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한테 지 엄마 폭행 청부하는 장제원 아들
지 엄마를 친구한테 패달라는 미친놈을 그래도 기술이라도 있다고 칭찬하는 또라이 알바들이 있어 가져 왔어요.
알바충들은 성매매에 지 엄마 폭행청부하고 술쳐먹고 교통사고 낸 놈도 자한당구케의원 새끼라고 쉴드 치네요 ㅎㅎ
끼리끼리 라고 그런 인성이니 자한당 알바나 하고 살지...
1. 음
'19.9.7 5:31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좃선 방가네 자식들이 떠오르네요
2. 그애비에
'19.9.7 5:31 PM (218.154.xxx.188)그 아들
부전자전..3. 업보다...
'19.9.7 5:32 PM (122.38.xxx.224)착하게 살아야지...
4. 참
'19.9.7 5:32 PM (111.118.xxx.150)장제원 지 아들한테 맞아죽지 않을까
이제 염려가 된다.5. ㅎ
'19.9.7 5:32 PM (116.124.xxx.148)이 집안을 조국후보 털듯 털면 막장 드라마 몇편은 가볍게 나올지도?
6. 어쩜
'19.9.7 5:33 PM (223.38.xxx.224)그렇게도 초지일관인지.
랩가사가 다 여성 성적 능멸,성행위.
성범죄자들 하드,스마트폰 뒤지면 오로지 그것뿐이잖아요.7. 헐...
'19.9.7 5:34 PM (182.225.xxx.13)남의 딸 봉사해서 받은 표창장으로 ㅈㄹㅂㄱ을 할 주제가 못되네.
나같으면 걍 조용히 있었겠다야.8. 저질이네
'19.9.7 5:35 PM (220.78.xxx.121)쌩양아치네 떡잎하고는 참
9. 미친
'19.9.7 5:37 PM (112.140.xxx.10)그아버지의그아들이겠죠
인성 드러운 아비를 똑같이 닮았네요
참더러운짓은 다하고다니네
나이도어린놈이
그러니 조국한테 지랄발광을 했겠죠
배가아파도 너무아파서‥ ㅉㅉ
장제원 엿이나쳐먹길10. 왜
'19.9.7 5:39 PM (59.11.xxx.79) - 삭제된댓글저러는걸까요?
에휴11. ...
'19.9.7 5:44 PM (14.39.xxx.161)헐...친구한테 지 엄마 폭행 청부했어요?
12. ㅠ
'19.9.7 5:46 PM (210.99.xxx.244)이런 망나니는 뭐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란 말이 헛말이 아닌듯
13. 야~소신있네
'19.9.7 5:46 PM (188.23.xxx.203)그쵸? 소신있고 기술있고.
쉴드치던 분들 님들 자식들도 이런 기술 가르치고 소신있게 키우세요.14. 얘
'19.9.7 5:48 PM (117.111.xxx.102) - 삭제된댓글엄마나 cj 장남 엄마나 돈이 아무리 많아도 우울할거예요
자식 땜에 우울한 마음은 쇼핑으로도 달랠 수가 없거든요
연을 끊어야 벗어나지15. 우와
'19.9.7 6:01 PM (223.38.xxx.162)토착왜구들의 자식대 수준이가보네요
16. 방가네
'19.9.7 6:06 PM (111.118.xxx.241)인간 말종 방가네 떠오르네요.
아비도 국회에서 양아치 하는데.17. 어린게
'19.9.7 6:13 PM (121.154.xxx.40)변태 새끼네
18. .......
'19.9.7 6:26 PM (122.42.xxx.165)장제원 음주운전 아들 편드는 알밥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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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19.9.7 4:44 PM (223.38.xxx.254)
오히려 당당하고 주관있고 소신있어 보여요
장제원이 대학 사학재벌인데 맘막먹으면 대졸 만드는건 식은죽 먹기일텐데
오히려 뚝심있고 자기주관 확실해보여요
자기실력보다 더 많은걸 얻고싶어서 악다구니같이 없는 표창위조하고 가짜 봉사기록 만들고 이런게 더 나쁜거죠19. 마니또
'19.9.7 8:00 PM (122.37.xxx.124)무셔라
머리 커지면 ..다 켰나?
애비도 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