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해보면 구도 안도 둘다 이해되지않나요?
저는 너무 알겠어요.
나에게 관심 떠난 사람같아서 사랑 갈구하고 집착하고
협박하고 울고불고 별 짓 다하는 구 마음도 알겠고
그런 여자가 너무 답답하고 그저 내 일, 사회생활이 너무 재밌어서 다른건 다 귀찮고 신경쓰기싫고 그냥 나좀 이해해줬음 하는 안의 마음도 알겠어요.
솔직히 누가 나쁘다랄건 없는거 같아요.
그치만 구가 서른 훌쩍 넘은 나이에도 저런 식으로 남자를 대한다는게 좀 놀랍긴 하네요.
1. ..
'19.9.4 4:13 PM (223.62.xxx.200)ㅈㄲㅈ는 이해안됨
50평생 처음 저런 요상한 단어는 .... 말잇못2. 차니맘
'19.9.4 4:13 PM (124.58.xxx.66)저도 딱 알겠어요.. 구는 집착같구요. 안은.. 맘 떠났어요..
구도 구질구질하게 저래봤자 본인손해3. 중요한건
'19.9.4 4:15 PM (58.124.xxx.28)둘이서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데
구가 안을 공개적으로 망신 줬어요.
이게 포인트고 구가 자꾸 알을 바꾸는데
이제 무슨말해도 읻고 싶지 않네요4. ㅇㅇ
'19.9.4 4:18 PM (175.223.xxx.178)미저리같이 집착하고 돈뜯어내는 인간 넘 싫어요
이혼은 해주기 싫고 돈은 뜯어내고 싶고 뭐하자는건지
오죽하면 문자를 공개했을까요
얼마나 벗어나고 싶었으면.....5. ㅡㅡㅡ
'19.9.4 4:21 PM (220.95.xxx.85)구는 전혀 이해 못하겠고 대응방식도 정신이 좀 ... 오히려 안이 여초에서 주장하는 나쁜놈이 아니라 마지막까지도 구혜선을 좋아했다는 게 느껴졌어요. 구혜선은 자기 자신만을 좋아했단 생각이 드네요.
6. ㄴㄷ
'19.9.4 4:24 PM (182.216.xxx.14) - 삭제된댓글끝없이 폭주하더니 ...추락만 남은 느낌
자업자득이지만..
나쁜 생각 먹을까 걱정되네요
그불똥이 안재현에게도 갈까봐 안재현도 불쌍...
안재현 이번일 잘 극복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7. ㅇㅎ
'19.9.4 4:24 PM (1.237.xxx.64)구씨 성격상
안씨는그냥 자기옆에 딱 있어서
시중들고 해야되는데
어느 순간
눈에 안보이고 바쁘게 사람들 어울려다니지
잘나가니 불안하고 질투도 나고
붙잡고 싶은데 자꾸 도망가고
섭섭하고 에라 이혼하자 함 놀래서
돌아오겠지 했는데
아닌 반응에 더 빡쳐서 부글부글
그냥 조용히 이혼하는게8. 전혀요
'19.9.4 4:29 PM (211.246.xxx.38)저런 식의 태도 말투...상대방을 아래로 보고 주입하려 하고...내 인생의 선택이나 시련, 좌절을 오로지 상대의 탓으로 돌리고 무엇보다 합의한 얘기를 손바닥 뒤집듯 하는 제멋대로인 저런 사람들 있어요 드물지 않아요 연애뿐 아니라 생활이나 인간관계도 저렇게 하더라고요
자신의 재능에 대해서도 객관적이지 못한데 상대방에 대해 더 무자비하죠 은근히 최악입니다..9. ㅇ
'19.9.4 4:41 PM (49.195.xxx.123)상대가 이전과 다르면
나도거기에 맞춰 적응을 해야지
더 괴롭히면 파멸만 있을뿐인듯해요.
묶어놓을수있는것도아닌데10. ㅇㅇㅇ
'19.9.4 4:43 PM (175.223.xxx.205)구는 돈을 뚣어내고 싶은게 아니에요.
그냥 헤어지기 싫어서 객기 부리는 거죠.11. 음..
'19.9.4 4:47 PM (175.223.xxx.8)객기만은 아닐듯요...돈도 필요하고 절실하죠..객기만이었으면 오히려 돈 문제엔 쿨해요 돈 때문에 그런 거 아니라고 먼저 얘기하죠..살 길도 나름 막막하고 처지나 환경변화가 싫고 두려운 겁니다..그래서 용인집,명의변경,돈돈 하는 거예요..
12. ...
'19.9.4 4:47 PM (223.33.xxx.102) - 삭제된댓글뭘 똑같아요.
자기애로 꽉차서 자기를 챙기고 모셔야하는데
싫다니 꼭지가 돌아 허언증에 구라로 할퀴는데. .
사랑은 친절한 마음이 기본이예요.13. 여기에
'19.9.4 4:49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진짜 못된 여자들 많아요.
지들도 남편이 어느날 갑자기 세상사람들과 어울려 노는게 더 좋다고 가정 등한시하고
밖으로만 돌다가 이혼 요구하면 퍽이나 쿨하게 그래 오케이할 수 있을까요?
구의 반응이 지극히 정상으로 보이네요....
물론 젊디젊은 안도 이해는 갑니다만....경솔한 인간14. ᆢ
'19.9.4 4:50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원글에 동감이요
연애하면서 구질구질 안해본 사람있나요
그런거죠
하루는 헤어지자 큰소리치고 담날은 보고싶어 쫓아가고
전 구혜선 이해가 절절히 되는데요
안재현은 답답하고 날아가고 싶은거죠
이런경우 구가 집안지키고 애들키우며 기다려도
안은 안돌아 올거같아요
슬프지만 그냥 날려보내 주는수 밖에요15. ㅡㅡ
'19.9.4 4:56 PM (220.95.xxx.85)구가 주장하는 ㅈㄲㅈ 얘기 등의 성적인 학대나 여배우와 바람이나 주사 폭력 등이 뭐가 팩트인지 아닌지 알게 뭐다 싶어요. 다 폭로 하고 이혼 한다 했으면 납득이 갔겠지만 계속 되도 않은 주장을 해대며 사람 코너로 몰면서 끝까지 이혼은 안 하겠다니 .. 돈은 다 가져가고 .. 오히려 안재현이 당신 꿈을 이뤄야지 하며 돈을 더 해 준다는 글이 있던데 .. 마지막까지 감정이 진심이었을건데 .. 안재현을 잡을만 하니 잡는 거에요.. 이건 복수가 아니라 다리를 분질러서라도 곁에 두려고 하는 거죠. 근데 구혜선이 헛다리 짚었어요 .. 조금만 따뜻하게 대했으면 금세 돌아볼 성격이다 싶은데 .. 참 남자 마음을 그 나이에 그 정도 인물에 이리도 못 다뤘네요
16. 그러니까요
'19.9.4 5:16 PM (112.223.xxx.58)전 구도 안도 다 그럴수있겠구나 싶어요
지금 구가 저러는것도 안이 저러는것도
근데 맘떠난 사람 붙들고 살면 뭐하나 싶어요
안은 절대 안돌아올 사람 같은데
구는 경제적 능력도 있고 외모도 출중한데 얼마든지 새인생 잘살텐데 안타까워요
저같음 나한테 맘떠난 사람 먼저 버릴텐데
구 부모님이나 구가 생각보다 결혼,이혼에 대한 생각이 많이 보수적인가봐요17. ...
'19.9.4 5:24 PM (61.77.xxx.189)능력없는 남자 가정적일줄 알고 만나 결혼했죠.
돈은 욕심도 없고. 둘이 알콩달콩 계속 같이 살고 싶었는데.
남자가 어느날 일이바뻐지면서 친구들이 많이생긴거에요.
그전엔 나가놀 친구가 없었는데..갑자기 바뻐지면서 친구들이 많아지니까 결혼이 부담되는거죠.
그래서 이혼을 원한거고.
여자입장에서는 이걸 바라고 남자와 결혼한건 아니거든요.
결론은 여자가 잘못했어요. 애초에 그런 남자인줄 알아봤어야 했는데. 친구가 없어서 못논것일뿐..가정적인 사람은 아니었는데. 여자가 판단미스 한거죠.18. ....
'19.9.4 5:36 PM (114.203.xxx.89)입만열면 거짓말한건데 그걸 그대로 다믿네
19. 허언증...
'19.9.4 8:00 PM (223.62.xxx.243)구도 이해는되지만...
너무 미성숙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