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는 김대중 대통령 부터 가까이는 현재 조국 후보님까지..
우리 이때까지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지금 조국님까지..
그분들 지지하고 좋아하면서 마음 아프지 않았던 순간이 있었나요?
근데 우리 그때보다 휠씬 더 단단해 지고 굳건해졌잖아요..
오히려 가짜 뉴스에 현혹되던 시절도 ㅠㅠ 있었는데.
이제 더이상 우린 가짜 뉴스에 현혹될 만큼 그런 사고 가지고 있지 않잖아요.
물론 여전히 마음 아픈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지만..ㅠㅠ
맘 아프기 싫어서 외면하거나 눈 감을 순 없잖아요.
문재인 대통령때 얼마나 깔게 없었으면 안경 게이트, 처마 게이트..
심지어 명품(?) 양말 게이트 (것도 여사님이 짝퉁으로 산게 밝혀졌죠 ㅠㅠ), 명파 쇼파게이트..(진시품으로 산것)
진짜 그때 뉴스 보면서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하다하다 안경비싼거 쓴다고 개질알. 양말 비싼거 신었다고 개질알.
정말로 그런것들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비난을 받는게 정말로 마음이 아팠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죠...
그게 맘 아프신거죠?
말도 안되는것들이 짐짓 정의로운 척 의로운 척 아닌척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로 역겨운 것들에게 당한다는 그 사실 때문에.
근데 우린 이런 숙명으로 태어났나봐요.
앞으로 제가 얼만큼 더 어떤 정치인에게 마음이 가고 맘 아플지 장담하지 못하지만..
실은 문재인 대통령 이후 없을꺼라고 생각했어요.
한가지 분명한 건.
"같이 마음 아파 할 분"을 또 다시 경험하고 있다는 거네요.
그냥 키크고 훈훈하고 머리숱 많으시고 똑똑하시고 다만 배바지가 흠이신분 ㅠㅠ
(가끔 그 바지를 좀만 내려입으세요라고 문자를 보내고 싶은 충동이 들기도 했지만 ㅋㅋ ㅠㅠ) 이셨는데.
이번일을 겪으면서 알았네요.
"진짜가 또 나타났다!!!"
맘 아프시죠?
우리 같이 실컷 실컷 맘 아파해요! 괜찮으니까요.
아프지 않으면 지지자가 아니죠?!!!^^ 그쵸! 맞죠!!
조국 후보자님 좀만 힘내세요!!
그치들이 왜 이렇게 일백만건의 기사를 쏟아내는지 우리는 이제 눈치를 챘죠.
당신은 "진짜" 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