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왕따...?

맘아픈 엄마.. 조회수 : 595
작성일 : 2019-09-04 23:44:56
제 아이는 중2 여학생입니다.
운동을 하는 아이로 수업전후 운동으로
친구들을 만나서 함께하면서 친해질 기회가 적긴하죠.
근데 워낙 밝고 낙천적이라 친구들과의 문제도 별로 없는듯햇구요.
학기초 수학여행을 가려하니 평상시 지내던 아이들과
같이 버스에 타고 같이 다니자...했더니
벌써 짝이 다 지어지고 또 우린 짝수라? 너가 들어오면 홀수가 되어
불편하다고
표현을 했답니다.
그러던중 한 아이가 우리 아이 얘길 듣고 다른 친구를 데리고 와서 우리아이 포함해 짝수로 다녔다합니다.
저는 그 고마움에 아이들과 만날 기회를 마련해주기도 했구요.
(밥을 사줬다던지.노래방을 같이 다녓다던지...)
근데 2학기에 들면서 그 도움을 줫던 친구가 우리 아이가 불편?하다고 같은 무리의 아이들에게 얘길해서
글쎄...급식 시간에 분위가 쎄...햇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왜 분위기가 이런지 물엇더니
평상시 우리 아이가 도움줫던 아이에게 속마음을 다 얘길하며 지냇는데...자길 무시하는 느낌을 받아서 불편하다고 햇답니다.
그런게 아니라 너가 편하고 믿으니까 그랫다고 햇더니...
그래도 불편해서 싫다고 햇답니다.
다음날이 전국대회 시합이라 준비도해야될 상황이었는데
가슴으로 우는 소리에 제가 엄청 놀라
뭐라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혼자 급식실 안가고 교실에 남아 있지말고 씩씩하게 당당하게 행동
하라고 햇지만...쉽지는 않네요.
이런경우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세요?

아이들 일이니까 아이들이 해결하게 내둔다.
아님 그 아이나 엄마를 만나본다.
경험 있으신분들...조언 부탁드려요
IP : 125.140.xxx.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5 1:31 AM (1.227.xxx.210)

    에고ㅜㅜ 아이가 힘들겠네요ㅜㅜ
    도움은 못드리고, 어떤 속마음을 얘기햇길래 친구가 무시한다고 생각을 한건지..
    당분간 속마음은 엄마하고 얘기하자 하심이 어떨까요

  • 2. moomin11
    '19.9.5 2:04 PM (223.62.xxx.20)

    에구ㅜㅜ 아이가 얼마나 힘들까요
    여기 글들중에 비슷한 주제로 글이많아요 저도 본기억이 있어서 한번 검색해주시고 힌트?팁 같은거 얻어보세요,
    그리고 엄마가 아이마음 감싸주시고 공감과 위로 꼭 하세요.
    질책과 비난대신
    아이에게 힘되어주는 말 해주시고 언제라도 어떤도움이라도 줄수있다고 하시구요
    이제 커서 애들친구 엄마가 관여 안되더라구요 아이스스로 이겨나갈수 밖에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2188 중앙일보 페북공식계정 조작하다 걸렸죠.ㅋㅋㅋ 6 참놔 2019/09/05 1,293
972187 조용히 음악 들으실 분만 들어오세요 3 한밤 2019/09/05 775
972186 고2남학생 윈터스쿨 보내고 싶은데 어딜 보내야 할까요 ? 1 lush 2019/09/05 1,580
972185 호주산 큐브스테이크 가격좀 봐주시겠어요? 1 ㅇㅇ 2019/09/05 687
972184 조국 법대 동기의 글 87 진심 2019/09/05 17,511
972183 봉오동 전투 꼭 보세요 3 ........ 2019/09/05 1,106
972182 중국에선 저런스타일이 이쁜건가봐요 7 함소원 2019/09/05 3,742
972181 현재 검색어 키워드 '언론검찰광기' . 2019/09/05 460
972180 12시간기자간담회, 총질문 5개. 근데 기사가 60만건. 한말 .. 4 기네스기록감.. 2019/09/05 866
972179 자궁경 시술 어떻게 하는건가요 4 yang 2019/09/05 1,962
972178 Daum 1위 언론검찰광기 VS. Naver1위 조국사퇴 8 ㅠㅠ 2019/09/05 945
972177 구혜선씨 시시각각 모두 보고하라던데 혹시 의부증....... 25 저리저리 2019/09/05 12,260
972176 기레기들, 조국을 제치고 윤석렬을 파다... 17 ... 2019/09/04 3,773
972175 기숙사 한 방에 있는 친구들이 8 귀뚜리 2019/09/04 2,809
972174 요즘 조국관련 설문조사의 문제점 9 .... 2019/09/04 687
972173 동양대에 포상기록은 분명히 남아있다네요. 11 ... 2019/09/04 3,274
972172 일본 학교 분위기도 우리나라랑 비슷한가요? 2 ㅇㅇ 2019/09/04 597
972171 ‘조국 후보자딸에게 총장상 준적이 없다’는 최성해 동양대 총장 7 .. 2019/09/04 1,528
972170 왕따...? 2 맘아픈 엄마.. 2019/09/04 595
972169 지인이 결혼정보회사 가입중인데 인기녀일 경우 4 지인이 2019/09/04 3,432
972168 오은영 이 사람은 또 왜 이러나.. 조국사태? 23 오만 2019/09/04 20,668
972167 주광덕딸은 얼마나 좋을까요? 15 미친갈라치기.. 2019/09/04 3,063
972166 사퇴하라는 이유가 정말 옹색하네요 6 .. 2019/09/04 908
972165 요즘 82쿡은 최악입니다!! 32 참!! 큰.. 2019/09/04 3,307
972164 서울대 로스쿨은 검찰에겐 정의를 요구하지 않네요 14 ... 2019/09/04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