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의당 이정미 윤소하 의원 페북

... 조회수 : 3,631
작성일 : 2019-09-07 12:09:18
어제 페북입니다

이정미 의원
지난 한달 사법개혁의 적임자를 찾기 위한 긴 터널은 결국 사법개혁의 절박함으로 끝이 났습니다. 어제 밤 기습작전처럼 이뤄진 조국 후보자 부인에 대한 검찰의 기소는 금도를 넘은 정치 행위입니다.

검찰은 기소독점권을 이용해 대통령의 각료임명권, 국회의 인사검증권에 부당하게 개입했습니다. 청문 과정 중 나온 후보자의 발언을 겨냥해 보란 듯 기소를 단행했습니다. 공소시효를 이유삼아 피의자 조사 없이 일단 기소부터 한 일은 검찰 역사에 또 한번의 흑역사가 될 것입니다.

검찰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시민의 삶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검찰의 위험한 힘은 검찰이 사법고시에 합격한 법률가라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 힘은 검찰이 법과 양심에 그 힘을 사용할 것이라는 신뢰에 기초해, 국민이 빌려준 것입니다. 국민에게 빌려온 힘을 남용하여 민주주의를 위협하려는 시도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사법 개혁을 약속한 문재인 정부에서 사태가 여기까지 온 이유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복기해야 합니다. 장관 임명만으로 개혁이 완수 될 수 없습니다. 장관 임명은 오직 ‘검찰의 탈정지화’라는 우리 사회 근본 개혁의 첫걸음이 될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는 검찰을 국민이 통제할 수 있는 민주적 권력기관으로 바꾸는 개혁의 청사진을 내놓고 좌고우면하지 말고 개혁의 길을 가야 합니다.

대통령께서 조국 장관을 임명하게 된다면 반드시 그 과제를 분명히 밀고 나갈 의지와 계획을 밝혀 주시리라 기대 합니다.

정의당은 보수 기득권의 핵심인 검찰 권력을 바꾸는 개혁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개혁에 대한 저항에는 반드시 국민과 함께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https://www.facebook.com/265638640517372/posts/799293863818511/

윤소하의원 :
'후배 국회의원으로서 충고합니다.
여상규위원장님 사퇴하세요! 국회가 무너지고
법이 무너지고 있는데 법사위원장 해야 하겠습니까?'
당신께서 조국 후보자에게 한말 뒤집어 묻는 것입니다.
패스트트랙법위반 관련 혐의로 3번이나 경찰 출석요구마저 거부하는이가 법사위원장하면서 궤변을 늘어 놓습니까?
검찰은 수사지휘해서 자한당 경찰 출석 불응자들 빨리 체포영장 신청 발부 합시다!
국회의원들이 법어겨놓고 저렇게 뻔뻔하게 소리나 질러대고..
이게 뭡니까.
남 부끄러워서 원..
https://www.facebook.com/1051917414863997/posts/2536149339774123/
IP : 218.236.xxx.16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쇼정미
    '19.9.7 12:10 PM (211.226.xxx.65)

    안삼. 당의당 지지자들은 약을 팔라면 장소 가려서 하시길

  • 2.
    '19.9.7 12:10 PM (1.230.xxx.106)

    이정미 의원 믿겠습니다.

  • 3.
    '19.9.7 12:11 PM (218.236.xxx.162)

    이정미의원 페북은 오늘 것이네요
    어제 페북은요 :
    오늘 청문 과정에서 눈 앞에 어른거린 존재는 한국당이나 조국 후보자가 아니라, 바로 검찰이다.

    검찰은 조국 대전의 '외부자'가 아니라 분명히 '내부자' 였다. 생활기록부와 개인 성적이 한국당 의원 손에 들어간 것이나, 비록 검찰은 부인하였으나 한국당 의원이 포렌식한 자료라고 밝힌 내용이 공개되는 등 검찰은 청문회에 개입하였다. 수사 정황이 언론으로 흘러들어간듯한 것도 여럿이다.

    검찰의 정치화 그리고 검찰의 권력화가 문재인 정부 들어 더 강화된 이 역설을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당황스러울 지경이다.

    속보가 뜬다. 오늘 중으로 조국후보자 부인에 대한 기소가 이루어 질수도 있다는 기사다.

    딸이 받은 동양대 총장 표창장 관련 공소시효가 오늘 자정까지 이기 때문이다. 피의자 조사없이 공소시효 때문에 기소부터 한다? 그것도 청문회가 진행되는 와중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지만, 이야말로 검찰 역풍 맞을 일이다.

  • 4. 정의당
    '19.9.7 12:11 PM (182.228.xxx.69)

    간 다봤나 봄?

  • 5. 첫댓글 박복
    '19.9.7 12:12 PM (218.236.xxx.162)

    조롱 거짓말 댓글삭튀러 아이피세탁자는 나경원 아들(?)글에는 댓글 안달고 민주당, 이해찬 대표, 정의당 의원 글들이랑 진보 지식인 언론인 글에는 어김없이 달라붙네요

  • 6. 옳소~!
    '19.9.7 12:13 PM (61.101.xxx.108)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바른 목소리 크게 많이 내 주세요!!

  • 7. 윤소하의원
    '19.9.7 12:16 PM (223.38.xxx.37)

    개그감있는분 간은 좀 봤지만 간상정보단 낫네요

  • 8. 꿀맘
    '19.9.7 12:16 PM (39.118.xxx.224)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바른 목소리 크게 많이 내 주세요!!2222

    언제나 적폐 친일자한이 문제다

  • 9. 그냥
    '19.9.7 12:17 PM (218.51.xxx.239)

    이정미하고 자한당 민경욱이하고 지역구가 같은데`
    민주당 도 나올테니 3분할 되면 민경욱이 또 당선되겠네요`

  • 10. 간이고 쓸개고
    '19.9.7 12:17 PM (121.161.xxx.46) - 삭제된댓글

    현실이 중하지..
    너님의 속셈을 모르지 않아요..

  • 11. 저는
    '19.9.7 12:22 PM (1.241.xxx.137)

    아무리 박쥐라도 지금은 힘을 모아야돼요.
    한사람이라도 더 부당함에 목소리를 내야해요.

  • 12. 옳소~!
    '19.9.7 12:26 PM (61.101.xxx.108)

    윗윗님 내년선거 정말 걱정입니다ㅠㅠ

    인천연수구 현재 민경욱인데 이정미도 진즉 출사표 던졌고 지역일에 계속 관심 보이고 현안마다 자리하고주민들 만나고 하는데 민주당은 누가 나오는지 알수도 없고 어찌할건지 걱정입니다~ 또 다시 민경욱 되는꼴 절대 못 보는데!!!!!!!
    지난번 선거도 그런식으로 민경욱 된거라~~

  • 13. ,,,
    '19.9.7 12:32 PM (112.157.xxx.244)

    박쥐가 간 다 봤군요
    암튼 환영

  • 14. ??
    '19.9.7 12:37 PM (180.224.xxx.155)

    박쥐 힘 빌리다 결정적일때 뒷통수 맞지요
    니들 정의당은 니들끼리 살아라. ㅎㅎ힘도 없는것들이

  • 15. 암튼 저도 환영
    '19.9.7 12:37 PM (220.87.xxx.209)

    늦었지만 힘을 합쳐야 할 때.

  • 16. ㄴㄷ
    '19.9.7 12:42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비겁한 정의당이지만
    맞는 말 다행
    사법개혁의 절실함을 보여준 사건
    조국임명 검찰개혁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네요

  • 17. ..
    '19.9.7 1:13 PM (182.237.xxx.66) - 삭제된댓글

    올바른 선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정당의 지지는 대통령께 큰 힘이되죠

  • 18. ㅇㅇ
    '19.9.7 1:14 PM (210.113.xxx.121)

    이정미의원 말이 제 맘을 대신하네요 속 시원합니다
    정의당도 이정미의원과 같이 하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4363 이게 평범한 시민의 목소리에요 38 시민의 한분.. 2019/09/07 3,891
974362 토착왜구 세력의 실체가 드디어 밝혀졌어요 7 오케이강 2019/09/07 1,241
974361 CJ아들 마약은 찾아가서 , 7 Cj 2019/09/07 2,975
974360 서울 밖에 나뭇가지들 다 부러졌어요 7 바람 2019/09/07 2,281
974359 기미때문에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요 11 피부 2019/09/07 5,010
974358 넷플릭스 보시는분들.. 4 .. 2019/09/07 1,606
974357 이참에 다 까자고, 표창장, 수료증 10 ... 2019/09/07 1,263
974356 25만5천 넘었어요 7 ㅇㅇㅇ 2019/09/07 1,634
974355 내년 총선에 면상 절대 다시 보고싶지 않은 것들. 25 아웃 2019/09/07 1,715
974354 검찰은 패스트랙의원들 5 ... 2019/09/07 849
974353 혹시 아로니아분말을 꿀에재워두고 드시는분 계세요? 1 ... 2019/09/07 806
974352 다시 촛불" 들끓는 온라인여론, 광화문으로 옮겨붙나 24 ... 2019/09/07 3,118
974351 청문회 하고 나면 한숨 돌릴 줄 알았네요. 12 ... 2019/09/07 1,414
974350 제 딸도 공장 실습 나갔다가 ‘증’만 받아왔는데... 11 에휴 2019/09/07 3,091
974349 동성 친구들한테 인기 많은 여자 성격은 어떤 성격일까요? 6 .. 2019/09/07 5,495
974348 74세 인도여성 난자 기증받아 쌍동이출산 4 ... 2019/09/07 2,151
974347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들 8 ... 2019/09/07 1,674
974346 청문회때 알바 사라졌다 기소되니 또 날뛰네요 6 .. 2019/09/07 764
974345 주말 온가족이 있는데 외식도 힘들고 뭐해먹으세요? 9 태풍 오는데.. 2019/09/07 2,086
974344 좋은 나라를 꿈꾸는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6 국민독재 2019/09/07 489
974343 다들 제발 정신차리세요 51 2019/09/07 4,118
974342 우리나라 검찰이 이렇게 신속했나 놀랍니다. 10 ㅇㅇ 2019/09/07 1,804
974341 좀 전에 길에서 죽어있는 고양이 사체를 봤는데 10 헬2 2019/09/07 1,640
974340 어쩔수없이 가게 열었는데 바람이 심해요 2 아정말 2019/09/07 1,400
974339 치킨 매니아님들~ 순살 치킨 중에 제일 맛있는건 뭔가요? 9 치킨 2019/09/07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