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한 달간의 학생연구원 계약을 하고도 단 이틀만 근무한 뒤 3주짜리 가짜 인턴증명서를 받아 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과정은 모친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와 KIST 연구원의 개인적 친분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KIST는 불법적으로 인턴 증명서를 만들어준 해당 연구원에 대해 징계절차에 들어갔다.
KIST 관계자는 4일 “지난 며칠간 자체 진상조사 결과 조국 후보자의 부인 정 교수의 초등학교 동창인 KIST 내부 이 모 박사가 조 후보자의 딸을 학생연구원 신분으로 한 달간 계약해주고, 동료 연구자인 정 모 박사 실험실에 소개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KIST 내부 출입 전산기록 조회 결과, 조 후보자의 딸은 한 달 중 단 이틀만 출근하고 이후 무단 결근했음에도, 이 모 박사는 3주짜리 학생연구원 근무 증명서를 개인적으로 발급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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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보면 인맥 없으면 학종은 거의 힘든 거니
학종은 정말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서로 힘들게 하는 일인것 같아요.
취지야 좋겠지만
아는 얼굴에 부턱이 오면 안 들어줄 수도 없고
그나마 부탁이라도 할 권력이 있는 사람은 그걸 이용이라도 하지
일반인이야 아무리 자식 사랑하고 미래를 위하고 다해주고 싶어도
인맥이 없으면 못하는 거니 노력을 해서 정당하게 얻어낸 결과라 하지만
할 수 없어서 못하는 거니 이런 제도 자체가 차별이고 출발선이 다른 경쟁인 쎔이네요.
법은 잘 몰라서 조국씨나 그 부인 아니면 그 딸이 인턴 증명서를 만들어 준 건 아니니까
법적인 처벌은 피해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조국씨가 장관되면 다만 아쉬운 건
문님이 말했던 "기회는 평등할것이며 과정은 공정할것이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
는 문님 정부의 지향점이 조롱 받거나 퇴색할 것 같아 그게 안타깝습니다.
저렇게 되길 바라면서 기대했던 정부였는데
기회도, 과정도, 결과도 다
그냥 문님 때문에 눈감고 갈 뿐 또 다시 누군가를 기다려야겠네요.
아 물론 경기도 모씨는 저는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