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사내용대로 보면 공주대교수는 그 학생이 조국딸인지도 모르고 정교수딸인지도 몰랐잖아욧
K교수는 “좋은 경험을 시켜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발표초록에 제3저자로 기재하고 학회에서 발표할 수 있도록 했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그는 또 “대학 동기인 조 후보자의 부인인 정모씨가 자기 딸 면접을 보는데 충남 공주까지 같이 왔다니까 놀랐다. 그때까지 그 학생이 정씨 딸인 줄은 몰랐다”고 했다. 조 후보자의 딸은 해당 이력을 고려대 입학 당시 제출한 자기소개서에 기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