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맘 아프신 분들!!

min0304 조회수 : 2,030
작성일 : 2019-09-06 23:48:44

저 멀리는 김대중 대통령 부터 가까이는 현재 조국 후보님까지..

우리 이때까지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지금 조국님까지..

그분들 지지하고 좋아하면서 마음 아프지 않았던 순간이 있었나요?

 

근데 우리 그때보다 휠씬 더 단단해 지고 굳건해졌잖아요..

오히려 가짜 뉴스에 현혹되던 시절도 ㅠㅠ 있었는데.

이제 더이상 우린 가짜 뉴스에 현혹될 만큼 그런 사고 가지고 있지 않잖아요.

 

물론 여전히 마음 아픈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지만..ㅠㅠ

맘 아프기 싫어서 외면하거나 눈 감을 순 없잖아요.

 

문재인 대통령때 얼마나 깔게 없었으면 안경 게이트, 처마 게이트..

심지어 명품(?) 양말 게이트 (것도 여사님이 짝퉁으로 산게 밝혀졌죠 ㅠㅠ), 명파 쇼파게이트..(진시품으로 산것)

 

진짜 그때 뉴스 보면서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하다하다 안경비싼거 쓴다고 개질알. 양말 비싼거 신었다고 개질알.

정말로 그런것들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비난을 받는게 정말로 마음이 아팠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죠...

그게 맘 아프신거죠?

말도 안되는것들이 짐짓 정의로운 척 의로운 척 아닌척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로 역겨운 것들에게 당한다는 그 사실 때문에.

 

근데 우린 이런 숙명으로 태어났나봐요.

앞으로 제가 얼만큼 더 어떤 정치인에게 마음이 가고 맘 아플지 장담하지 못하지만..

실은 문재인 대통령 이후 없을꺼라고 생각했어요.

 

한가지 분명한 건.

"같이 마음 아파 할 분"을 또 다시 경험하고 있다는 거네요.

 

그냥  키크고 훈훈하고 머리숱 많으시고 똑똑하시고 다만 배바지가 흠이신분 ㅠㅠ

(가끔 그 바지를 좀만 내려입으세요라고 문자를 보내고 싶은 충동이 들기도 했지만 ㅋㅋ ㅠㅠ)  이셨는데.

이번일을 겪으면서 알았네요.

"진짜가 또 나타났다!!!"

 

맘 아프시죠?

우리 같이 실컷 실컷 맘 아파해요! 괜찮으니까요.

아프지 않으면 지지자가 아니죠?!!!^^ 그쵸! 맞죠!! 

조국 후보자님 좀만 힘내세요!!

그치들이 왜 이렇게 일백만건의 기사를 쏟아내는지 우리는 이제 눈치를 챘죠.

당신은 "진짜" 니까요!

 

 

 

 

 

 

 

IP : 218.155.xxx.11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6 11:49 PM (1.227.xxx.210) - 삭제된댓글

    진짜가 나타났다~~~~~♡♡♡♡♡♡♡

  • 2. 결코
    '19.9.6 11:49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아요.
    더 강해졌어요.

  • 3. ㄴㄷ
    '19.9.6 11:50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심장 쫄려서 못살겠어요
    그치만 영광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조국 응원할 수 있어서

  • 4. 진짜
    '19.9.6 11:50 PM (61.73.xxx.218)

    진짜진짜

    전에는 이런 분인 줄 몰랐어요

  • 5. 이뻐
    '19.9.6 11:50 PM (210.179.xxx.63)

    심장아파요
    끝까지 ❤❤❤

  • 6. 앞으로
    '19.9.6 11:50 PM (222.98.xxx.159)

    내인생은 조국지지. 조국가족지지. 감동했어요.존경합니다

  • 7. 맞아요.
    '19.9.6 11:50 PM (174.53.xxx.5)

    '진짜' 가 또 나타났다!
    조국만세!

  • 8. salt
    '19.9.6 11:50 PM (36.39.xxx.173)

    공감합니다
    진짜가 나타났어요

  • 9. ...
    '19.9.6 11:50 PM (59.10.xxx.42)

    품위있고 강인하네요.

  • 10. 좋아요
    '19.9.6 11:50 PM (58.233.xxx.49)

    힘이 나요. 우리 계속 싸워요. 그리고 이겨요~~~~

  • 11. 나다
    '19.9.6 11:51 PM (59.9.xxx.173)

    김경수 지사님도 그래서 물어뜯기고 있죠.
    저들에 물어뜯기지 않는 정치인은 누구도 진짜 아닙니다!

  • 12. 눈물이
    '19.9.6 11:51 PM (119.205.xxx.234)

    '우린 이런 숙명으로 태어났나봐요' 원글님 말씀에 또 눈물이나네요

  • 13. 생각해보니
    '19.9.6 11:51 PM (218.236.xxx.162)

    진짜가 또 나타났다 !

  • 14. 맞아요
    '19.9.6 11:52 PM (112.152.xxx.131)

    진짜가 또 나타났어요ㅛㅛㅛ넘 맘이 아픕니다ㅏ

  • 15. ㄱㄱ
    '19.9.6 11:52 PM (222.97.xxx.125)

    진짜가 또 나타났다

  • 16. ..
    '19.9.6 11:52 PM (1.227.xxx.210) - 삭제된댓글

    저 진짜 조국에 대해서 몰랐는데
    저번 간담회, 이번 청문회 통해서 무한지지 하기로 했어요
    힘내세요 제발요
    우리 문대통령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진짜요

  • 17. 임명되시면
    '19.9.6 11:52 PM (1.235.xxx.10)

    저 울것같아요. 지켜주고 싶은 열망이 생겼습니다. 한번 잃어봤기 때문에 그게 얼마나 땅을치고 후회되는 일인지 경험했기에 이젠 문낙조수 절대 잃을수 없습니다.

  • 18. 쓸개코
    '19.9.6 11:52 PM (175.194.xxx.139)

    힘내자고요.
    저 개인적으로도 82에 와서 여러분들보고 큰 힘을 얻어요.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생각못하겠네요.

  • 19. 조국수호
    '19.9.6 11:53 PM (125.182.xxx.27)

    국민이지켜드려야죠 문대통령님과 조국님‥그리고그를돕는분들도요‥국민이 힘을보태야 나라가 바뀔듯합니다

  • 20. 정말로
    '19.9.6 11:53 PM (59.20.xxx.172)

    진짜가 나타났다!!!

    님글이 너무 위로가 됩니다..

  • 21. 화이트여우
    '19.9.6 11:53 PM (1.235.xxx.148)

    정말 맘 아픕니다.
    다시 한번 다집합니다.
    지킬거예요..촛불 들 각오 합니다

  • 22. 사람사는 세상
    '19.9.6 11:54 PM (121.184.xxx.131)

    기자간담회와는 게임이 안되게 참담하고 힘들었던 청문회
    보기만 하는 내가 이렇게 힘이 들고 가슴에 돌덩이가 있는것처럼 답답하고 억울한데
    저 분은 무슨 죄를 졌다고 온 가족이 저렇게 돌을 맞고 있는가
    그 분의 모습이 떠오르며 또 힘든 기색이 완연한 대통령님의 모습을 뵈며
    갈수록 말라가는 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다시 주먹을 불끈 쥡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늘 함께 하겠습니다.

    그래도 청문회 끝나고 소주한잔 해야겠습니다. 심장이 뛰어서 잠이 안올것 같아요

  • 23. ..
    '19.9.6 11:55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우리가 적극 방어해야 될 또 다른 분이 나타났네요. 우리도 고생길 열렸어요^^

  • 24. ...
    '19.9.6 11:57 PM (218.148.xxx.215)

    아프지 않다면 지지자가 아니죠....
    모두 함께 있어서 덜 외롭네요.

  • 25. min0304
    '19.9.6 11:57 PM (218.155.xxx.112)

    원래 우리 지지자들 종특 이잖아요. 맘 같이 아프기 고생길 같이 걷기!!!! ^^ 이 장사 한두번 해보나요? ^^

  • 26. 아줌마
    '19.9.6 11:58 PM (211.114.xxx.27)

    진짜 이번에 보면서 사람이 이렇게 완벽할 수가 있나 싶은게
    보석을 발견한 거 같으네요

  • 27. 끝까지
    '19.9.6 11:59 PM (58.235.xxx.193)

    끝까지 지킵시다~~~

  • 28. 다케시즘
    '19.9.6 11:59 PM (117.111.xxx.218)

    끝까지 긴장풀지 않아야죠.
    그래도 우리도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는 게 느껴져요.
    갈길이 멀지만요.

  • 29. 원글님
    '19.9.7 12:01 AM (219.241.xxx.76)

    이렇게 멋진 글로 상처받고 힘든마음을 금새 회복시켜주네요~감사해요 ^^

  • 30. unouna
    '19.9.7 12:01 AM (211.38.xxx.90)

    정말 우리만 왜 이렇게 당해야만 하는지 가슴에 분노가 일어 납니다.
    문대통령님 당하실 때도 맘 아프고 미안하고 김경수 지사님 때도 그랬고...
    조국 후보자님 또한 가슴이 먹먹합니다.. 숙명처럼 불려 나오신 죄 밖에 없는데..

  • 31.
    '19.9.7 12:17 AM (218.233.xxx.193)

    진짜가 나타났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4115 맞벌이인 기혼 분들은 약속을 잡는다면 언제가 편하신가요? 4 가갸겨 2019/09/07 801
974114 대한민국 검찰 민낯 6 ... 2019/09/07 564
974113 한혜연 스타일링 너무 별로인데 내가 별로인건가 4 ㅡㅡ 2019/09/07 2,754
974112 알바들 출근했네요.댓글도 조회도 하지 맙시다.22222 13 영원불매 2019/09/07 431
974111 우리 힘내요!! 빨리 정신차려요 9 ..... 2019/09/07 527
974110 50건의 압수수색 5 더나은내일 2019/09/07 678
974109 윤총장님을 위한 응원 릴레이 30 포기하지마 2019/09/07 2,049
974108 애초에 청문회 자체를 검새랑 내통하고 열어준 듯 7 ㅇㅇㅇㅇ 2019/09/07 913
974107 넘었어요. 8 20만 2019/09/07 1,284
974106 분명해진 날 아침, 나름대로 복수 5 부엉 2019/09/07 1,229
974105 지금부터 제처는 형법상방어권을 가지게될것 29 ㄱㄴ 2019/09/07 3,128
974104 태풍 바람 소리가 심상치 않네요 ㅇㅇ 2019/09/07 890
974103 노통때 우리도 느낀게 있지만 저들도 있을겁니다. 10 ㄴᆞㄴ 2019/09/07 2,047
974102 알바 선택 고민이요 2 씨앗 2019/09/07 565
974101 조금전 전희갱이 얼굴.. 4 나의한계 2019/09/07 1,365
974100 검찰 조국 부인 기소 SNS 반응 5 공수처 2019/09/07 3,263
974099 숙명여고때도 좌파인사들 줄줄이 엮여있어서 14 전수조사못함.. 2019/09/07 1,435
974098 뉴스타파 - 나경원 의원 측근들, 비리 의혹 총장 지원?(201.. 4 최승호 2019/09/07 1,366
974097 우리가 조국을 지켜야 하는 이유 26 문제 2019/09/07 1,852
974096 태풍 서울은 몇시까지 영향권일까요 3 ㅔㅔ 2019/09/07 1,775
974095 어제일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냉정하게 신발끈 고쳐맵니다 11 ... 2019/09/07 1,296
974094 촛불들었더니 결국 검찰 세상이 된건가요? 16 참담 2019/09/07 1,735
974093 정치검찰쿠데타// 안개 걷혀 좋네요. 5 2019/09/07 988
974092 와..진짜..국민들을 우습게 보네요. 9 .. 2019/09/07 1,769
974091 조국님 페북에 가보니 6 …… 2019/09/07 3,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