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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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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고추장 검사가 뭐죠?

마요네즈 조회수 : 13,963
작성일 : 2019-09-08 20:45:33

댓글에 검사보고 마요네즈, 고추장이라고 하는데,,


마요네즈하고 고추장 가지고 뭘 했길래 그렇게 부르는 걸까요? 

IP : 175.196.xxx.92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사
    '19.9.8 8:47 PM (124.50.xxx.94)

    마요네즈 파티? 가 뭔가요.

  • 2. 금방 지울께요
    '19.9.8 8:48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너무 천박하고 더러워서
    여기 글로 쓰기에는 저의 사회적 지위에 걸맞지 않지만
    원글님이 궁금해하시니 쓰고 금방 지울게요

    [Warning]
    29금 내용입니다.


    ㅇㅇㅇ검사는 고추장을 자신의 ***에 묻혀 아가씨에게 빨게 시켰으며
    자신도 아가씨의 ***에 마요네즈를 묻혀 빠는 행위를 하며 놀았다.

    는 뜻이라고 합니다............
    조국의 검찰 개혁을 반대하는 검사들 클라스가 이정도입니다

  • 3. ..
    '19.9.8 8:48 PM (223.62.xxx.107)

    술집에서 마요네즈 가지고 놀았다고 본거 같아요
    잘 기억이... 누구더라? 검사인데

  • 4. ㅡㅡ
    '19.9.8 8:48 PM (221.151.xxx.109)

    마요 임무영 선생 : 클리앙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3955111

  • 5. 나중에지워주세요
    '19.9.8 8:49 PM (118.2.xxx.78)

    마요네즈, 고추장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ㅠ

  • 6. ...
    '19.9.8 8:49 PM (203.243.xxx.180)

    부끄러움을 모르는 *들이군요 ㅠㅠ

  • 7. 마요네즈
    '19.9.8 8:50 PM (175.196.xxx.92)

    우웩....
    도대체 마요네즈하고 고추장 갖고 어떤 놀이를 할 수 있나?? 싶었는데 상상이상으로 더럽군요 .ㅠㅠ

  • 8. 더러운것들
    '19.9.8 8:50 PM (223.39.xxx.199)

    이네요 으웩

  • 9. ??
    '19.9.8 8:51 PM (180.224.xxx.155)

    아. 그거였어요??고추장 바른 고추. 아팠겠네.

  • 10. /-//
    '19.9.8 8:51 PM (122.45.xxx.20)

    오뚜기 어쩔

  • 11. 허걱
    '19.9.8 8:51 PM (14.40.xxx.115)

    난 입으로 키스했나 했는데
    저렇게 창의적으로 더러운 행동을 하다니....
    퉤퉤퉤

    근데 성기가 아팠겠네요
    고추장이 안 매운 고추장이었을라나

  • 12. ㅇㅇㅇ
    '19.9.8 8:53 PM (59.4.xxx.3)

    ★★★ 세글자 입니다

  • 13. ///
    '19.9.8 8:54 PM (59.30.xxx.250)

    더러워서.
    저 직업군은 왜 많은 수가 저 모양일까요?
    뭔가 스트레스가 많아서 저렇게 푸나?
    근데 직업 자체가 사람에게서 나쁜 것만 보려 하는 직업이라서 그런 건지.정상이 없는 것 같아요.

  • 14. ..
    '19.9.8 8:54 PM (203.142.xxx.59)

    지우지 마세요 많이 알아야 한다고 봐요 저런자들이 무슨일들을 해왔고 앞으로도 하려는것인지 오히려 더 알아야해요 사람들이 더 많이~~~

  • 15. ...
    '19.9.8 8:55 P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

    부인 사진도 같이 돌아다니던데
    알까요?

  • 16. ...
    '19.9.8 8:56 PM (121.165.xxx.147)

    더런것들
    가장 깨끗하고 정의로운 척 하는 것들이..
    아 토 나올라

  • 17. 마요네즈
    '19.9.8 8:56 PM (175.196.xxx.92)

    근데,,,, 너무 쇼킹한건..

    그렇게 노는걸 누가 봤다는 거잖아요?

    누가 보는 데서 그렇게 추잡하게 놀다니,, 변태도 이런 변태가.... ㅠㅠ

  • 18. 초승달님
    '19.9.8 8:56 PM (223.62.xxx.235)

    진짜 지랄염병하게 노는군요...

  • 19. ㅇㅇㅇ
    '19.9.8 8:56 PM (120.142.xxx.123)

    그런 내용이었군요. 고추장 마요네즈를 가져오라고 한건 아닐 것 같구..그때 마른 오징어 안주가 있었나? ㅎㅎㅎ

  • 20. 임무영 검색하니
    '19.9.8 8:57 PM (1.242.xxx.191) - 삭제된댓글

    연관검색어 마요네즈 ㅋ

  • 21. ㅠㅠㅠ
    '19.9.8 8:58 PM (124.50.xxx.3)

    아이구 드러워라
    부인도 알겠죠

  • 22. ...
    '19.9.8 8:59 PM (1.245.xxx.91)

    색검
    왜 검사들은 성적으로 난잡하고 성에 집착할까요?

  • 23. ??
    '19.9.8 8:59 PM (180.224.xxx.155)

    고추가 아니라 세글자요? 똥꾸멍?
    아. 모르겠다

  • 24. ㅇㅇㅇ
    '19.9.8 9:01 PM (120.142.xxx.123)

    전에 왜 이글이 올라왔나 했는데... 이제 알겠네요.

    http://lifeandnews.tistory.com/m/874

  • 25. --
    '19.9.8 9:01 PM (14.40.xxx.115)

    왜 나대가지고

    자식들 부끄럽게시리

  • 26. ///
    '19.9.8 9:02 PM (14.40.xxx.115)

    사뫼님 고우시던데 충격받으실듯

    하긴 김학의 사모님도 참고 사는데 이쯤이야

  • 27. 검찰
    '19.9.8 9:03 PM (116.39.xxx.186)

    검찰 개혁 공수처 설치

  • 28. ..
    '19.9.8 9:03 PM (180.230.xxx.161)

    세글자라니 ㅈㄲㅈ 인가봐요...구혜선 글에 나왔던. .
    우엑 ㅌㅌ

  • 29. 에휴..
    '19.9.8 9:05 PM (39.7.xxx.37) - 삭제된댓글

    이 직업군에 들어가면 선과악의 인간성(?)을 지들 나름대로 재단하다보니..이렇게 추악하게 노는 부류가 생긴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참...유구무언 입니다. 처음보는 글이지만 여성을 생각하면 지웠으면하지만...ㅠㅠ

  • 30. .....
    '19.9.8 9:05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저건 양호하던데요
    2차 안나가는 대신 룸 병풍 뒤에서...
    그걸 또 확인차 일행들이 지켜 보고...
    그러니 개라는 소리 듣지.
    맨날 범인들만 상대하다보니
    뇌가 범인들과 같은 뇌 상태로 전이된게 아닌가 싶어요.
    마약범, 성범죄자, 살인,강도,사기 등 세상의 모든 범죄자들 한테
    빙의 되기 쉬운 직업이 검사죠. 그들의 뇌는 종합범죄자셋트.

  • 31. ...
    '19.9.8 9:06 PM (118.40.xxx.115)

    우웩 토나오게 쳐놀았네요

  • 32. 마요네즈
    '19.9.8 9:06 PM (175.196.xxx.92)

    그러고 보니 세글자네요...

    성기가 아니라 배설물이 나오는 그 부분인가요?? 에그 드러워.

  • 33. 우엑
    '19.9.8 9:07 PM (121.141.xxx.169) - 삭제된댓글

    드러운 새끼들아 캐찹은 왜 안쓰냐

  • 34. 또 저에요
    '19.9.8 9:09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왜 그들은 성적으로 난잡하고 성에 집착할까요?
    여기 너무 순진한 분을 많으셔서 제가 또 등판했어요
    (제 댓글 지우지 말란 분이 계셔서 당분간 뒀다가
    48시간 후에 지울께요)

    가정을 해봅시다
    본인이 호스트빠를 자주 다닌다고 쳐요
    근데 그게 본인 돈으로 가는게 아니에요
    본인한테 부탁할일이 아주 많은 지인들이
    돈을 대주면서 호빠로 초대해요
    정우성닮은애, 박보검닮은애, 차은우닮은애..
    매일같이 잘생긴 애가 술시중을 들어요
    근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몇년을 가봐요
    더이상 재미가 있겠어요?
    미남도 하루이틀이지 지쳐요
    그럼 뭘하느냐?어떻게 하면 지겹지 않을까요?
    얘들한테 특이한걸 시켜요
    예전에 안했던 짓을 시켜봅니다
    내앞에서 춤춰서 온몸을 땀투성이로 만들어봐라
    바닥에 오만원권 지폐 뿌릴테니까 너의 땀난 몸에 지폐가 붙으면 다 니꺼다 (어차피 님 돈 아니니까요)
    이렇게 괴상한 짓을 시켜야 그나마 흥이 납니다.

    설명이 좀 되었나요?

  • 35. 어머
    '19.9.8 9:11 PM (1.230.xxx.106)

    임무영 검사님 사모님 넘넘 고우신데...
    어쩌나....

  • 36. 또 저에요
    '19.9.8 9:12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구혜선 글에 나온 ㅈㄲㅈ 아니에요
    아이고 이 순진하신 분들아 ㅠㅠ
    제가 *** 이라고 썼다고 세글자가 아니에요
    답답해서 숨 넘어가겠네

  • 37. 책에까지
    '19.9.8 9:12 PM (119.198.xxx.212)

    본인이 책속 주인공이셨음 죽는그날까지 조용히 숨만쉬고 사셔야지 머시 그리 당당해서 이시국에 나서서 오지랖떨다가 이차망신 당하는지..본인만 검사라 똑똑한줄아나보네..대한민국 네티즌 실력을 너무 만만하게 본거아냐?

  • 38. ㄴㄷ
    '19.9.8 9:13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진짜 생긴 건 과학인가요 토나와

  • 39. .....
    '19.9.8 9:13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그럼 그게 아니면 댓글에 답이 있나요?

  • 40. .....
    '19.9.8 9:14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우리같은 평범한 시민들은 감히 상상조차할 수 없는 짓거리라...

  • 41. ..
    '19.9.8 9:15 PM (125.187.xxx.25)

    저 세글자 남자 성기 여자 성기예요.. 쟤네 떼씹... 일명 집단 난교 좋아할걸요.... 2차 안 나가도 저기서 걍 다 하고... 수치심이 없는 종족이죠. 그러니까 맨날 성폭행범 성추행범 기소들어오면 이해 안 갈걸요.. 룸사롱에선 연옌급으로 이쁜 애들이 좋아라하던데 얜 이거 왜 싫다하지? 피해자가 사실은 즐긴거 아냐? 내숭떨긴ㅉㅉ 이러는거죠

  • 42. ...
    '19.9.8 9:16 PM (121.190.xxx.9) - 삭제된댓글

    아니 그걸 무려 10년전에 사람들 다 보는데에서 했다는 얘기인가요?

    헐...
    김학의를 기소안하는게 이제 좀 이해가 가는듯합니다..
    평소에 우리 그렇고 놀아!
    뭐가 문제야?

    뭐 이런 마인드..

    대박..

    수감중이라던 정모씨가 책낼만하네요..

  • 43. 마요네즈
    '19.9.8 9:16 PM (175.196.xxx.92)

    또 저에요님// 설명 감사드려요.

    저는 성기인줄 알았는데,, 어떤 분이 세글자라고 하셔서 배설물 나오는 곳인줄 알았거든요..

    제가 처음에 생각한게 맞는거죠? 어느 쪽이든 드랍기는 마찬가지지만.. ㅠㅠ

  • 44. ㅁㅁㅁㅁ
    '19.9.8 9:16 PM (119.70.xxx.213)

    암튼 드럽네요
    얼마나 그런 데서 쳐놀아댔으면 ....

  • 45. ///
    '19.9.8 9:18 PM (59.30.xxx.250)

    정의로운 검사로 있긴 하겠지만 인간적으로 썩 좋은 직업은 아닌 것 같군요.

    물 자체가 그렇다면 오염 안되기가 참 어렵겠네요

  • 46. ....
    '19.9.8 9:19 PM (121.190.xxx.9)

    아니 그걸 무려 10년전에 사람들 다 보는데에서 했다는 얘기인가요?

    헐...
    김학의를 기소안하는게 이제 좀 이해가 가는듯합니다..
    평소에 우리 그렇고 놀아!
    뭐가 문제야?

    뭐 이런 마인드..

    대박..

    수감중이라던 정모씨가 책낼만하네요..
    저리 놀게 해줬는데
    혼자 잡혀들어갔으니 억울하겠어요..

  • 47. ...
    '19.9.8 9:20 P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

    그러다 더 진한 쾌락을 느끼고 싶어서
    결국에는 마약에 그 짓을 하는 거군요.

  • 48. .....
    '19.9.8 9:22 PM (221.151.xxx.109)

    검사들만 이러고 노는거 아니예요
    남자들 단란주점가면 한 방에서...ㄷㄷㄷ

  • 49. 또 저에요
    '19.9.8 9:24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점다섯개님,
    지 돈내고 가서 뭔짓 하던 자유죠.
    지돈 한푼 안내고 룸살롱 가던 분들이 앞으로 피같은 돈내고 갈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하셔서 으르렁대시는것 뿐 ^^

  • 50. ...
    '19.9.8 9:24 PM (1.231.xxx.48)

    마요네즈 고추장으로 룸녀랑 어쩌구 하는
    내용 나오는 책에서 발췌한
    또다른 내용들도 충격적이었어요.
    검사들 더럽게 놀기로 유명한건 알았지만
    그 정도일 줄이야..

    병풍 뒤에서 남들 보는 데서 한 것도 그렇고
    검사들 성접대용 여자들을 멀리서 원정 오게 부르면서
    여자들한테 대접받는 기분나게 해주려고
    그 여자들 탄 차를 무슨 국빈처럼
    경찰차들이 고속도로에서부터 호위해서 오게 하고...
    그 때 눈치껏 검사들 비위 맞추느라
    그 호위 역할 해 준 경찰이 나중에 경찰 고위직 되고...
    (이름 대면 여기 82님들도 알 정도로 유명한 사람)

  • 51. ㅡㅡㅡ
    '19.9.8 9:24 PM (117.111.xxx.42)

    여자 성기요 아이고야

  • 52. 네트백
    '19.9.8 9:26 PM (219.254.xxx.109)

    술안주로 나온 오징어..생긴것도 오징어스럽게 생긴 검새들이 오징어 찍어먹으라고 나온 초장과 마요네즈로 그리 장난을 친거죠. 근데 남편이 저러고 노는데 부인이 같이 살아주고 어휴.저는 못살아요 드러워서.아니 살아도 그건 안하고 살고 싶네요..드러워서..병균덩어리들.

  • 53.
    '19.9.8 9:28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갑자기 마요네즈 고추장 먹기 싫어졌어요.ㅜ

    그래도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역시!

  • 54. 아이고
    '19.9.8 9:29 PM (111.118.xxx.241)

    애네들이
    남의 돈으로 더럽고 기괴하게 가학적으로 놀 면 놀 수록
    지들 사이에서는 물건으로 느끼는듯.
    그 놈 물건이지 물건이야 할 때의 물건.
    가학성, 변태성이 법처리 할 때는 발휘되지 않을까요?
    저리 놀던 단 물 꿀단지를 빼앗기고 싶을까요? 그러니 조국에게 목숨 걸고 덤비는 거죠.

  • 55. ....
    '19.9.8 9:31 PM (121.190.xxx.9)

    그래서 버닝썬하고 아레나 드나들었다던 영감님 안잡아가는군요..

    검찰이 아니라 범죄집단이네..

  • 56. 우웩...
    '19.9.8 9:32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그래서 성범죄자들한테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졌던거야.
    본인들과 동급이라. ㅋㅋㅋ

  • 57. 고추장으로
    '19.9.8 9:34 PM (58.239.xxx.115)

    뭐 어쨌다는거죠?

  • 58. ...
    '19.9.8 9:35 PM (1.245.xxx.91)

    또 저예요님.
    설명 감사해요. ^^

    그런데 다른 사람들 다 보는데서 XX 할 거면 뭐 하러 병풍 뒤에서 하죠.
    웃기네.

  • 59. 저도 우웩
    '19.9.8 9:35 PM (182.215.xxx.251)

    웩~~~~

  • 60. 그렇네요
    '19.9.8 9:36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버닝썬 아레나가 이런 검새들 보믄 지극히 정상인데
    조사하는 것이 이해가 안갔겠네요.

    버닝썬이면 검사란 검사는 뭐든 해야 할 듯.

  • 61. 케챱
    '19.9.8 9:58 PM (1.230.xxx.106)

    케챱 검사는 없나요?

  • 62. 세상에...@@
    '19.9.8 9:58 PM (1.177.xxx.78)

    글 읽는데 진심 토나오네요.
    저것들은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네요. 짐승.

  • 63. 우웩
    '19.9.8 10:18 PM (124.54.xxx.37)

    지금 오징어 구워서 마요네즈 고추장에 찍어 먹고 있는데 ㅠ ㅠ

  • 64. 네트백
    '19.9.8 10:34 PM (219.254.xxx.109)

    그래서 거기 책에 보면 2차를 안갔다고 하잖아요.거기 있는 검새중 그 어떤 누구도 2차를 가지 않았다..이거 진짜 웃긴거거든요..ㅋㅋㅋ 아 진짜 단체로 그러면 잼있나?

  • 65. 어휴 더러워서
    '19.9.8 10:38 PM (211.201.xxx.63)

    개자 붙이기도 황송한 짐승들이네요.
    왜그렇게 조국 반대에 개거품 무는지 이제 알았네.

  • 66. 세글자면
    '19.9.8 10:38 PM (58.232.xxx.194)

    콧구멍 아닐까요?

  • 67. 저도
    '19.9.8 10:41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오늘에사 떡검이 무슨의미인지 알았네요.

    떡값을 받아서 떡검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떡을 하도 쳐대니 떡검이라는..

  • 68. 또 저에요
    '19.9.8 11:08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개”자 붙이기도 황송한 짐승들이네요
    —->>>
    당연하죠!!
    착한 개들은 밥주는 주인을 절대 물지 않습니다.
    주인을 무는 개는 미친개뿐이고
    옛어른들이 미친개엔 몽둥이가 약이라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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