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그런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랩인지 노래인지 들어보니 비뚤어질테다 작정한거 같잖아요.
음주사고 타이밍이 기막혀요.
어제 자기 아부지가
조국에게
아들이랑 대화도 안하시나봐요..하는 소리에
빡쳐서.....작정하고...그랬을수도 있겠지싶어요.
참 안됐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제원 아들 아버지에 대한 반감으로
.. 조회수 : 1,932
작성일 : 2019-09-07 21:46:32
IP : 180.67.xxx.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거
'19.9.7 9:48 PM (182.215.xxx.201)그냥 농담으로 돌아다니는 이야긴데
이렇게 진지하게 받으시면 안됨.2. ..
'19.9.7 9:49 PM (112.150.xxx.197)애가 비뚤어진거 같긴 하더라구요.
아마도 빠르면 초5 ,늦으면 중2,때부터
였을거라 짐작해봅니다.3. ??
'19.9.7 9:49 PM (1.237.xxx.57)나 장제원 아들이다, 천만원 주고 봐달라고 했다던데요?
얼마 후엔 멀쩡한 30대가 갑자기 나타나 내가 운전했다 주장^^4. ..
'19.9.7 9:50 PM (180.67.xxx.24)아.벌써 돌고있군요..
저는 종일 직장일로 바쁘다
이제야 기사보고 82에 들어와보고
유투브 링크건 랜 듣고...문득 든 생각이에요.5. ///
'19.9.7 9:50 PM (14.40.xxx.115)알고보니
장제원 아드님 문빠, 조빠
이러다 호적에서 아웃되실라6. ..
'19.9.7 9:51 PM (106.102.xxx.236)아이고, 용준아~~언제 정신 차리냐?
느그 엄마 속이 다 문드러젔겄다.7. 그렇지않음
'19.9.7 9:59 PM (220.124.xxx.36)사고 치고는 수습하려고 지 아빠 이름 댔다잖슴.
음주운전 밥 먹듯이 하다가 어제 신나서 또 마시고 운전하다가 오토바이 친거만 아니면 음주운전 아무도 몰랐을것.
어제 아마 청문회를 통한 한 가정의 억울함에 시민들의 한탄이 강력한 기가 되어 감춰지며 행해졌던 악한 사람의 행동이 순간 드러나게 해버린듯.8. ㅋ
'19.9.7 10:05 PM (110.70.xxx.215)같은 생각했어요.
9. ..
'19.9.7 10:31 PM (125.187.xxx.25)지 입으로 3대 국회의원하겠단 얘예요
10. ㅋㅋ
'19.9.7 11:2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걔가 조국 문통 지지할만큼 개념있는 애가 아니에요.
과거 행적 보세요.
지 애비 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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