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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평범한 시민의 목소리에요

시민의 한분 조회수 : 3,897
작성일 : 2019-09-07 13:30:41
서울에 혼자 사시는 85세 노모.

태풍 소식에 아침 나절에 안부 전화를 드렸더니 늦잠을  주무셔서 늦게 일어나셨대요

어제 청문회 때문에 그리 되셨다면서,

참, 조국 인물이더라고 칭찬이시네요. 사람이 됐다고.

사람이 어쩌면 그리 품위 있냐고,  장관감으로  끝날 인물이 아니시라면서 
대선후보 몇 위인지도 아시고...ㅋㅋㅋ

엄마가 사람 알아보시네, 했더니 보면 모르냐고, 

며칠전 기자간담회까지 다 보셨다고 하시면서 야당이랑 검찰 욕하시네요.

어떻게 저렇게 깨끗한 사람을 그렇게 욕보이냐고 하시면서요 얼굴이 반쪽이 됐다고 안타까워 하시네요.

다만  짠 하고 대통령이 한칼에 해결해주실 걸로 기대하시는 나이브한 면도 있긴 하시지만, 이게 지극히 평험한 

보통 사람의 생각이라고 봐요.



평소 뉴스도 즐겨보셔도 가짜 뉴스에 휘말리시지 않고 판단력을 유지하시는 우리 엄마.

 또 심심하시니까 종편 또한 골고루 섭렵하시는 노인이시긴 하지만  청문회 보시고 제대로 판단하시는 우리 엄마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IP : 59.30.xxx.25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마내기
    '19.9.7 1:31 PM (118.34.xxx.117) - 삭제된댓글

    늙으면 사리판단 없어짐

  • 2. 다마내기
    '19.9.7 1:32 PM (118.34.xxx.117) - 삭제된댓글

    그냥 테레비나 보라 해요

  • 3. ...
    '19.9.7 1:33 PM (116.36.xxx.130)

    저희 시엄니도 조국 걱정하시더군요.
    전형적인 태극기부대신데요.
    그래도 인간이 바로된거 같다네요.

  • 4. 다마내기
    '19.9.7 1:34 PM (118.34.xxx.117) - 삭제된댓글

    하여튼 노인네들이 문제야. 지하철도 공자로 타고

  • 5. 일본놈이니
    '19.9.7 1:34 PM (175.123.xxx.211)

    다마내기
    '19.9.7 1:31 PM (118.34.xxx.117)
    늙으면 사리판단 없어짐
    다마내기
    '19.9.7 1:32 PM (118.34.xxx.117)
    그냥 테레비나 보라 해요

  • 6. ㅇㅇ
    '19.9.7 1:34 PM (116.121.xxx.18)

    사려깊고 멋진 분이네요

  • 7. ....
    '19.9.7 1:34 PM (223.38.xxx.251)

    지혜도 있으시고 혜안도 있으신 어머님이세요~

  • 8. ...
    '19.9.7 1:35 PM (124.50.xxx.139)

    다마내기에 테레비라.....

  • 9. 데굴데굴
    '19.9.7 1:35 PM (175.223.xxx.160)

    후쿠시마 다마네기 꺼져

  • 10. ..
    '19.9.7 1:36 PM (112.164.xxx.185)

    우리는 연세 있으신분들
    나보다 어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착각에 늪에 빠져 있지요.

  • 11.
    '19.9.7 1:36 PM (221.159.xxx.82) - 삭제된댓글

    원글님께선 자부심가지셔도 되겠어요.
    지혜롭고 현명하신 어머니를 보고 자란 원글님도 현명하실듯

  • 12. ....
    '19.9.7 1:36 PM (49.175.xxx.144)

    벌레 글은 무시가 답

  • 13. 테레비 ㅋㅋ
    '19.9.7 1:36 PM (182.224.xxx.119)

    다마네기 할배 여기서 제일 늙어보이는데? 사리판단 없다고 자백? 유유

  • 14. sstt
    '19.9.7 1:37 PM (182.210.xxx.191)

    뉴스나오는데로 믿는 부모님들 많은데 부럽습니다요

  • 15. 다마내기님아
    '19.9.7 1:37 PM (223.38.xxx.251)

    너님도 늙어요.
    지금 쏟아내는 말 그대로 늙어요

  • 16. ...
    '19.9.7 1:37 PM (121.160.xxx.2)

    어르신이 안목이 있으시기도 하지만
    상식적인 한국인이라면 당연한 리액션이라고 봐요.
    어제 청문회는 한마디로 품위있는 조국과 토왜 망나니들의 싸움.

  • 17. 저희 80세 엄마
    '19.9.7 1:38 PM (182.215.xxx.251)

    저희 엄마도 조국은 권력기관에서 사리사욕을 챙울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 18. ㄴㄷ
    '19.9.7 1:38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총기있으신 어머님이시네요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19. 기다려라
    '19.9.7 1:39 PM (223.62.xxx.112)

    자한당 내년 총선 전멸이다
    국민은 죄없는 한가족을 고문하고 몰살시키려 하는걸 똑똑히 목격했다.내년 4월에 보자

  • 20. 부럽습니다
    '19.9.7 1:39 PM (182.229.xxx.41)

    멋진 어머니를 두셨네요.

  • 21. 더러운분비물
    '19.9.7 1:41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쏟아내는 벌레들은 무시하시고.

    어르신이야말로 진정 본 받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 22. 동글동글
    '19.9.7 1:44 PM (124.216.xxx.206)

    인성, 인품을 알아보셨네요.

  • 23. 멋진어머님
    '19.9.7 1:46 PM (182.228.xxx.251)

    정말 현명하신 어머니시네요,
    어머님같은 분 덕분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버텨낸거죠~

  • 24. ...
    '19.9.7 1:47 PM (61.253.xxx.225)

    내년에 80 되시는 저희 어머니도 자한당보고 사람을 왜 그렇게 못살게 하냐고 하시네요

  • 25. 보면짜증확
    '19.9.7 1:49 PM (85.73.xxx.40)

    다마내기 다마내기 정체성하고는

  • 26. 미안하지만
    '19.9.7 1:50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시민의 목소리라기보단 사회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층의 의견이라보여요. 마치 박근혜 공주님은 그럴분이 아니다. 울부짓던 태극기부대를 보는 느낌이에요. 사모펀드가 뭔지는 정확히 아세요? 제주변 정보가 충족되는 층은 다들 욕합니다. 의사 변호사 검사 회계사 직업군은 주로 이렇고요. 저희도 시민이죠

  • 27. ..
    '19.9.7 2:00 PM (122.45.xxx.128)

    저도 엄마자랑요^^ 원글님 어머니보다는 좀 젊으신 76세여요. 종편 지상파 할거 없이 의혹보도만 나오시고 주변 운동 함께하시는 노인 분들도 극우 유투브 돌려보며 난리인 중에도 늘 핵심을 보시고 촛불때는 강원도에서 서울까지 오셔서 함께 촛불시위도 참가하셨어요. 조국사태 이후에는 저도 멘탈이 흔들릴 정도여서 여기에 물어 유투브 티비로 보는 법 영상통화동원해서 알려드리고 뉴스공장이랑 다스뵈이다도 보시죠. 저도 지난 촛불이후 엄마를 존경하게 되었답니다. 마흔에 혼자되시고 딸듈 키워 대학교육 다 시키고 지금도 저희들에게 짐 안되겠다고 운동하시며 건강관리 하고 알뜰살뜰 우리가 드리는 용돈 다 저금금하시고.. 정말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원글님 어머님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저희 엄마도 그 연세에도 지금 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 28. 둥둥
    '19.9.7 2:03 PM (118.33.xxx.91)

    다마내기 참 닉네임이 본인 닮아가네

  • 29. 미안하지만님
    '19.9.7 2:07 PM (180.68.xxx.100)

    계속 미안해 하며 사시기를...
    사회적으로 정보가 충분하면 오히려 조국 임명 찬성이죠.
    사모펀드가 정확히 모르시는 것 같은데...
    기레기를 소설 정독하셔서.
    제 주변 정보가 충족되는 층들은 다 검찰, 기레기, 자한당 욕합니다.
    제 주변에는 다행이 엿검이나 개검, 떡검, 섹검은 없구요
    회계사, 교수, 사업, 대기업 직장인입니다.

  • 30. 미안하지만
    '19.9.7 2:08 PM (39.113.xxx.124)

    당신은 사모 펀드가 뭔지 아세요?
    자기 주변만 전문직 있는 줄 아나 참.

  • 31. 공감
    '19.9.7 2:10 PM (58.120.xxx.107)

    시민의 목소리라기보단 사회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층의 의견이라보여요. 마치 박근혜 공주님은 그럴분이 아니다. 울부짓던 태극기부대를 보는 느낌이에요. 사모펀드가 뭔지는 정확히 아세요? 제주변 정보가 충족되는 층은 다들 욕합니다. 의사 변호사 검사 회계사 직업군은 주로 이렇고요. 저희도 시민이죠 xxxx22222

    무엇보다도 무서운건 여기 40-60대들도 정보가 심하게 부족하다는 거에요.

    그당시 규정이, 그 당시 법이 이러이러해서 문제가 있어 보인다라고 나름 법에 근거한 합리적 의혹을 내 놓으면
    반론이 그당시 규정은 이게 아니었다 뭐 이렇게 반론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무리 기사가 편향되게 나가도 근거를 써 놓고 이유를 열심히 설명해 놓았는데
    한마디 논리적 반박도 못하면서 무조건 욕, 가짜뉴스 타령
    다른 논리적 반론 못하게 빈댓글이나 욕댓글로 방헤 놓으면서 우우 몰려 다니기

    이래서 조국이 다 용이 되려고 노력할 필요없다고 했나봐요.
    공부 안해서 (죄송하지만 학교다닐 때 공부가 아니라 웅동학원 채권 흐름과 소송 흐릌, 사모펀드-이건 저도 반정도만 이해 가능, scie급 논문의 의미나 제 1저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상식수준과 상식이 없어도 기사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자기네들이 선동하는데로 끌려 다니는 민중을 만들려고요.

  • 32. ..
    '19.9.7 2:13 PM (59.5.xxx.129)

    이야~~어머니 캐..캡짱!!!!!
    진정 깨어있는 어른 이시네요
    멋지십니다 존경해요~^^
    만수무강 하세요

  • 33. 공감
    '19.9.7 2:13 P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신문기사는 다 거짓이라며

    루리웹 한줄, 내가 친군데, 내가 잊시생 엄만데, 내가 입시 전문간데라는 출처를 알 수 없는 글은 신봉하며 퍼다 나르는 모습들이란.
    요즘 여론 조작 참 쉬워요, 그냔 인기있는 가이트에 원하는 글 올려 놓고 성향 맞는 사이트에 몇번 옮겨 주면 끝. 이제 굳이 신문기자들 힘들게 수배할 필요도 없어요

  • 34. 부러워요
    '19.9.7 2:14 PM (59.15.xxx.109)

    훌륭한 어머니시네요. 그 연세에도 분별력을 갖고 계시고.나이는 젊어도 다마내기처럼 남을 흠집내며 사는 비루한 인생에 비교할 수 없을만큼요

  • 35. 공감
    '19.9.7 2:14 PM (58.120.xxx.107)

    신문기사는 다 거짓이라며

    루리웹 한줄, 내가 친군데, 내가 입시생 엄만데, 내가 입시 전문간데라는 출처를 알 수 없는 글은 신봉하며 퍼다 나르는 모습들이란.
    요즘 여론 조작 참 쉬워요, 그냔 인기있는 가이트에 원하는 글 올려 놓고 성향 맞는 사이트에 몇번 옮겨 주면 끝. 이제 굳이 신문기자들 힘들게 수배할 필요도 없어요

  • 36. 네에~
    '19.9.7 2:16 PM (124.53.xxx.131)

    그러시기까진 아마도
    따님도 한몫 하셨겠지요.

  • 37. 검찰개혁공수처설치
    '19.9.7 2:16 PM (121.135.xxx.20)

    원글님 어머니 멋진 분이십이다.
    원글님 글에 부들부들이 많은데 왜 그런지 아시겠죠? 그냥 무시하십시오. ㅋㅋㅋ

  • 38. 다마네기 ㅋㅋㅋ
    '19.9.7 2:17 PM (211.177.xxx.54)

    테레비 ㅎㅎㅎ 웃고말자 ㅎㅎㅎㅎㅎ

  • 39. 판단력 있어서
    '19.9.7 2:28 PM (59.6.xxx.151)

    다마네기도 .
    방사능 쩔면 다마내기로 쓰는 가벼.
    님 테레비나 보는 이유가 그거였어?
    자식이 테레비나 보며 구구로 잠자코 있으라 합디까?

  • 40. 갑자기
    '19.9.7 2:40 PM (58.120.xxx.107)

    조국딸 스펙샇기가 모든 국민에게 허용되는 보편적 기회라는 민주당 의원 말이 생각나네요.
    내 입맛에 맞으면 일반화

  • 41. 다마내기 급당황
    '19.9.7 2:40 P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

    .

  • 42. 다마내기 급당황
    '19.9.7 2:42 PM (218.236.xxx.162)

    원글님 어머니 멋지시네요 !

  • 43. 나이
    '19.9.7 2:47 PM (114.29.xxx.146)

    나이만 먹고. 헛소리. 하면. 늙은이
    나이먹고. 사 리 판 단. 잘하면. 어르신
    어르신이네요

  • 44. ㅊㄱㅁ
    '19.9.7 3:06 PM (175.214.xxx.163)

    다마내기

    노인혐오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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