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막 뒷골 띵하고 확 몸이 반응을 해요
같이 싸우진 않는데.....
그담엔 냉전하거나 다시 안봐도 될거같음 그냥 끊고
일로 엮이면 좀 난감하긴 하죠
어쨌든 막 싸우진 않는데 속으로 화가 많이 나거든요
점잖게 표현해도 그담부턴 더 서먹해지더라구요
예를 들어 직장인 메신저로 조용히 얘기해주던지
이런반응이 혹시 오버인가해서요.
그냥 보통 스무스하게 못들은척 넘기세요?
그리고 보통 무례한건 성격이더라구요ㅜ
누가 무례한 말 할 때 어떤 반응하세요?
.. 조회수 : 1,950
작성일 : 2019-09-04 15:34:35
IP : 223.62.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19.9.4 3:38 PM (119.69.xxx.115)그냥 똑같은 말을 해줍니다.. 지금 나한테 #₩÷&~★=이라고 말했어요? 다시 말해보세요. 다시말하면 또 똑같이 다시말해버라합니다.. 한 서너번 더하면 상대가 얼굴이 울락블락 해지더군요.. 단 그 딴 말에 흔들리지않을 멘탈정도는 갖추고 있어야죠. 대화가 오가는 동안 그 사람이 한 무례한말만 오고가는 게 핵심이에요
2. ㅇㅇ
'19.9.4 3:43 PM (175.223.xxx.161)친한사이면 서로 어색하지 않도록 실수인지 다시한번 되집어 물어서 풀고
안친하면 무시하돈지 크게 싸우던지 그래요3. ..
'19.9.4 3:43 PM (223.62.xxx.84)윗님 내공이 부럽네요
전 맞받아치다보면 풀리고 다시 평상시처럼 돌아오는 경우도 있고 근데 그게 성격이더라구요 뾰족뾰족한 성격ㅜ 글고 후배직원이 저 퇴사할때되니 갑자기 네가지없이 말하는데 아직도 열받아요.. 그전까지 살살거리던게....4. 바로
'19.9.4 3:44 PM (58.226.xxx.155)받아치는데 ,
뒤돌아서 까먹고 용서하는 호구 1인입니다5. 첫댓글 괜찮네요
'19.9.4 3:48 PM (210.207.xxx.50)저도 다음엔 그렇게 해 볼께요
6. ..
'19.9.4 3:52 PM (223.62.xxx.84)뒤돌아서 용서하시는 분은
인간관계는 좋으시겠어요ㅠ
전 속으로 화내다 끊긴 경우도 많은데...7. 내일은희망
'19.9.4 4:48 PM (110.70.xxx.51)대처방법이 굉장히 교양있으시네요. 저는 바로 되받거나 갖고있다가 꼭 돌려줘야하는 지랄맞은 성격입니다.
8. 따져요
'19.9.4 4:55 PM (112.168.xxx.10)그런 식으로 말하면 재미 있으신가요?
이렇게 쏘아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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