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면접 대기실에 있는데
현통장은 어디 있다가 누가 연락을 해줬는지 자기 차례에 딱 맞게 들어오더니 공무원에게 ' 나 들어가?' 하고 반말하더니 합격했네요.
혼자 최소 14년 하는 비결이 다 있네요.
통장 지원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심지어 해당 통에도 안 사는데
주민들에게 1년에 1~2번만 얼굴 보여도
(인구 조사와 불우이웃돕기 성금 받을 때만 볼 수 있는 귀한? 얼굴)
최소 제가 본 것만 14년을 하고 내년에 15년 째 또 하네요.
안보셨나봐요?
늘 구인하는데요
거기 지원자가 그한명인가보죠.
임기가 무한대에요?
첨 알았네요.
제가 지원했으니 상세히 다 아는 거죵.
저랑 같은 통인데요.
저는 실거주 하고 있고
현 통장은 이 통에 안 살아요.
아뇨
2년에 한 번 뽑는데 최소 7번을 혼자 합격하네요.
여기 살지도 않고
하는 일이라곤 저 2개 뿐인데
통장 얼굴 모르는 주민들도 많아요.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러니 제가 빽이라고 제목에 쓸 수밖에 없네요.
해당통에 안산다면 민원넣으셔야죠
해당지역 주민만 할수 있는것 아닌가요?
저희 통 주민들이 현 통장 떨어뜨리려고 2년 전엔 또 다른 주민을 밀어주셨고(추천인 서명도 같이 받아주심) 이번엔 저를 밀어주셨는데 막강한 뭔가가 있나 봐요.
통장은 한 번 되면 어떤 민원을 넣어도 안돼요.
검색해보니 범죄를 일으켜도 통장 유지 되더군요.
주민이 뽑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근데 주민들은 추천 서명만 할 뿐이죠.
무슨 백인지 궁금하긴 해요.
뽑는거 다 빽같아요..
저희도 50대 후반에 뽑힌자가 70인데 하고 있고
올해도 하더라고요.
동사무소 직원들과 의원들하고 밥먹고 술먹는지 친해요
상위 기관인 구청에 민원 넣어 보세요
그러려면 왜 지원자를 2년에 한 번 받는건지
완전 들러리네요.
추천 받는데도 시간 많이 걸렸는데
기분 더럽네요.
그리고 통장들 야유회 연 2회, 체육대회 연 2회, 시찰, 회식 월1~2회가 무슨 필요인지 모르겠어요.
주민을 위한 게 아니라 통장 친목 도모인가 봐요.
저는 면접 볼 때도 느꼈어요.
이미 내정자가 있구나 하고요.
면접자 중에 통장협의회에서 나온 사람이
얼마나 저한테 싸울 걸듯이 물어보는지
제가 다 대답했는데 귓등으로도 안 듣더군요.
동장님이나 다른 공무원은 존중해주는 게 느껴졌는데 그분은 저를 안 뽑을 작정으로 공격적으로 질문하더군요.
그리고 다른 통 현통장이
대기실 들어오면서 통장이 있는데 왜 지원하냐고 하면서 들어오더군요.
민원 안 넣을 거예요.
통장들 친목 도모를 가장 우선시한다는 거 알았는데 면접한 통잔협의회 사람과 면접 보러온 현통장들 수준이 어떤지 아주 잘 봤어요.
제가 어울릴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더군요.
저희동은 2년씩 2번까지가 최대인데요
에공 오타 많네요ㅠㅠ
제가 글 쓴 이유는
통장이 열심히 하지도 않는데 뭔가 비정상적으로 오래 한다싶은 통은 통장 지원하는 거 신중하게 하세요.
그렇게 오래 하는 이유가 다 있는 거니까요.
동네 어르신들이 엄청 응원해주셨는데 죄송하네요ㅠㅠ
네, 보통은 2년 임기면 2번 =4년
3년 임기면 2번=6년까지가 일반적이에요.
관련 조례에 임기 2년이고 연임 1번입니다.
그 통에 지원자가 1명 이라면 가능하지만
7번은 불가이고,.첫번째 조건이
그 통에 거주하여야합니다.
자격요건이요.
통장 담당 공무원한테 물어봤는데
저희 통 통장이 2년에 한 번 지원해서 된 거래요.
연임 없대요 저희 동은요.
저희 동에 통장 20년 된 분도 있대요.
그리고 이 통에 거주 안 하는데 조사 해봤냐니까 안 해봤대요.
통장 지원 요건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전에도 글 쓰셨죠?
답답하십니다
시청에 민원 넣으세요.
통장지원자격이 해당 통에 거주해야 됩니다.
자격이 안 되는이가 된거면 당연 무효예요.
-공고일 현재 해당 관할구역에 거주하는 25세 이상의 주민
거주하지 않는게 확실하면 구청,시청에 민원 넣으면 되는데
원글님도 대응이 소극적이시네요
민원 넣으세요
우리동도 초소10~30년 하네요
거기가 갑질 까지
도저희 안돼서 민원넣고
통장들 출석안해도 월급,출석수당받는거 다 고발했고요
공무원이나 대기업처럼 출퇴근 시간 표시나게 해달라고 민원 넣었어요
지들 오래한 통장들끼리 한통속이죠
저흰 아파트자체에서 주민 선거로 뽑아요
임기도 무조건6~8년하면 못하도록 해야 되고
정기출석을 두달 이상 못하면 2년뒤 자격미달로 못 나오게 해요
오래한것들은 이유가 있죠
뮈든 고인물은 섞어요
싹 갈아 엎어야 ㄷㆍ대요
오래된 지들끼리 봐주고 갑질까ㅣ 해서 도저히 봐주기 어렵네요
민원만이 최고의 효과를 냅니다
꼭 민원 넣으세요
젤 쉽게 돈벌수 있는게 통장입니다.
출석도 안하는데 월급이 나가나요
이런것부터 개선 해야 발전이 됩니다
같은통장인데 지들 나이많다고 갑질까지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에너지가 없어요ㅠㅠ
담당 공무원에게 원글에 2가지 다 얘기했는데 한 통속이니 뭐 하나마나겠죠.
국민 신문고 보니 통장관련 글에는 붙여넣기가 돼 있더군요.
공정하게 선출했다고요.
그냥 그 더러운 곳은 쳐다도 안 보고싶고요.
82에서 다른 분들에게 알리고싶었어요.
아직은 그렇네요.
머리가 너무 아파서요.
1년에 최대 2번 정도 얼굴 보이고 560만원 받아가는 꿀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됐네요.
게다가 한 번 되면 평생 할 수 있고요.
해서 민원을 넣을겁니다
바뀌어지도록
20~30년 못하도록
정기출석 2번 못할시 2년뒤 통장선거 자격박탈 까지
계속 민원을 넣으려고요
다른 시도들은
최대8년하면 더 이상 못 나와요
출석안하고 월급.출석수당받는거 꼭 월급 못 받도록 지속적으로 민원 넣을생각입니다
돈이 이렇게 새니까 나라 살림이 말이 아니죠
이런돈 모아서 고아원에서 자립하는 아이 돕기 하는게 100배 나아요
또한 통장 아래 반장들도 다 없애도록 민원 넣겠습니다
하는일 암것도 없는데
일년에 5만원과 재활용봉투140장 받습니다
반장은 하등 필요없습니다
이런 예산만 진짜 중요한데 쓰이도록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홈페이지에 밀어주신분들이랑 같이 민원글 쓰세요
전화보다 글이 더 강력
최소한 담번에는 안되겠지요~~
답답하십니다.2222
개선 해 보려는 적극적인 행동은 없으시네요.
구청,시청,국민신문고 등 민원 접수하면
답을 줘야해요.
자격이 안 되는 이가 확실하다면 관할부서에서도 가만 있지 않아요.
그리고 님에게 안보여서 그렇지 월 2회 얼굴만 보이고 수당 받는거 아닙니다.
취학통지서배부, 선거철 공보물 작업, 경로잔치 도우미,
전출입 세대원 조사, 민방위통지서 배부, 각종 행사 동원...
560 외에 회의 참석 수당, 고등,대학생 자녀 장학금도 있어요.
자격 미달자가 통장 된거라면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문제인데
어렵게 생각하시네요.
여기서 하소연만 마시고 행동하세요
'저는 계속님' 응원합니다!
작은 소리도 자꾸 내면 큰 변화가 있을 거예요.
반장은 누군지도 몰라요.
어떻게 이렇게 티를 안 내나요.
아니 받은 쓰레기 봉투는 뭐에 쓰나요? 그거 쓰레기 주우라고 주는 건데요.
저는 통장 지원서 쓰는 것과 30명 이상 추천 서명 받고 면접 준비 하느라 (뭘 물어볼지 몰라서 동 안에 있는 유형 문화제 번호와 이름까지 다 외웠어요. 면적, 인구, 통이 몇 개, 반이 몇 개 등등요. 물론 통장의 임무도 다 외웠고요.) 봉사 점수 인증 등등 하느라 지금은 에너지가 없네요.
그리고 앞으로 통 내에선 쓰레기 안 주울 거예요.
이거 통장이 하는 일이거든요.
노인 동네라 민원도 대신해서 해드렸는데 이것도 통장의 임무더군요.
통장도 아니면서 통장 일은 이제 안 할 거고요.
좀 정신 차리면 민원을 제기할지는 모르겠지만
유착이 있어 보이는 더러운 곳엔 눈도 돌리기가 싫네요. 지금은 그렇네요.
한 달 넘게 시간과 에너지 쏟은 게 아깝기도 하고
그래도 통장 하면 어르신들이 저를 신뢰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것만 기억하려고요.
혹시 나중에 밀린 생업 어느 정도 하고나서 민원을 넣거나 뭔가 변화가 있으면 글 남길게요.
★★★
해당 통에도 살지않고
1년에 한 두번 얼굴 볼까말까한 통장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
그거 봐주고 또 뽑아주는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더 나쁘다!!!
★★★
여긴 노인 동네라 민방위 훈련 가는 사람 없고
취학 통지서 받는 아이 없고요.
저만 1년에 한 두번 본다고 하는게 아니라
통 내 주민분들의 대부분이 하는 말씀이에요.
경로당에 있는 분들이 가장 싫어하세요.
경로당에도 한 번 안 나타난다고요.
저만의 생각으로 쓰는 게 아니에요.
오죽하면 연세 드신 분들이 저를 밀어주시겠어요?
가장 큰 문제점 두 개만 쓴 거예요.
통장 임무 첫 번째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행정 기관에 전달 반영이에요.
얼굴을 볼 수가 없는데 주민의 의견을 어떻게 수렴하나요?
저 민원 1년에 수십 건 넣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좀 쉬고싶어요.
소극적인 게 아니라요.
지쳐서요.
쓰레기 줍는거 통장 업무 아니에요.
정기적으로 쓰레기줍기,낙엽 쓸기 등 환경개선 작업에 동참하지만 쓰레기 줍는게 통장 일은 아닙니다.
정작 나서야 할 땐 용기 못 내고....
그리고 2년 전에 다른 분 지원했을 때도
해당 통에 안 산다고 민원 넣었는데도 동사무소에서 조사도 안 해보고 또 뽑은 사람이에요.
민원 제기하려면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해요.
그냥 안 산다 이렇게 하면 지난 번처럼 그냥 또 넘어가요.
증거를 확실히 대야 해요.
주거지로 돼 있는 곳에 cctv가 있지만 그걸 찾아서 안 사는 걸 조사해주겠나요?
민원 제기하는 사람이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