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김어준 왈 : 토왜의 최대한 힘이 이 정도다
1. 소문난 잔치집에
'19.9.8 11:01 PM (49.161.xxx.193)먹을거 없긴 하더군요. 70명 넘은 요리사 델꼬와서 시끌벅적 내놓은 음식이 고작 감자볶음.......
2. ...
'19.9.8 11:02 PM (14.39.xxx.161)그러게요. 별거 아니네요.
3. 49
'19.9.8 11:02 PM (116.125.xxx.203)감자한테 미안하죠
남이 마시고간 물4. 할 일.
'19.9.8 11:06 PM (110.8.xxx.211)별 것도 아닌 것들이 국민 속인 걸 알았네요.
김어준 화이팅!!!5. 털보화이팅
'19.9.8 11:08 PM (90.240.xxx.32)네덕에 우리가 힘을 낸다.
6. 한여름밤의꿈
'19.9.8 11:10 PM (119.200.xxx.111)그동안 우리도 힘을 키워서 그래요... 김어준, 주진우 같은...우리쪽 스피커도 있고...
솔직히 뉴스공장에서 유시민이 나와서 말한 이후로... 여론 반전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7. 맞아요
'19.9.8 11:11 PM (218.37.xxx.213)그 쌩난리를 쳤는대도 대통령 지지율 민주당 지지율 끄떡없잖아요~~ㅎㅎ
8. 슬쩍
'19.9.8 11:19 PM (211.243.xxx.209)포지션 갈아탔네요. 소중이 300 먹을 줄 미리 알기라도 한 듯. 가증.
9. ....
'19.9.8 11:19 PM (72.38.xxx.98)거짓과 조작으로 이뤄온 카르텔이
이제는 인터넷의 발달로 조작이 먹히지 않는 구조가 온거죠10. 꺼져라벌레
'19.9.8 11:21 PM (218.37.xxx.213) - 삭제된댓글뭔 포지션을 갈아타니 어쩌니... 어디서 헛소린지?
11. ...
'19.9.8 11:30 PM (117.111.xxx.111)이런 이간질 안먹혀요. 82를 뭘로 보고.
하던 알바짓이나 계속해요~~
슬쩍
'19.9.8 11:19 PM (211.243.xxx.209)
포지션 갈아탔네요. 소중이 300 먹을 줄 미리 알기라도 한 듯. 가증12. 여기서
'19.9.8 11:31 PM (211.243.xxx.209)손꾸락 난리친 거 아직 생생히 기억한다. 털보 소중이 사랑도.
13. ...
'19.9.8 11:31 PM (49.161.xxx.179)김어준덕에 그래도 숨이 트였네요.
뉴스도 못보겠고 답답하고 화가 나서 힘들었는데 당사자는 어찌 버텼을지 안타까워요.14. 아닌듯
'19.9.8 11:31 PM (223.38.xxx.9) - 삭제된댓글아닌거 같은데...
조국덕에 털보말고 우파유투버의 인지도가 급상승한듯.15. 둥둥
'19.9.8 11:33 PM (118.33.xxx.91)맞아요 유시민옹 나온뒤로 여론이 돌아섰죠
16. 멍청한벌레들
'19.9.8 11:41 PM (218.37.xxx.213) - 삭제된댓글그래도 찢찢 안거리는거보니 풀이 마이 죽었구나
애잔하다~~17. 멍청한
'19.9.8 11:52 PM (223.38.xxx.9) - 삭제된댓글멍청한 붕어들
18. 김어준
'19.9.9 12:03 AM (116.41.xxx.148)든든하다...!
19. 포플러
'19.9.9 12:08 AM (122.42.xxx.120)에혀. 아직도 김어준 들어요? 세월호 인신공양설의 그 김어준?
님들이 버려할 허언증 인사 1. 김어준 2. 주진우 3. 안민석20. 샬롬
'19.9.9 12:16 AM (42.35.xxx.121)그럼요 아직도가 아니라 쭉 들어야합니다 갈 길 멀어요 적폐청산 토착왜구 싹쓸이.
어준총수 뉴스공장 듣고 주기자 스트레이트봅니다
이대로 화이팅!!21. 계속갑니다
'19.9.9 1:43 AM (82.132.xxx.79)친일청산, 검찰개혁
22. 김어준
'19.9.9 8:21 AM (58.120.xxx.54)스피커는 최고죠.
자한당 앞잡이들이 부시고 싶어도 안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