 되어도 핸펀 잡을 힘만 있으면 우리 끝까지 싸우고 정의가 그래도 악을 이길 수 있도록 힘을 합쳐요25. 네
'19.9.9 12:05 PM (114.71.xxx.238)우리 기운 잃지 말고 끝까지 같이 합시다.
26. 당연하죠
'19.9.9 12:05 PM (221.161.xxx.36)지치지도 않아요.
힘을 더 모아서 더 강하게~~~^^27. 끝까지
'19.9.9 12:05 PM (125.177.xxx.171)끝까지 함께할 각오 되어있어요 22222
28. ㄹㄹ
'19.9.9 12:06 PM (175.223.xxx.93)우리 모두 자축합시다!!!!!!!
그리고 다시 달립니다 각오하고 있었어요.29. ....
'19.9.9 12:07 PM (112.152.xxx.176)끝까지 함께할 각오가 되어있어요3333
30. 아노
'19.9.9 12:07 PM (58.226.xxx.155)모두 힘을 합쳐야요.
내 아이들의 좋은 나라를 위해서
끝까지 갑니다31. ...
'19.9.9 12:09 PM (222.108.xxx.247)그럼요, 2막 3막 수많은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을겁니다.
오늘 전 지난 이십년간의 경실련 후원을 중단했어요.
처음엔 권력에 취한 검찰의 무리수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들 옆에는 또다른 세력이 있지 않을까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더군요.
조국 법무장관이 된다면 두려워할 세력은 누구일까.
삼성, 이명박 판결이 남아 있는 상태라면 혹 그들이 검찰의 칼춤을 조종하는 것은 아닐까
평범한 아줌마가 이런 생각까지 하게 만드는 세상이 참...
명절 이후 언제든 광화문으로 뛰어나갈 준비 하고 있어요.32. 불끈
'19.9.9 12:12 PM (1.238.xxx.192)다시는 지지않겠다는 각오로!!
33. 펄펄 힘이나네
'19.9.9 12:14 PM (211.205.xxx.157)기분이 확 좋아 졌어요^^
힘 펄펄~^^34. 간만에 불타오르네
'19.9.9 12:24 PM (210.113.xxx.246)그럼요 그럼요~~~~~개 싸움은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