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5년전 아이 낳을때 자궁에 근종이 두세개 있고 그중 하나는 7센치라서 제왕을 하게되면 같이 제거하고 자연분만하면 애 다 낳고는 제거하는게 좋겠다 했는데..그뒤 애 키우느라 못가보다가 요새 몇달간 생리량도 너무 많고 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 가서 검진을 받았는데...7센치는 커녕 근종 자체가 없다고 ㅠㅠ 질 초음파 하다가...7센치가 어디 있는거지? 하면서 자궁 초음파 해서 난소까지 봐도 아무리 봐도 없다며...
제가 최근 20키로 넘게 살을 뺏는데 혹시 이것 땜에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는 거냐니 별 상관없고..근종은 왠만해서는 저절로 없어지지는 않는다는데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 또 있으신가요? 없다고 하니 좋긴 한데 얼떨떨 하네요.
처음 임신때 다니던 병원이랑 지금 병원이 다르긴 한데...이거 다른 곳 가서 한번 더 검사 해보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생리량은 생리 시작할때 먹는 약이 있다고 해서 처방 받아왔는데 이 약은 괜찮겠죠?


