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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했는데도 수학 성적이 안정이 안 되면 그냥 한계일까요

대학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19-09-07 13:54:19

이과 남학생인데 작년에 수학 때문에 망했어요.

1 또는 2 찍다가 수능에서 3.

이번에 보니 또 1,2 하다가 9평에서 3.

솔직히 느낌이 좋지 않아요.

본인이 분석한 바로는 단순 실수가 아니라 전반적인 실력부족 같다고 해요.

같은 공부를 한 번 더 하는데 이렇게 안 오른다면...

그냥 거기까지가 한계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중딩 때는 별다른 준비 없이 교육청 영재원도 붙길래

수학머리가 좋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싶네요.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는 거 같고 마음을 비워야 되는 건지...

앞으로 남은 기간, 기출,모의 문제들 열심히 푸는 수밖에 없겠죠?


IP : 14.52.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번
    '19.9.7 2:00 PM (1.242.xxx.191)

    9모가 수학이 평가원 경향하고 맞지않다고하네요.
    뭔가 실험적이라고.
    어떤 샘은 아예 30번 분석도 안했다고..
    평소에 잘 나왔으면 그냥 믿고 열심히 해야죠.

  • 2. 이과생이면
    '19.9.7 2:02 PM (1.242.xxx.191)

    과탐이 안정적으로 잘나왔다면 이번 수학은 크게 염두해두지 않아도 될거 같다고 하시네요.

  • 3. 그런가요
    '19.9.7 2:13 PM (14.52.xxx.225)

    그렇다면 조금 다행이긴 하네요.
    참 힘드네요.
    아들은 더 힘들테니 참...ㅠ

  • 4. ~~
    '19.9.7 2:21 PM (175.193.xxx.64)

    다독여 주세요..
    본인으 더 힘들겠죠..

    95학년도 물수학일때..
    저희딸은 늘 1등급찍던 아이라
    당연히 그날 수학 만점인줄..
    그런데 * 를 중간계산해서..
    1개틀려서 2등급 나왔어요.

    결국 수시로 원하는 대학 갔습니다만..

    수능은
    그날 컨디션과 출제 방향에 따라
    많은 영향 받는거 같아요..

    얼마 안남은 시간
    안정된 마음으로 수능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화이팅 하세요~

  • 5. ㅇ ㅇ
    '19.9.7 2:21 PM (220.85.xxx.12)

    그래도 실망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해주세요
    아이도 9평볼때 긴장 되었을것이예요
    틀린문제 원인 분석해서 취약한것 생각하면서 문제 풀이 해보세요 그동안 열심히 했으니 남은기간 정리 잘하면 꼭 1등급 나올거예요 어머님도 아들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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