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봉사도 가고 애들 봉사도 가지만
솔직히 대충만들어 주잖아요
봉사시간도
누가 시간찍어요
그냥 가서 하고
1시간 하고 3시간주는것
재들이 몰라서 그래요
그냥 나쁜놈으로 모는거에요
저때 봉사 제대로 하고
시간 인정받은 애 있으면 나와 보라 해요.
봉사시간으로 문제삼으면
지금 현재 대한민국 초,중,고,대학생 전부 범법자로
잡아 넣어야되는데...
검사 자식들도 봉사 그렇게 하고 있을텐데...
ㅋ님은
그렇게 살지마요.
봉사하는 아이들 많습니다.
검새 자식...
봉사를 안 한대요?
제대로 시간 내용 철저하게 지켜서 하는 경우가
얼마나 있냐는거죠.
지금은 그나마 많이 나아진겁니다.
10년 전에는 더 엉망진창이었어요.
10년 전에 애들 중고등 안 보내 보셨죠?
조국님은 청문회 때 동양대 교양학부에서 주관한 인문학영재프로그램에서 영어튜터봉사를 했다고 말씀하셨죠.
저거랑 다른 프로그램인데요.
네티즌들 멋집니다!!
정보 고마워요.
두 아이 입시 치러본 학부모로서 후보자님 따님 참 성실한 학생이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예전엔 엄마들이 아이 대신 봉사활동 많이 갔고, 1시간 하고 4시간 짜리 받아왔고
돈내면 안가도 됐고, 아빠 직장에서 걷기 대회 같은거 하면 아이가 안가고 아빠만 가도 봉사점수 줬었어요.
제도가 허술했으니 너도나도 다 그렇게 했었습니다.
채운다고 얼마나 난리치던 시기였는데요
알고도 모르는척
네티즌 수사대가
특수부 검사보다 백배낫네요
독재시대에 그냥 머물러 있는 검찰인 겁니다.
지네들끼리 독식하면서
자신들의 안락을 방해하는
침입자가 나타났다고 생각하여
있는 대로 물어뜯는 겁니다.
무시칸 것들이
영주교육청의 인문학영재프로그램은 딱 하나. 관내 300명.
이 아래 세 가지 과목별로 이루어짐.
과학, 수학, 영어
전체 입학식은 2010.3.19(금) 15:00
"영주교육청 3층 대강당에서 영재담당 우동하 장학사의 사회로 개회"
이중 영어는 동양대 교양학부내 영어전공교수들이 협업함.
같은 프로그램 맞습니다.
그냥 단순한 봉사 표창이 필요했던 게 아니래요.
의전 입시 전형에 필요한 표창장은 급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입시라면 빠삭하게 아는 엄마들이라면 완전 말장난하는 거라고 민주당한테 욕 많이 하던데요.
글로벌 인재양성도시 영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깃발을 높이 들었다.
동양대학교 영어영재교육연구소 부설 영어영재교육원(원장 김주식 교수)은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영어영재교육원 설립 승인을 받아 2010.4.17(토) 14:00
개원식 및 제1기 입학식(초등 20명)을 거행했다.
영주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우수한 학생을 선발(초등 20명, 중등 20명)하여 영어영재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영주지역과 국가 발전에 공헌할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영어영재교육원은 자체 운영자금과 영주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자체 개발한 교육과정으로 주말과 방학 중 집중교육 등으로 연간 120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본 원은 일선 교육 현장의 전문가들을 자문위원과 운영위원으로 위촉하고 원어민 교수와 영어교육전공 석사학위 이상 교수급 자원을 강사로 선임하여 수준 높은 영어영재교육을 하게 된다고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0년엔 영재캠프가 없다고 팩트인것처럼 기사나왔던것만 기억하는데 저 다음블로그에 2010년 사진들이 수두룩해요 플랭카드 다 보이고 아이들얼굴 지도교수등등 다 나오더만요
인문학영재프로그램 입학식 사진
2010년 3월 19일
http://blog.daum.net/lwss0410/8528113
영어영재 프로그램 입학식은
2010년 4월 17일
http://blog.daum.net/lwss0410/8528113
영어영재교육원과 영주교육청의 본격적인 협약식은
2010년 10월 7일
http://www.yj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70
영어 멘토링 자원봉사는 2010년 4월부터 가능
기사들은 교사들에게 문의하면 다 나옵니다.
프로그램 같이 진행했던 장학사, 교사 소속 사이트에 다 나옵니다.
널리 퍼뜨려주세요. 저는 오늘 날 잡고 연구자 모드로 밭 갑니다.
영어영재 멘토링 프로그램이 2010년에 없었고 표창장은 위조라는 언론과 검찰의 주장이 있어서.
반박증거 찾아 냈습니다.
널리 퍼뜨려주세요. 저는 오늘 날 잡고 연구자 모드로 밭 갑니다.
엄마가 고대 다니는 딸이
2년 후에 서울대 대학원 떨어지고
부산대 의전원 갈지 미리 안거죠?
연구자 맞아요? ㅎㅎㅎㅎ
논리가 무논리인데 무슨 연구 하시는데요?
pianiste님, 제 증거는
따님의 자원봉사 시간이 타당함을 인증하는 증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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