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어떻게 옷 입고 가야할지요?
많은 뜻이 내포되어 있어요.
결혼한지 2년 안되었어요.
옷을 그래도 원피스 이런식으로 곱게 입고 가야될지
그냥 바지 등 티에 그런식으로 입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어떤글에 옷을 입는게 중요하다는 글 보고 더
생각하네요.
큰집 식구들 다 있으니까요.
곱게 입으면 내가 사는곳에서는 옷도 아무렇게 입고
매일 집안일 내가 다하고 사는데 그리볼지
남편만나 고와보일까(?) 뭐 그런생각도 들구요.
남편은 저한테 안잘해주니까요.
나이리 힘들다며 추레하게 하고 가는게 나을까요?
선배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1. 하이고
'19.9.4 2:24 PM (221.159.xxx.16)그냥 꼴리는대로 입어요.
2. ...
'19.9.4 2:25 PM (211.253.xxx.30)뭔가 사정이 복잡한가봐요....그러면 딱 중간쯤 해야겠네요...무채색 원피스 입고 가세요....추레하지도 않고 예의없어보이지도 않게요
3. ...
'19.9.4 2:27 PM (222.121.xxx.242)큰집 식구들도 있는데
도착과 귀가시에는 원피스 입고
일할 때는 편한 티셔츠 바지에 앞치마 두르고...
친정 갈 때는 이쁘게
시집 갈 때는 추레하게~4. ...
'19.9.4 2:27 PM (58.79.xxx.167)제 작은 엄마가 예전에 시댁 갈 땐 차려입지 말고 친정 갈 때 차려 입고 가라고 했어요.
아무래도 잘 차려입고 가면 낭비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5. ........
'19.9.4 2:27 PM (211.192.xxx.148)구청에 인감떼러 갈 때 입는 복장?
6. .....
'19.9.4 2:30 PM (27.119.xxx.10)구청에 인감떼러 갈때 입는 복장이 어떤건지
설명 듣고싶습니다.7. 음
'19.9.4 2:31 PM (1.177.xxx.78)저라면 단정하게 입고 가고 일 해야 해서 옷이 불편할거 같으면 편한 옷 하나 가져 가서 입을거 같아요.
근데 결혼 2년밖에 안됬는데 남편이 힘들게 하나보죠?ㅠㅜ
에고...우째요....부디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 드릴께요. 토닥토닥...8. rmsid
'19.9.4 2:31 PM (59.5.xxx.208)무채색 원피스가 무난해요.
일 할 때는 편한 바지에 티셔츠, 앞치마요.
친정 갈 때는 같은 원피스에 악세사리 하고요.9. .....
'19.9.4 2:32 PM (27.119.xxx.10)원피스가 고와보이지 않나요?
바지 입을까요?
몇년 묵은 바지인데.
그럼 무채색 원피스는 괜찮은가요?10. .....
'19.9.4 2:34 PM (27.119.xxx.10)제 남편은 결혼함과 동시에 저에게
안잘해줬어요.
파출부 고용한듯 했죠.11. .....
'19.9.4 2:34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결혼2년차지만 나이는 좀 있는 분인가봐요
검정 바지에 검정 셔츠 입고 가시고
들어가자마자 회색츄리닝에 흰면티로 갈아입으세요
남편덕에 잘사나보다 옷이 그게 뭐냐
둘다 말 안나올 복장이에요
그래도 말이 나오면 그냥 그건 시가식구들이 불만이 많은 사람들인걸로.12. ...
'19.9.4 2:35 PM (59.7.xxx.242)친정간다 생각하고 편하고 입으세요.
저는 친정 갈때도 추리닝은 안입습니다.
면바지(청바지도 됨)에 흰티도 괜찮고.
롱치마에 티셔츠도 괜찮고.
너무 형식차리지 마세요. 그럼 갈수록 피곤해요.
슬리퍼 신지말고 단화나 운동화 신고..
편하게 가세요13. 보통
'19.9.4 2:36 PM (218.48.xxx.40)시댁갈때는 추레하게 입고가야해요.
근데,,큰집까지 만나고 친척들까지있으니..애매하네요ㅋㅋㅋ14. ...
'19.9.4 2:38 PM (222.121.xxx.242)남편이 잘 해주지 않으면 명절 가기 싫죠.
명절만 가기 싫은가요...살기도 싫죠.
평소에 진지하게 대화해 보시고
서로 행복한 길을 찾아보세요.15. ㅇㅇㅇ
'19.9.4 2:43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여러명절을 겪어보셔야겠네요
이번에 이쁘게 다음엔 안이쁘게 ..반복요
반응을 보세요
근데 시댁짬밥 10년 넘으면
시누이가 언니되고 시어머니가 엄마되고
편한거 입고가게 됩니다16. ...
'19.9.4 2:45 PM (122.40.xxx.125)원글님 마음대로 입으세요 잘 차려입으면 남편 등골 뽑는다고 불만이고 편하게 입으면 며느리 추레하다고 불만인곳이 시가에요 그래서 결론은 내편한대로 입는게 남는것
17. ...
'19.9.4 2:46 PM (211.253.xxx.30)시댁 갈때도 너무 추레하면 말 나올수도 있어요 "쟤는 시댁 올때 옷차림새가 저게 뭐냐?" 할 수도 있으니 무채색 원피스 입으시구요.,.일할때는 당연히 일복으로 갈아입죠....친정갈때는 그 원피스에 스카프나 목걸이 이쁜걸로 해서 "쟤는 시댁 올때는 대충 하더니 친정 갈때는 옷 빼 입고 가더라"하는 소리 안 나오게요....
18. 저는
'19.9.4 3:11 PM (39.7.xxx.200) - 삭제된댓글시가에서 일하는 모드로 옷갈아입는거 너무 싫어서
외출복으로도 일할때입어도 괜찮은 원피스입어요.
구김없고 약간 어두운옷...심지어 입고자도 구김안가는 옷
언제라도 친정 가자고 일어날수 있는 옷차림ㅎㅎㅎ19. ..
'19.9.4 3:14 PM (1.251.xxx.130)바지에 티 수수하게 입고가야죠.
꾸미고 가면 보통 시모는 며느리 돈만 쓰고 사는줄 알죠.20. 예쁘게
'19.9.4 3:47 PM (14.41.xxx.158)하고 가
일하러 가는거 아닌거임 최대한 정장 입고가 난 일 못해요 자세를 취해야
혹 차례음식을 해얀다면 건 그집 사정이고 머리 잘 굴려 명절에 신랑 데불고 바다 전경의 리조트서 알콩달콩 튀어 재밌게 사는쪽으로 머리는 그럴때 굴리는거임
명절 편하게 보내야지 며늘이랍시고 집구석에서 전 부치고 어쩌고 아후 됐셈
시키는 인간이나 시킨다고 하는 인간이나 또이또이니 애초에 쳐낼거 쳐내면서 가야 편하다오
그지 같이 입고가면 일을 막 시켜야겠다 싶거든 사람심리가ㅋㅋ
그러니까 차리고 가라고21. ...
'19.9.4 3:52 PM (106.244.xxx.130)저는 완전 대충 입고 가요. 첫 명절 때만 한복 입었어요.
22. ㅋㅋㅋㅋ
'19.9.4 4:08 PM (124.137.xxx.215)2년 차는 적당히 차려입고 가서, 가자마자 편한복장 환복하고 일꾼 모드ㅋㅋ
임신중이라 이번엔 대충 내몸땡이 들어가는 유일한 옷으로 입을까 합니다...
한복도 입어봤고.. 대신 신랑은 엄청 쎄리 멋지게 가야해요. 꼭 브랜드 입히고 ㅋㅋㅋ
가서도 편한복장 늘어진거 못입게 찾아서 브랜드 입히고 ㅋㅋㅋ 아 피곤23. .....
'19.9.4 4:08 PM (27.119.xxx.10)14. 41님
말씀같은 생각도 들었거든요.
http://m.halfclub.com/Shop/Detail.aspx?prstcd=864191338413_mfq&colorcd=zz9&na...
이건 어떤가요?
그냥 바지에 티 입을지, 약간 세미 정장식으로
입을지. 저 원피스는 어떤가요?24. .....
'19.9.4 4:10 PM (27.119.xxx.10)그래서 세미정장식으로 그래봤자
1. 베이지 나시원피스에 가디건에 슬링백
2. 남색 바지에 수수한 면티에 운동화.
3.http://m.halfclub.com/Shop/Detail.aspx?prstcd=864191338413_mfq&colorcd=zz9&na...
이 원피스에 운동화나 슬링백.
어떤가요?25. 아침
'19.9.4 5:41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저녁으로 찬바람 부니까
저 원피스에 가디건을 입어도 괜찮을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