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190907154004743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음주운전, 내로남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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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문회때 조국딸한테 뭐라하는거 보니 참 어이가 없더라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온 조국딸한테 뭐라하지말고
본인 자식이나 좀 잘 가르치고 단속하지 완전 내로남불이네
어제 청문회보니 조국딸 영어성적이
토익990만점에 텝스905점에 AP5과목중 4과목 만점에
SAT는 1970점(미국 명문대는 1600점 이상만 돼도 간다더라)
그리고 주광덕이 내신등급이 자꾸 4, 7등급이라고 뭐라하는데
내신평균점수도 92점이라함, 그리고 수능성적도 고득점을 받았다고 함
한영외고 특성상 2~3문제만 틀려도 내신등급이 떨어지는건 다반사인데
수시로 고려대 합격(고대도 수시일반전형으로 당당하게 합격함)
이런데도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친일언론들이
조국딸이 대학들어갈때 마치 긴 자소서에 단지 두줄로 논문에 체험했다고 쓴것으로
대학입학했다고 아주 가짜뉴스 퍼트리며 조국딸을 난도질하면서 정유라랑 비교하는
쓰레기짓을 한 언론들과 자한당의원들 보고 해도 해도 너무한다 싶었다
스카이대학과 대학원 다니는 학생들 70~90%가 장학금을 받는다는것도
어제 청문회서 처음 알았고 그 학생들이 차상위계층이 무려 80%이상이라함
그런 학생들이 조국딸에 대해 상대적박탈감? 참 웃기지도 않네요
지들도 장학금혜택 다 받았으면서
마치 조국딸 혼자만 장학금받는것처럼 진실을 호도하는 언론과 스카이학생들
서울서 지방까지 먼 거리를 꼬박꼬박 참석해 성실하게 봉사활동하고
그 학교서는 잘했다고 표창장 하나 받은거 가지고
물어뜯는거 반에 반만이라도 야당의원들의 자식비리나 좀 캐봐라하지
야당과 언론들이 어떻게 조국딸의 인생을 저렇게 까지 짓밟을수 있는지
이번 청문회를 보고 정말 화가 많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